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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네시스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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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ko</language>
                    <lastBuildDate>Tue, 08 Sep 2026 01:30:30 +0200</lastBuildDate>
                    <pubDate>Fri, 04 Sep 2026 02:34:17 +0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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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네시스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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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청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amp;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2관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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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Aug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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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EV 구매 고객 대상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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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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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NESIS MAGMA PULSE: 트랙 위에서 완성된 브랜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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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4:4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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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039;제네시스 마그마 X GMR&#039; 특별전 운영</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C%A0%9C%EB%84%A4%EC%8B%9C%EC%8A%A4-%EB%A7%88%EA%B7%B8%EB%A7%88-X-GMR-%ED%8A%B9%EB%B3%84%EC%A0%84-%EC%9A%B4%EC%9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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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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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독일 뉘르부르크링 택시 프로그램에 ‘GV60 마그마’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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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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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2026 부산모빌리티쇼서 럭셔리와 고성능의 새로운 10년을 열다</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2026-%EB%B6%80%EC%82%B0%EB%AA%A8%EB%B9%8C%EB%A6%AC%ED%8B%B0%EC%87%BC%EC%84%9C-%EB%9F%AD%EC%85%94%EB%A6%AC%EC%99%80-%EA%B3%A0%EC%84%B1%EB%8A%A5%EC%9D%98-%EC%83%88%EB%A1%9C%EC%9A%B4-10%EB%85%84%EC%9D%84-%EC%97%B4%EB%8B%A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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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토대"라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브랜드 출범 이후 10년 4개월 만에 달성한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의 의미를 되짚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 전무는 다음 10년을 위한 브랜드의 로드맵도 함께 소개하며, 미래 방향성을 공유했다. </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새로운 고성능 마그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고성능 라인업을 강화하고, 신규 플래그십 모델과 전동화(x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내외 브랜드 거점 확장과 맞춤형 프로그램인 '원 오브 원(One of One)' 국내 도입 계획 등을 밝히며,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도 공유했다. </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 밖에도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도전과 여정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마그마 GT 콘셉트: 모터스포츠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진화</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번 전시에서는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Le Castellet)에서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이 차량은 제네시스만의 방식으로 모터스포츠의 역동성과 브랜드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 언어가 결합된 모델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 GT 콘셉트를 공개하며 “브랜드 진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그는 GT 콘셉트가 디자인보다 모터스포츠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모터스포츠가 가진 역동성과 제네시스의 우아한 디자인 언어를 연결하는 상징적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르망에서 공개된 마그마 GT3 콘셉트를 함께 언급하며, GT 콘셉트는 “레이싱 서킷의 경험을 일반 도로로 가져오고자 하는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매 랩마다 증명해내는 퍼포먼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러한 모터스포츠와의 연결 고리는 공개된 ‘GMR-001 하이퍼카’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마그마 GT 콘셉트와 함께 메인 무대를 장식한 이 모델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이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에 사용 중인 GMR-001 하이퍼카의 실물 크기의 디자인 모델로,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한 차량 리버리 디자인의 기반이 된 외관이 적용되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전설적인 레이서 안드레 로테러(Andre Lotterer) 선수가 직접 무대에 올라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이 모델은 제네시스의 내구레이스 여정을 소개하는 전시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도전에 의미를 더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로테러 선수는 프레스 데이 발표에서 최근 르망 24시간 레이스 경험을 돌아보며 모터스포츠가 지닌 도전 정신과 의미를 강조했다. “르망이라는 극한의 주행 조건에서 얻은 교훈과 축적된 데이터는 트랙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향후 우리 고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제네시스 차량의 기술력, 내구성, 퍼포먼스를 더욱 끌어올리는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네시스는 마그마를 통해 럭셔리 고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으며, 이 위대한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제네시스 부스에서 만나는 압도적인 몰입감</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프레스데이 때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전시관 부스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고성능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여정을 선사했다. 무대 뒤편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은 속도감 넘치고 긴장감 도는 WEC 무대의 중심부로 관람객을 단숨에 이끌었다. </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 공간은 모터스포츠가 낯선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WEC 소개 존’부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경이로운 탄생 여정을 담은 ‘GMR 팀 소개 존’, WEC 1~3라운드의 뜨거웠던 열기를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사운드로 생생히 전달하는 ‘GMR 피트 월(GMR Pit Wall)’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울러 GMR 공식 팀 의상을 직접 입고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에서는 관람객들이 마치 레이싱 팀의 일원이 된 듯한 일체감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e스포츠 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전 세계 서킷 위를 뜨겁게 달구는 동안, 제네시스는 디지털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한계를 넓혀가고 있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이러한 디지털 모터스포츠를 향한 제네시스의 도전을 ‘GMR-001 심 레이싱 존(GMR-001 Sim Racing Zone)’을 통해 선보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 특별한 인터랙티브 공간에서는 디지털과 실제 레이싱 세계가 하나로 연결됐다. 관람객들은 최첨단 시뮬레이터에 올라 올해 첫 WEC 개막전이 열렸던 역사적인 ‘이몰라 서킷(Imola Circuit)’을 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이들은 단순히 내구 레이서의 시선에서 GMR-001 하이퍼카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상의 트랙 경쟁에 직접 몸을 던졌다. </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특히 제네시스 소속 프로 e스포츠 드라이버인 강록영, 권혁진, 김규민, 김영찬 선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록한 랩 타임에 직접 도전하는 흥미진진한 타임 트라이얼 이벤트도 열렸다. 이러한 다이내믹한 연출은 제네시스 프로 e스포츠 드라이버들의 고도의 기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모터스포츠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제네시스만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돋보이게 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럭셔리와 고성능,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의 완성</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을 지나면 브랜드 최초 고성능 양산 모델인 ‘GV60 마그마(GV60 Magma)’ 전용 공간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차량 전용 퍼포먼스 파츠를 소개하는 한편, 뱅앤올룹슨(Bang & Olufse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청음공간에서 GV60 마그마의 가상 주행 사운드도 체험할 수 있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라이프스타일과 럭셔리 요소를 한층 완성하는 전시관 한쪽에는 ‘제네시스 컬렉션(Genesis Collection)’이 배치돼 큰 관심을 모았던 ‘제네시스 테디베어 키링’뿐만 아니라 차량 미니어처 모델 등 공식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선보였다. 한편, 제네시스 오너 고객들을 위해 모터스포츠 패독(Paddock)에서 영감을 얻은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휴식 공간인 ‘오너스 라운지(Owners’ Lounge)’도 별도로 마련되어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마지막으로 전시공간을 빠져나오면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 등 양산 모델들이 메인 무대의 차량과 대비를 이루며 제네시스의 현재를 보여줬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모터스포츠를 향한 새로운 도전과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 가치가 조화를 이룬 이번 전시는 역동성과 우아함의 공존을 통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고성능 럭셔리의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브랜드,기업,지역,차량,모델,콘셉트,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제네시스 하이퍼카,2026 부산모빌리티쇼,모터스포츠,제네시스 컬렉션,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ue, 14 Jul 2026 16:36: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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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콘셉트카 2종, &#039;2026 레드닷 어워드&#039; 디자인 콘셉트 본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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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2C-2026-%EB%A0%88%EB%93%9C%EB%8B%B7-%EB%94%94%EC%9E%90%EC%9D%B8-%EC%96%B4%EC%9B%8C%EB%93%9C-%EC%A0%9C%ED%92%88-%EB%94%94%EC%9E%90%EC%9D%B8-%EB%B6%80%EB%AC%B8-%EC%88%98%EC%83%81/"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GV60 마그마(GV60 Magma)’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a>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두 콘셉트 모델의 수상으로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1]에서만 총 세 차례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strong>■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대담한 모험정신과 익스트림 오프로더의 교집합</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C%98%A4%ED%94%84%EB%A1%9C%EB%93%9C-%EC%BD%98%EC%85%89%ED%8A%B8%EC%B9%B4-%EC%97%91%EC%8A%A4-%EC%8A%A4%EC%BD%9C%ED%94%BC%EC%98%A4-%EC%BD%98%EC%85%89%ED%8A%B8-%EC%84%B8%EA%B3%84-%EC%B5%9C%EC%B4%88-%EA%B3%B5%EA%B0%9C/"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 룹알할리(Rub' al Khali) 사막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제네시스 최초의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다.</a> 전갈의 강인한 자세에서 영감을 받아 극한의 환경에서도 제네시스 고유의 우아함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통합형 튜블러 프레임과 풀 롤 케이지를 적용해 차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유리섬유, 카본섬유, 케블라 등의 고강도 경량 소재를 활용해 험로 주행 한계를 극복하고 내구성과 차체 경량화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100마력과 최대토크 1,153Nm에 달하는 고성능 V8 엔진을 탑재했으며, 18인치 비드락 휠과 40인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장착해 거침없는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외관은 제네시스 만의 투라인 헤드램프와 전갈의 아치형 꼬리를 닮은 유려한 곡선이 차체를 따라 흐르며, 전갈의 분절된 몸체를 모티브로 한 외부 패널로 견고함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럭셔리 오프로더의 성격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시트와 탑승자의 안전을 위한 그랩 핸들을 적용했다. 또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주행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슬라이딩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strong>■ 마그마 GT 콘셉트: 럭셔리 고성능의 새로운 서막</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고성능 럭셔리 비전의 정점이자,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향후 1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2인승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GT) 비례감을 갖춘 마그마 GT 콘셉트는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한 미드엔진 비율, 낮게 깔린 레이스카 실루엣, 볼륨감 있는 와이드 펜더로 역동성과 우아함의 조화를 구현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마그마 GT 콘셉트는 콕핏 구조와 드라이버 중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돼 일반 도로에서의 럭셔리 주행 경험과 트랙 위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경계를 넘나든다. 특히, 모터스포츠에서 사용되는 기계식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아날로그 계기와 물리적 요소를 통해 직관적 조작성과 감성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이상엽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를 향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혁신과 기존 틀을 벗어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한편,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는 매년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제품 개발 단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상한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수상 모델 주요 정보]</strong></span></p><table><tr><td style="border-style:solid;border-width:1pt;height:14.05pt;vertical-align:top;width:91.1pt;"><p style="text-align:center;"><span>모델명</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solid;border-top-width:1pt;height:14.05pt;vertical-align:top;width:140.7pt;"><p style="text-align:center;"><span>카테고리 / 컨셉</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solid;border-top-width:1pt;height:14.05pt;vertical-align:top;width:145.6pt;"><p style="text-align:center;"><span>디자인 특징</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solid;border-top-width:1pt;height:14.05pt;vertical-align:top;width:145.6pt;"><p style="text-align:center;"><span>주요 특징</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solid;border-left-width:1pt;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91.1pt;"><p style="text-align:center;"><span>제네시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Genesis X Skorpio Concept)</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140.7pt;"><p style="text-align:center;"><span>익스트림 럭셔리 오프로더</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145.6pt;"><p style="text-align:center;"><span>전갈을 모티브한 외관 패널 디자인, 투라인 헤드램프</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145.6pt;"><p style="text-align:center;"><span>통합형 튜블러 프레임과 풀 롤 케이지 적용</span></p><p style="text-align:center;"><span>유리섬유, 카본섬유, 케블라 등의 고강도 경량 소재 활용해 험로 주행 한계를 극복하고 내구성과 차체 경량화 구현</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solid;border-left-width:1pt;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91.1pt;"><p style="text-align:center;"><span>마그마 GT 콘셉트 (Genesis Magma GT Concept)</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140.7pt;"><p style="text-align:center;"><span>고성능 럭셔리 GT (2인승)</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145.6pt;"><p style="text-align:center;"><span>와이드 펜더, 로우 스탠스, 아날로그 타임피스 계기와 물리적 요소가 적용된 인테리어</span></p></td><td style="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width:1pt;border-left-style:none;border-left-width:medium;border-right-style:solid;border-right-width:1pt;border-top-style:none;border-top-width:medium;height:24.2pt;vertical-align:top;width:145.6pt;"><p style="text-align:center;"><span>미드엔진 레이스카 아키텍쳐 적용, 공기역학 키트 적용</span></p></td></tr></table><p><br /><br />[1] <span>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매년 혁신성, 기능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함</span></p><p> </p><p><strong>레드닷 어워드 관련 FAQ</strong></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보도자료,차량,모델,브랜드,수상,레드닷,레드닷어워드,GV60 마그마,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콘셉트,마그마 GT 콘셉트]]></category>
            <pubDate>Tue, 14 Jul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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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2026-%EC%A0%9C%EB%84%A4%EC%8B%9C%EC%8A%A4-%EC%8A%A4%EC%BD%94%ED%8B%B0%EC%8B%9C-%EC%98%A4%ED%94%88-%EA%B0%9C%EB%A7%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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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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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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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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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X 라루스미아니: 움직임을 담아낸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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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X-%EB%9D%BC%EB%A3%A8%EC%8A%A4%EB%AF%B8%EC%95%84%EB%8B%88-%253A-%EC%9B%80%EC%A7%81%EC%9E%84%EC%9D%84-%EB%8B%B4%EC%95%84%EB%82%B8-%EB%94%94%EC%9E%90%EC%9D%B8/</guid><pp:caseid>742702</pp:caseid><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span>언뜻 보면 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는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브랜드들이다. 한국의 신흥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와 밀라노의 100년 테일러링 하우스 라루스미아니는 시간도, 지역도, 역사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4월, 유럽 럭셔리의 심장부인 밀라노에서 두 브랜드는 뜻밖의 접점을 만들어냈다.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의 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주관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이하 WEC)’ 데뷔전을 기념하는 협업을 발표한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라루스미아니가 100년을 넘게 선보여온 밀라노식 럭셔리는 시간의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우아함을 추구한다. 뛰어난 품질, 정교한 장인정신,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그 본질을 이루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철학은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과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는 모든 선과 면이 의도적으로 구성되고 절제된 방식으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두 브랜드의 공통분모를 드러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제네시스, 이탈리아에서 새 출발을 알리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 협업은 제네시스에게 두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1월 22일 이탈리아 시장에 공식 진출했으며, 올봄 로마와 파도바에 새로운 리테일 거점을 개설한다. 더욱 주목할 점은 모터스포츠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통해 레이싱 무대에도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는 것이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이몰라의 아우토드로모 인테르나치오날레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서킷(Autodromo Enzo eDino Ferrari Circuit)에서 개최된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드라이버들은 GMR-001 하이퍼카로 이몰라 6시간 레이스에 출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의 협업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시작과 맞춰 공개되었다. 이탈리아의 고급 라이프스타일 헤리티지와 한국의 자동차 디자인이 만나 현대적인 '젠틀맨 드라이버'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절제된 럭셔리를 향한 두 브랜드의 철학이 만나 만들어진 결과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제네시스 X 라루스미아니</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 협업은 라루스미아니 회장 굴리엘모 미아니(Guglielmo Miani)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에서 출발한 ‘더 오토모티브 갤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패션과 자동차 디자인을 함께 조명하는 이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제네시스의 GMR-001 하이퍼카가 있다. 이 차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비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상징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우아함’ 철학을 순수한 레이싱 퍼포먼스로 풀어낸 모델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MR-001 하이퍼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미학 가운데 ‘역동성’을 한층 강조한 모델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파라볼릭 라인은 날렵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주행 성능 향상에도 기여한다. 조형적으로 다듬어진 차체 안에는 미드십 터보 V8 엔진이 자리하고 있으며, 후면에는 고속 주행 시 항력 저감과 안정성의 균형을 조절하는 액티브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여기에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두 줄 헤드램프를 적용해 브랜드의 양산차 라인업과의 연결성도 분명히 보여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라루스미아니 부티크에 전시된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genesis-magma-racing-debuts-full-scale-gmr-001-hypercar-ushering-in-a-new-era-of-athletic-elegance/"><span>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프로토타입</span></a><span>의 리버리는 강렬함과 절제가 공존하는 디자인이다. 차체 전반을 감싸는 마그마 오렌지는 한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컬러로, 여기에 '마그마'의 한글 자음 'ㅁ,' 'ㄱ,' 'ㅁ'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디테일을 가미했다. 이는 팀 엠블럼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시각적 언어는 문화적 정체성과 혁신을 동시에 담아내려는 제네시스의 철학을 가시화한 것이며, GMR-001 하이퍼카를 한국적 정체성을 품은 상징으로 완성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프로토타입 모델은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밀라노 럭셔리 쇼핑 지구 중심에 위치한 라루스미아니의 역사적인 부티크에 전시된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와 이몰라 6시간 레이스 주말이 겹치는 이 기간은 제네시스가 선택한 최적의 무대다. 고성능 머신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만남을 상징하는 이 전시를 통해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 팬과 글로벌 디자인 애호가 모두에게 브랜드의 새로운 면을 드러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진출을 의미하는 동시에, 퍼포먼스와 아름다움은 분리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라루스미아니와 함께 이 차를 선보이는 것은 레이싱, 장인정신, 문화를 하나의 맥락에서 담아내는 것"이라며, "창의적 영역과 트랙을 유연하게 오가는 브랜드를 지향하는 제네시스의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낸다"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디자인을 해석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라루스미아니 크리에이티브팀에게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를 옮기는 작업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철학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팀은 먼저 제네시스 디자인의 본질이 무엇인지 들여다봤다. 차체가 만들어내는 텐션, 그 표면을 따라 흐르는 빛의 움직임, 형태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을 포착해 이를 착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작업은 차량을 직접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장인들은 GMR-001의 존재감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스케치한 뒤 그 인상을 바탕으로 최종 제품으로 구체화해 나갔다. 한정판 티셔츠에는 스크린 프린팅 기법을 적용했으며, 밀라노의 장인들은 프랑스 리모주 포세린으로 제작한 포켓 트레이와 이탈리아어로 '스부오타타스케(svuotatasche)'라 불리는 오브제 위에 GMR-001의 이미지를 손으로 직접 그려 넣었다. 핵심은 자동차를 단순히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가 주는 인상과 분위기를 오브제 안에 담아내는 데 있었다. 이를 통해 제품을 마주하는 사람은 제네시스 차체에서 느껴지는 조형적 완성도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컬렉션은 GMR-001의 곳곳에 담긴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카본 파이버의 질감, 공기 흡입구의 패턴, 정교하게 조율된 색채 구성이 그 예다. 라루스미아니 팀은 제네시스의 차량 디자인에서 자신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할 때 기울이는 것과 같은 종류의 세심함을 발견했다. 단순한 기능 충족이 아닌,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였다. 디자인과 장인정신, 문화적 맥락이 여러 레이어로 겹겹이 쌓일 때 하나의 오브제는 비로소 럭셔리 작품으로 완성된다. 이 컬렉션은 정교한 디테일과 맞닿은 디자인 코드 위에서 서로 다른 두 문화가 나눈 대화를 담아낸 결과물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컬렉션은 GMR-001의 곳곳에 담긴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카본 파이버의 질감, 공기 흡입구의 패턴, 정교하게 조율된 색채 구성이 그 예다. 라루스미아니 팀은 제네시스의 차량 디자인에서 자신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할 때 기울이는 것과 같은 종류의 세심함을 발견했다. 단순한 기능 충족이 아닌, 의미를 담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였다. 디자인과 장인정신, 문화적 맥락이 여러 레이어로 겹겹이 쌓일 때 하나의 오브제는 비로소 럭셔리 작품으로 완성된다. 이 컬렉션은 정교한 디테일 위에서 서로 다른 두 문화가 펼쳐낸 대화를 담아낸 결과물이다.</span></p><p><span><strong>헤리티지와 혁신이 만난 자리</strong></span></p><p><br><span>이번 협업을 기념해 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는 이몰라 6시간 레이스 다음 날 바가티 발세키 미술관(Bagatti Valsecchi Museum)에서 갈라 디너를 공동 개최했다. 고풍스러운 미술관 공간과 대비를 이루듯, 안뜰에는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X Gran Racer Concept)와 GV60 마그마가 전시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 같은 연출은 과거와 현재를 의도적으로 대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서로 다른 시대를 관통하는 공통의 감각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였다. 라루스미아니 회장 굴리엘모 미아니는 "미술관의 네오르네상스 양식과 제네시스 차량의 디자인은 대조되기보다 서로 통하는 지점을 보여준다"며, "둘 다 순간적인 인상보다 오래 남는 가치를 염두에 두고 탄생했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전시된 두 모델은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우아함'을 통해 이 메시지를 구현했다. X 그란 레이서 콘셉트는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가 보여준 완성도를 바탕으로, 레이싱의 영감과 정제된 디자인 감각을 결합한 모델이다. 그 옆에 자리한 GV60 마그마는 강렬한 마그마 오렌지 컬러로 즉각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색은 지표 아래에서 끓어오르는 잠재적 에너지를 상징한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고성능 럭셔리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역사적인 공간에 차량을 전시한 것은 오늘날 럭셔리와 예술을 어떻게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묻는 메시지였다. 미아니 회장은 "바가티 발세키 미술관은 시대를 초월해 아름다움을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믿음 위에 세워진 공간"이라며, "그 안에 제네시스 X 그란 레이서와 GV60 마그마를 전시하는 것은 도발이 아닌 하나의 질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달에 하이퍼카를 이몰라에, 또 다른 모델들을 밀라노에 선보이며 모터스포츠와 디자인 문화를 자유로이 엮어낸 브랜드라면, 마치 역사적인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예상 밖의 만남이 자아내는 아름다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미아니 회장은 가장 흥미로운 협업은 늘 예상 밖의 만남에서 나온다고 본다. 이번 제네시스와의 협업도 같은 맥락에서 시작되었다. 오랜 자동차 브랜드들이 지닌 헤리티지를 앞세우기보다, 자신만의 미학과 방향성을 처음부터 새롭게 구축해온 브랜드이기 때문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트랙과 문화, 퍼포먼스와 조형적 아름다움이 맞닿는 지점이야말로 라루스미아니가 제네시스에서 발견한 진정성"이라며, "이는 단순한 상업적 협업이 아닌 정체성을 공유하는 행위"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더 오토모티브 갤러리는 '진정한 의도로 디자인된 자동차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미아니 회장의 신념에서 출발했다. GMR-001 하이퍼카를 처음 마주했을 때, 그는 제네시스 역시 같은 언어를 구사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그는 "라루스미아니의 고객은 디테일을 읽는 사람들"이라며, "그들이, 그리고 나 자신이 설득된 이유는 바로 그 공통된 신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스카를 설계할 때도 럭셔리 인테리어를 다룰 때와 동일한 고도의 집중을 기울이는 브랜드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러한 접근은 전통적인 헤리티지 브랜드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미래지향적인 브랜드를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핵심은 방식에 있다. 이번 캡슐 컬렉션 역시 다른 라루스미아니 제품과 마찬가지로 엄선된 천연 소재와 오랜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완성됐지만, 그 영감은 GMR-001 하이퍼카의 카본 파이버 표면에서 출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헤리티지가 여전히 럭셔리의 기준을 강하게 규정하는 세계에서, 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의 협업은 미래를 바라보는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동차 디자인과 하이패션의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공통된 철학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가깝다. 자동차 업계의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제네시스와 혁신의 헤리티지를 이어온 라루스미아니는 모두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두 브랜드는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각자의 장인 정신을 엮어내며 두 브랜드는 새로운 종류의 럭셔리에 대한 서사를 만들어냈다. 이는 전통에 대한 추종이 아닌, 혁신을 향한 용기와 더욱 역동적인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정의되는 럭셔리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와 수트를 단순히 나란히 배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한 두 브랜드 간의 대화이자, 럭셔리의 경계를 끊임없이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이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차량,모델,제네시스 하이퍼카,엑스 그란 레이서 VGT 콘셉트,브랜드,기업,문화,라이프스타일,모터스포츠,파트너십,라루스미아니,콘셉트,GMR-001 하이퍼카,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Wed, 29 Apr 2026 16:53: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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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V60 마그마와의 만남, 고성능 미학의 정수를 마주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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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마그마의 진면목을 오롯이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여정은 또 하나의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제네시스만의 환대가 머무는 공간</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청주는 기존 자동차 전시장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서울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곳은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는다. 제네시스 청주는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라이프스타일 요소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네시스가 제안하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일상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또한, 다양한 클래스와 이벤트가 열리는 커뮤니티 라운지가 마련돼 지역 문화와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층 더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너스 라운지도 갖춰 브랜드 경험의 폭을 한층 넓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시승을 위해 제네시스 청주를 찾은 고객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환대를 경험하게 된다. 차량이 시승 라운지로 안내되는 동안 직원들이 정중하고 세심한 응대로 고객을 맞이하며,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손님’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한다. 모든 방문객을 깊은 존중과 배려로 대하는 제네시스만의 환대가 공간의 첫인상부터 분명하게 전달되는 순간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실내에 들어서면 전담 큐레이터가 고객을 직접 맞이하고, 사전에 예약한 차량과 시승 코스를 함께 확인한다. 이후 고객은 시승 대기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제네시스 시그니처 티를 즐기며 안내에 따라 시승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게 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고급스러운 첫 인상</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시승 차량 운전석에 오르는 순간, GV60 마그마의 럭셔리한 분위기가 온몸으로 전해진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3A-%EC%A0%84%EC%9A%A9-%EC%82%AC%EC%96%91/#:~:text=%EC%95%88%EC%A0%95%EC%A0%81%EC%9D%B8%20%EB%8B%A4%EC%9A%B4%ED%8F%AC%EC%8A%A4%EB%A5%BC%20%ED%99%95%EB%B3%B4%ED%96%88%EB%8B%A4.-,%EB%A7%88%EA%B7%B8%EB%A7%88%20%EC%A0%84%EC%9A%A9%20%EC%8B%A4%EB%82%B4,-%EC%8B%A4%EB%82%B4%EB%8A%94%20%EC%9A%B4%EC%A0%84%EC%9E%90%EC%99%80%20%EC%B0%A8%EB%9F%89%EC%9D%98" target="_blank"><span>스웨이드 버킷 시트</span></a><span>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는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도,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가 전하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한다. 시트의 더블 다이아몬드 퀼팅과 이를 따라 이어지는 스티치 디테일은 다크 그레이 톤의 실내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앞으로 펼쳐질 퍼포먼스의 감각을 은은하게 암시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손이 자연스럽게 닿는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하며, 한눈에 들어오는 마그마 오렌지 부스트 버튼은 즉각적인 성능 발휘를 예고하듯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콘솔과 도어를 감싸는 어두운 톤의 알루미늄 트림은 빛 반사를 줄여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레이싱 콕핏을 연상시킨다. 발 끝에 닿는 견고한 메탈 페달 역시 차량의 퍼포먼스 지향적 성격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모든 경험은 최상의 안락함과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시동을 버튼을 누르기 전부터 차량과 하나로 연결되는 감각을 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큐레이터는 운전자가 차량 설정을 자연스럽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안내한다. GV60 마그마에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주요 주행 정보를 전면 유리 하단에 투영해 시선의 흐름을 최소화한다. 큐레이터는 표시 각도와 위치를 함께 조정하며, 필요한 정보가 운전자의 시야에 가장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세심하게 돕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미끄러지듯 나아가는 가속감</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시동 버튼을 누르는 순간, GV60 마그마가 본격적으로 깨어난다.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3A-%EC%A0%84%EC%9A%A9-%EC%82%AC%EC%96%91/#:~:text=%EC%9D%B8%ED%8F%AC%ED%85%8C%EC%9D%B8%EB%A8%BC%ED%8A%B8%20%EA%B2%BD%ED%97%98%20%EC%A0%84%EB%B0%98%EC%97%90%EB%8F%84%20%EB%A7%88%EA%B7%B8%EB%A7%88%20%EC%A0%84%EC%9A%A9%20%EA%B7%B8%EB%9E%98%ED%94%BD%20%EA%B8%B0%EB%B0%98%20%EC%82%AC%EC%9A%A9%EC%9E%90%20%EC%9D%B8%ED%84%B0%ED%8E%98%EC%9D%B4%EC%8A%A4(GUI)%EB%A5%BC%20%EC%83%88%EB%A1%AD%EA%B2%8C%20%EC%A0%81%EC%9A%A9%ED%96%88%EB%8B%A4.%20%ED%81%B4%EB%9F%AC%EC%8A%A4%ED%84%B0%EC%99%80%20%EC%84%BC%ED%84%B0%2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2C%20%ED%97%A4%EB%93%9C%EC%97%85%2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20%EB%93%B1%20%EC%A0%84%EB%B0%98%EC%97%90%20%EA%B1%B8%EC%B3%90%20%ED%86%B5%EC%9D%BC%EB%90%9C%20%EC%82%AC%EC%9A%A9%EC%9E%90%20%EA%B2%BD%ED%97%98%EC%9D%84%20%EC%A0%9C%EA%B3%B5%ED%95%9C%EB%8B%A4." target="_blank"><span>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하나로 잇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span></a><span>는 웰컴 애니메이션과 함께 즉각적으로 표시되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더해지며 주행의 시작을 알린다. 센터 콘솔의 다이얼형 드라이브 셀렉터를 가볍게 돌려 주행 모드에 놓으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그리고 마침내,&nbsp;차량은 부드럽게 앞으로 나아간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도로에 오르면 가장 먼저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압도적인 정숙성이다.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아도 몇 초 만에 제한 속도인 시속 120km에 도달했음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다.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3A-NVH/" target="_blank"><span>속도를 실감하게 만드는 풍절음과 노면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span></a><span> GV60 마그마는 언제든 힘을 분출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품고 있으면서도, 이를 드러내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매끄럽고 절제돼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러한 주행 성능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보조 기능으로 한층 강화된다. 큐레이터의 안내에 따라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을 활성화하면, 차량은 앞차와의 거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차선의 중앙을 정교하게 따라간다. 여기에 방향지시등 조작만으로 차로 변경까지 자연스럽게 수행하며, 주변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비어 있는 차선으로 매끄럽게 이동한다. 여러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주행의 편안함은 물론, 한층 깊은 신뢰감과 안정감을 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고속도로 주행 구간에서는 회생 제동 시스템의 세밀한 조율도 경험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로 시스템의 강도를 조절하면 단계를 높일수록 차량의 주행 탄력에 제동력이 뚜렷해지고 에너지가 배터리로 다시 회수된다. 실제 시속 120km로 주행하는 중에도 예상 주행 가능 거리가 오히려 늘어나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마그마를 깨우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고속도로를 벗어나 목적지인 충북 보은의 산길로 접어들면 GV60 마그마의 진면목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말티재로 향하는 와인딩 구간에 들어섬과 동시에 큐레이터의 안내에 따라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3A-%EB%A7%88%EA%B7%B8%EB%A7%88-%EB%AA%A8%EB%93%9C%EC%99%80-%EC%95%A1%ED%8B%B0%EB%B8%8C-%EC%82%AC%EC%9A%B4%EB%93%9C-%EB%94%94%EC%9E%90%EC%9D%B8/#%3A~%3Atext=%EA%B0%80%EC%83%81%20%EA%B8%B0%EC%96%B4%20%EB%B3%80%EC%86%8D%3A%20%EC%86%90%EB%81%9D%EC%9C%BC%EB%A1%9C%20%EB%8A%90%EB%81%BC%EB%8A%94%20%EC%97%B0%EA%B2%B0%EA%B0%90:~:text=%EA%B0%9C%EB%B0%9C%ED%96%88%EB%8B%A4%E2%80%9D%EA%B3%A0%20%EC%84%A4%EB%AA%85%ED%96%88%EB%8B%A4.-,GT%20%EB%AA%A8%EB%93%9C%EC%99%80%20%EC%8A%A4%ED%94%84%EB%A6%B0%ED%8A%B8%20%EB%AA%A8%EB%93%9C,-GV60%20%EB%A7%88%EA%B7%B8%EB%A7%88%20%EC%8A%A4%ED%8B%B0%EC%96%B4%EB%A7%81" target="_blank"><span>스티어링 휠의 마그마 버튼을 누른다.</span></a><span> 단 한 번의 조작만으로 차량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 밝은 톤의 디지털 클러스터는 순식간에 어두운 톤의 퍼포먼스 중심 인터페이스로 전환되고, 마그마 전용 3-서클 그래픽이 운전자의 시야를 채운다. 가장 오른쪽 다이얼에 나타나는 G-포스 미터는 차량이 본격적으로 성능을 발휘할 준비를 마쳤음을 알린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말티재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은 12개의 급격한 헤어핀 커브로 이어진다. 일반적인 차량이라면 고속 주행에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구간이지만, GV60 마그마는 전혀 다른 차원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차량에 적용된 다양한 퍼포먼스 기술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운전자는 마치 숙련된 드라이버처럼 각 코너를 매끄럽고 자신감 있게 빠져나간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차체는 흔들림 없는 견고함으로 수평을 유지한 채 안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다. 타이어는 미끄러지지 않고 노면을 단단히 붙잡는 강한 접지력으로 더 깊이 페이스를 끌어올린다. 연속되는 헤어핀 구간에서는 G-포스 미터가 작동해 코너마다 발생하는 횡가속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GV60 마그마가 얼마나 정교하게 이상적인 라인을 그려내는지 직관적으로 증명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편의성을 넘어, 특별한 추억까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구불구불한 도로를 지나 산 정상에 다다르면 말티재가 모습을 드러낸다. 우뚝 솟은 전망대 아래, 큐레이터는 운전자를 주차 공간으로 안내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시연한다. 운전자는 차량 밖에서, 스마트 키의 버튼 조작만으로 GV60 마그마가 좁은 공간으로 스스로 전진, 후진해 안전하게 주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동적인 주행 끝에 만나는 이 기능은 예상치 못한 편리함을 선사하며, 또 하나의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말티재의 아름다운 전망대에 서면 비로소 모든 경험이&nbsp;하나의 선명한 감동으로 완성된다. 큐레이터는 기념사진 촬영을 제안하는데&nbsp;작지만 깊은 의미가 담긴 이 행동은 제네시스의 경험이 '손님' 철학과 인간 중심의 환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순간이다. 제네시스 청주로 돌아오면 기념사진을 인화해 소중한 기념품으로 증정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돌아오는 길과 제네시스의 약속</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청주로 복귀하는 여정은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3A-%EB%A7%88%EA%B7%B8%EB%A7%88-%EB%AA%A8%EB%93%9C%EC%99%80-%EC%95%A1%ED%8B%B0%EB%B8%8C-%EC%82%AC%EC%9A%B4%EB%93%9C-%EB%94%94%EC%9E%90%EC%9D%B8/#:~:text=%EA%B0%80%EC%83%81%20%EA%B8%B0%EC%96%B4%20%EB%B3%80%EC%86%8D%3A%20%EC%86%90%EB%81%9D%EC%9C%BC%EB%A1%9C%20%EB%8A%90%EB%81%BC%EB%8A%94%20%EC%97%B0%EA%B2%B0%EA%B0%90" target="_blank"><span>가상 변속 시스템(Virtual Gear Shift, VGS)</span></a><span>이 또 다른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VGS를 활성화하면 GV60 마그마는 고성능 전기차에서 내연기관 차량을 운전하는 듯한 감각을 구현한다. 패들 시프터는 가상의 기어를 제어하는 장치로 바뀌고, 변속 타이밍에 맞춰 조작하면 감각적인 출력 변화와 함께 가상 엔진 사운드가 이어진다. 감속 시에는 회생 제동과 유사한 저항감이 더해져 한층 입체적인 주행 감각을 만들어낸다. 가상 엔진 사운드를 실내에서만 재생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 외부 환경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감성적인 주행 경험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강렬한 오르막길 주행과 압도적인 성능, 세심한 서비스로 완성되는 이 모든 경험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span><a href="https://www.genesis.com/kr/ko/experience/genesis-drive/genesis-test-drive.html"><span>제네시스 웹사이트</span></a><span>를 통해 예약하고, 제네시스 청주와 제네시스 수지 등 주요 거점에서 이 특별한 경험을 직접 만끽할 수 있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차량,모델,GV60 마그마,자동차 시승기,제네시스 청주,제네시스 수지,말티재]]></category>
            <pubDate>Tue, 21 Apr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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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amp;lt;마그마 특화 프로그램&amp;gt;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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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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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전용 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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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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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마그마 모드와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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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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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2026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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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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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NVH</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3A-NVH/</link>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253A-NVH/</guid><pp:caseid>740105</pp:caseid><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span>럭셔리 차량의 대표적인 특징은 실내가 조용하다는 점이다. GV60 마그마는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고속 주행에서 NVH(소음·진동·불쾌음)을 제어하는 데 새롭게 도전했다. 제네시스소음진동시험팀 이부영 책임연구원은 이 프로젝트가 "'고성능 주행 상황에서도 평상시와 같은 정숙성을 유지한다’는 분명한 목표 아래 진행됐다”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공기역학과 노면 소음 제어 기술</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전기차는 전기 파워트레인 특유의 정숙성 때문에 바람 소리나 노면 소음이 더욱 뚜렷하게 들린다. 이러한 현상은 더 높은 속도로 주행하고 노면의 소음과 진동을 더 많이 전달하는 고성능 타이어를 사용하는 퍼포먼스 차량에서 더욱 두드러진다.</span></p><p><br><span>이를 해결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은 두 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했다. 시속 200킬로미터 이상의 속도에서 발생하는 풍절음을 최소화하는 것과 고성능 타이어와 경량 휠을 통해 전달되는 노면 소음을 줄이는 것이다.</span></p><p><br><span>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의 NVH 성능 기준을 명확히 확립하기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엔지니어들은 극한 횡풍 시뮬레이션과 독일의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과 아우토반에서 차량의 최고 속도인 264킬로미터까지의 실제 주행 테스트를 통해 GV60 마그마를 평가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테스트 결과, 고속 주행 환경에서 전기차 실내에 가장 두드러지게 유입되는 소음은 풍절음이었다. 엔지니어링 팀은 이를 줄이고자 차량 전반의 실링 구조를 보강하고, 도어 실의 단면 형상을 새롭게 설계했으며, 압축력 분포도 최적화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와 함께 운전석의 차음 유리 필름 두께를 7% 늘리고, 후석 도어 글래스에는 차음 필름을 기본 적용해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다층 구조를 완성했다. 여기에 도어 트림 내부에도 흡차음재를 추가해 실내로 전달되는 풍절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또한 노면 소음을 줄이기 위해 차량 구조와 소음 전달 경로를 면밀히 분석하고 추가 흡음재의 구성과 배치를 전반적으로 다듬었다. 이에 따라 타이어 내부에는 흡음 패드를 적용하고 플로어의 흡음재도 보강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나아가 이 같은 차단 구조로도 걸러지지 않은 소음까지 제어하고자 액티브 로드 노이즈 </span>컨트롤(ANC-R)<span> 기술을 적용했다. ANC-R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가속도 센서와 마이크를 활용해 저주파 노면 소음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량 스피커에서 반대 위상의 음파를 발생시켜 이를 상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더 정교해진 전동화 파워트레인</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GV60 마그마는 실내뿐만 아니라 PE(Power Electric) 시스템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엔지니어들은 출력이 향상된 모터와 인버터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을 줄이기 위해 토크 리플 상쇄 로직을 최적화했으며, 효율 저하 없이 모터 작동 중 발생하는 전기 가진력도 낮췄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또한 고부하 주행 시 고주파 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전압 왜곡을 줄이기 위해 인버터 제어 로직을 별도로 설계했다. 기어 소음을 줄이기 위한 개선도 이어졌다. 감속기 기어의 가공 품질을 높이고, 압입력도 세밀하게 조정해 기어가 보다 균일하고 조용하게 맞물리도록 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러한 개선을 바탕으로 GV60 마그마는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정제된 실내 환경을 유지하며 운전자에게도 새로운 차원의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기획기사,차량,모델,기술,디자인,GV60 마그마,제네시스,마그마,NVH]]></category>
            <pubDate>Wed, 25 Ma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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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샤시 제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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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r 2026 12:15: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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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승차감과 핸들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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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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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동력 성능과 퍼포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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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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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039;2026 다보스포럼&#039;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 통해 브랜드 알린다</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2026-%EB%8B%A4%EB%B3%B4%EC%8A%A4%ED%8F%AC%EB%9F%BC%EC%97%90%EC%84%9C-%EB%9F%AD%EC%85%94%EB%A6%AC-%EA%B3%A0%EC%84%B1%EB%8A%A5-%EB%AA%A8%EB%8D%B8-%EC%A0%84%EC%8B%9C-%ED%86%B5%ED%95%B4-%EB%B8%8C%EB%9E%9C%EB%93%9C-%EC%95%8C%EB%A6%B0%EB%8B%A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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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an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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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보스에서 드러난 도로와 트랙을 넘나드는 제네시스 마그마 DNA</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B%8B%A4%EB%B3%B4%EC%8A%A4%EC%97%90%EC%84%9C-%EB%93%9C%EB%9F%AC%EB%82%9C-%EB%8F%84%EB%A1%9C%EC%99%80-%ED%8A%B8%EB%9E%99%EC%9D%84-%EB%84%98%EB%82%98%EB%93%9C%EB%8A%94-%EC%A0%9C%EB%84%A4%EC%8B%9C%EC%8A%A4-%EB%A7%88%EA%B7%B8%EB%A7%88-DN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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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an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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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GV60-%EB%A7%88%EA%B7%B8%EB%A7%88-%EC%B6%9C%EC%8B%9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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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입장권을 포함한 항공편, 숙박비, 식비 등 모든 부대 비용 지원,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홈페이지 참조) </p><p style="text-align:justify;"><br />제네시스 관계자는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모델로, 콘셉트 단계에서 보여준 도전을 현실로 이어온 첫 결과물이자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해 나갈 제네시스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트랙에서의 성능을 넘어, 제네시스의 세련됨과 감성적 울림을 결합해 고성능 럭셔리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p><p style="text-align:justify;"><br />[1] <span>코너링 시 차량이 기울어지는 것을 빠르게 감지하고 감쇠력을 즉각 제어해 민첩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는 시스템</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GV60 마그마 제원표</strong></span></p><table><tr><td style="border-bottom-style:none;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1pt solid;height:25.5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구 분</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1pt solid;height:25.5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GV60 마그마</strong></span></p></td></tr><tr><td style="border:1pt solid;height:42.1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전    장(mm)</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4,635</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전    폭(mm)</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1,940</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전    고(mm)</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1,560</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축간거리(mm)</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2,900</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최저지상고(mm)</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1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142</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72.15pt;width:51.25pt;" row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전기</strong></span></p><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모터</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72.15pt;width:99.25pt;"><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최고 출력(kW)</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72.15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전륜: 166 (부스트모드 기준 175)</span></p><p style="text-align:center;"><span>후륜: 282 (부스트모드 기준 303)</span></p><p style="text-align:center;"><span>합산: 448, 609PS (부스트모드 기준 478, 650PS)</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72.3pt;width:99.25pt;"><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최대 토크(Nm)</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72.3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전륜: 350 (부스트모드 기준 370)</span></p><p style="text-align:center;"><span>후륜: 390 (부스트모드 기준 420)</span></p><p style="text-align:center;"><span>합산: 740 (부스트모드 기준 790)</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고전압 배터리 용량(kWh)</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84 (셀 제조사: SK 온)</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공차중량(kg)</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2,250</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타이어 스펙</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275/35/R21 (전ᆞ후륜 동일)</span></p></td></tr><tr><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1pt solid;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150.5pt;" colspan="2"><p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km) / 복합전비(km/kWh)</strong></span></p></td><td style="border-bottom:1pt solid;border-left-style:none;border-right:1pt solid;border-top-style:none;height:42.25pt;width:294.85pt;"><p style="text-align:center;"><span>346/3.7</span></p></td></tr></table>]]></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보도자료,차량,모델,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ue, 13 Jan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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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2025년 결산: ‘럭셔리 고성능’을 향한 새로운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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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strong>‘2025 서울모빌리티쇼’</strong>에서 플래그십 세단 G90를 기반으로 한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97%91%EC%8A%A4-%EA%B7%B8%EB%9E%80-%EC%BF%A0%ED%8E%98-%C2%B7%EC%97%91%EC%8A%A4-%EA%B7%B8%EB%9E%80-%EC%BB%A8%EB%B2%84%ED%84%B0%EB%B8%94-%EC%BD%98%EC%85%89%ED%8A%B8-%EC%84%B8%EA%B3%84-%EC%B5%9C%EC%B4%88-%EA%B3%B5%EA%B0%9C/"><span>‘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X Gran Coupe Concept)’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X Gran Convertible Concept)’</span></a><span>를 최초 공개했다. “제네시스, 새로운 혁신을 향한 도약(Unfold a new era of Genesis)”를 주제로 선보인 두 콘셉트카는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인 ‘럭셔리 고성능’을 감성적 디자인으로 풀어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의 1:2 스케일 모델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2026년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과 2027년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TSCC)' 참가 계획을 발표해 새로운 10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2주 후, 제네시스는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strong>‘2025 뉴욕 국제 오토쇼’</strong>에 참가해 브랜드 최초의 오프로더 SUV 콘셉트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C%97%91%EC%8A%A4-%EA%B7%B8%EB%9E%80-%EC%9D%B4%ED%80%98%EC%9D%B4%ED%84%B0-%EC%BD%98%EC%85%89%ED%8A%B8-%EB%B0%8F-GMR-001-%EC%8B%A4%EC%B0%A8-%EB%94%94%EC%9E%90%EC%9D%B8-%EB%AA%A8%EB%8D%B8-%EA%B3%B5%EA%B0%9C/"><span>‘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X Gran Equator Concept)’</span></a><span>를 공개했다. 모험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주행 경험을 추구하는 운전자를 위해 럭셔리와 오프로드 성능을 결합한 이 콘셉트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의 정교함과 험로에서의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나사를 사용해 타이어를 고정한 24인치 비드락 휠, 아웃도어 장비 적재를 위한 루프랙, 회전 가능한 앞좌석과 빈티지 감성을 담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등으로 클래식한 오프로드 특징과 미니멀한 인테리어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다. 최상급 아라비안 말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밍 ‘이퀘이터(Equator)’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우아함과 강인함을 강조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기존 도심 SUV와 세단 중심의 라인업을 넘어 새로운 타이폴로지(Typology)의 가능성을 제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의 실차 디자인 모델을 공개하며, 한국의 미학을 담은 GMR 팀의 리버리 및 레이싱 수트 디자인도 선보였다. 2026년 WEC, 2027년 WTSCC 경기에 투입될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과 곡선미를 살린 ‘파라볼릭 라인’ 등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GMR의 야망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나아가 11월 20일, 제네시스는 프랑스 르카스텔레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strong>마그마 월드 프리미어</strong> 행사에서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EC%B5%9C%EC%B4%88-%EA%B3%B5%EA%B0%9C/"><span>‘GV60 마그마(GV60 Magma)’</span></a><span>를 공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날 ‘GV60 마그마’ 외에 다양한 콘셉트카가 공개됐는데, 그중 하나는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90-%EC%9C%99%EB%B0%B1-%EC%BD%98%EC%85%89%ED%8A%B8/"><span>'G90 윙백 콘셉트(G90 Wingback Concept)'</span></a><span>였다. 기존 플래그십 세단 G90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 그랜드 투어러 왜건 콘셉트카는 공격적인 인상과 고귀한 품격을 동시에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G90 윙백 콘셉트’는 마그마 프로그램이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현재 단일화된 SUV 중심의 시장 구조를 넘어 새로운 차종 개발에 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고성능 전략을 이끄는 브랜드의 헤일로(halo) 콘셉트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EC%B5%9C%EC%B4%88-%EA%B3%B5%EA%B0%9C/"><span>‘마그마 GT 콘셉트’</span></a><span>도 깜짝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브랜드의 장기적인 고성능 철학을 반영하며, 향후 GT3 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한 제네시스의 야심 찬 방향성을 제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레이스 출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B%AA%A8%ED%84%B0%EC%8A%A4%ED%8F%AC%EC%B8%A0-%EA%B3%B5%EC%8B%9D-%EC%A7%84%EC%B6%9C/"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span>2024년 12월 4일, 두바이에서 제네시스가 모터스포츠 분야 진출을 발표한 이후</span></a><span> GMR은 단 1년 만에 꿈을 실현하며 빠르게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이 여정은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Genesis Trajectory Program) 드라이버인 제이미 채드윅(Jamie Chadwick), 마티스 조베르(Mathys Jaubert), 다니엘 훈카데야(Daniel Juncadella)와 팀원들이 함께한 ‘배움의 한 해(Year For Learning)’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운영 파트너인 IDEC 스포츠 및 세계적인 레이스카 제조사 오레카(Oreca)와 협력하여,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ELMS)의 LMP2(Le Mans Prototype 2) 클래스 경기에 출전했다. 이를 통해 내구 레이싱의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 팀 내 각자의 역할 수행 능력을 익히며 귀중한 실전 경험을 쌓았고, 2026년 WEC 시즌 출전을 위한 준비 또한 진행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성적보다는 배움에 초점을 맞추었던 ELMS 데뷔 시즌에서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드라이버들은 ELMS 2025 시즌 최종전인 포르티망 4시간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고, 시즌 여섯 번째 레이스에서 네 차례나 포디움 피니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 외에도 GMR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C%84%B8%EA%B3%84-%EC%B5%9C%EA%B3%A0-%EA%B6%8C%EC%9C%84%EC%9D%98-%EB%82%B4%EA%B5%AC-%EB%A0%88%EC%9D%B4%EC%8A%A4-%EB%8C%80%ED%9A%8C-%E3%80%8A%EB%A5%B4%EB%A7%9D-24%EC%8B%9C-%E3%80%8B-%EC%B0%B8%EA%B0%80/"><span>‘르망 24시(24 Heures du Mans)’</span></a><span> LMP2 클래스에 출전하며, 내구 레이싱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 데이터를 축적하고, 드라이버들의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IDEC 스포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회 중 핸들링 밸런스를 점진적으로 개선했고, 이는 이후 ELMS 레이스에서 귀중한 교훈이 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GMR팀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은 르망24시 대회에서 레이싱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팀 매니저 아누크 아바디(Anouck Abadie), 최고 엔지니어 저스틴 테일러(Justin Taylor), 스포츠 디렉터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 드라이버 프로그램 어드바이저 미아 샤리즈만(Mia Sharizman), 커머셜·마케팅·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워렌 쉑터(Warren Scheckter)를 포함한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C%84%B8%EA%B3%84-%EC%B5%9C%EA%B3%A0-%EA%B6%8C%EC%9C%84%EC%9D%98-%EB%82%B4%EA%B5%AC-%EB%A0%88%EC%9D%B4%EC%8A%A4-%EB%8C%80%ED%9A%8C-%E3%80%8A%EB%A5%B4%EB%A7%9D-24%EC%8B%9C-%E3%80%8B-%EC%B0%B8%EA%B0%80/"><span>핵심 운영진 영입을 전격 발표</span></a><span>하고, 내년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에 합류할 잠재 후보로 현대 모터스포츠 소속 40여 명의 드라이버를 공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 소속 드라이버와 팀이 서킷에서 기술과 경험을 쌓는 동안, 르카스텔레에 위치한 개발팀은 ‘GMR-001 하이퍼카’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르망 24시 대회 직후, 오레카 소속 기술자와 GMR 소속 엔지니어들은 함께 차량 섀시 제작에 착수했다.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EB%82%B4%EA%B5%AC-%EB%A0%88%EC%9D%B4%EC%8A%A4%EB%A5%BC-%ED%96%A5%ED%95%9C-%EC%A0%9C%EB%84%A4%EC%8B%9C%EC%8A%A4%EC%9D%98-%EA%B1%B0%EC%B9%A8%EC%97%86%EB%8A%94-%EC%A7%84%EA%B2%A9/"><span>이후 7월 9일, 개발된 섀시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개발이 시작된 차량 엔진과 성공적으로 결합돼 첫 번째 ‘GMR-001 하이퍼카’를 완성했다.</span></a></p><p style="text-align:justify;"><span>11월 20일, GMR은 2026 WEC 시즌을 앞두고 하이퍼카 클래스 드라이버인 마튜 자미네(Mathieu Jaminet)와 폴-루 샤탱(Paul-Loup Chatin)을 추가 영입하며, 안드레 로테러(André Lotterer), 피포 데라니(Pipo Derani), 다니엘 훈카데야(Dani Juncadella), 마티스 조베르(Mathys Jaubert)와 함께 총 6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된 최종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다. 새롭게 합류한 두 드라이버는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을 완수한 다니엘 훈카데야와 마티스 조베르에 비해 더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나, 팀의 베테랑 드라이버인 안드레 로테러와 피포 데라니보다 경력이 적어, 전체 라인업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반면 제이미 채드윅은 2026년 예비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에서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모터스포츠 공식 진출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난 12월, GMR은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를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3일간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 차량의 신뢰성 확보와 성능 개선, 팀 내 운영 프로세스 점검에 초점을 맞춘 이번 테스트에서, 한 대의 차량이 중요한 신뢰성 지표인 주행 거리 8,000km를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새로운 타이어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완료해 차량 성능의 전반적인 향상을 이뤘다. 무엇보다도 이번 테스트에는 GMR 팀 전체 인원 중 약 80%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며,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시릴 아비테불 총감독은 2025년을 “긍정적이었고 바빴으며, 매우 생산적이었던 한 해”로 회고하며, 앞으로 아직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검증되지 않은 GMR 프로젝트에 유수의 전문가들을 영입하는 것과 WRC 엔진을 신속히 적용하는 것을 가장 큰 도전 과제로 꼽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퍼포먼스와 환대의 만남</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우아함, 정밀함, 퍼포먼스의 가치는 골프 무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제네시스는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완벽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골프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해 왔다. 이처럼 제네시스는 단순히 글로벌 골프 대회를 후원하는 것을 넘어, 골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차세대 골프 팬을 양성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PGA 투어 내 유서 깊은 대회 중 하나인 <strong>‘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strong>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올해 대회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인해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Torrey Pines Golf Course)에서 개막했다.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제네시스는 산불 구호와 지역사회 재건을 위해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7%BE%8E-PGA-%ED%88%AC%EC%96%B4-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9D%B8%EB%B9%84%ED%85%8C%EC%9D%B4%EC%85%94%EB%84%90-%EA%B0%9C%EB%A7%89/"><span>차량과 총 8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span></a><span>, 대회 기간 동안 TGR 라이브, PGA 투어와 함께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전개해 약 30만 달러의 구호 기금을 조성하는 등, 로스앤젤레스 지역 연대를 조명하고 소방 및 구호 기관들의 노력을 부각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8A%A4%EC%BD%94%ED%8B%B0%EC%8B%9C-%EC%98%A4%ED%94%88-%EA%B0%9C%EB%A7%89/"><span>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span></a><span>하며, 선수와 관객 모두에게 럭셔리, 혁신, 몰입감을 결합한 독보적인 골프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한층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쳤으며, 관객들은 브랜드의 풀라인업을 선보이는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가상현실 골프 시뮬레이터, 아이들을 위한 ‘키즈 체험 존’, 라이브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즐길 수 있었다. 특히, 6번 홀을 둘러싼 참여형 공간인 ‘6번 홀 스타디움 익스피리언스’는 그랜드스탠드와 관람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에게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선수와 캐디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을 정중히 환대하는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철학은 한국 고유의 ‘손님’ 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선수를 정확히 예측한 관람객에게 차기 제네시스 후원 대회 입장권과 특별한 VIP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제공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DP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이자 PGA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스코틀랜드 경제에 약 1,920만 파운드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234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DP월드투어 시즌의 마지막 이벤트이자, 제네시스 연간 골프 캘린더의 대미를 장식한 대회는 바로 ‘제네시스 챔피언십(Genesis Championship)’이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126명이 참가해 K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사흘간 이어진 접전 끝에,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KPGA-%ED%88%AC%EC%96%B4-%C2%B7DP%EC%9B%94%EB%93%9C%ED%88%AC%EC%96%B4-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B1%94%ED%94%BC%EC%96%B8%EC%8B%AD-%EC%84%B1%ED%99%A9%EB%A6%AC%EC%97%90-%EB%A7%88%EC%B3%90/"><span>한국의 이정환 선수</span></a><span>가 각각 스페인과 영국 출신의 2위와 3위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 브랜드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열린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모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최고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는 선수와 캐디들이 경기 중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을 취할 수 있는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Players & Caddies Café)’를 마련해 브랜드 특유의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또한 제네시스는 앞서 열린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홀인원에 성공할 선수를 맞혀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A%B7%B8%EB%A6%B0-%EC%9C%84%EC%97%90%EC%84%9C-%EB%A7%8C%EB%82%9C-%ED%96%89%EC%9A%B4-%252C-%EC%A0%9C%EB%84%A4%EC%8B%9C%EC%8A%A4-%EC%B1%94%ED%94%BC%EC%96%B8%EC%8B%AD%EC%9D%B4-%EC%84%A0%EC%82%AC%ED%95%98%EB%8A%94-%ED%92%88%EA%B2%A9%EC%9D%98-%EC%88%9C%EA%B0%84/"><span>VIP 여행권을 획득한 맥클라우드 부부</span></a><span>를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초청해 최상의 환대를 제공했다. 부부는 한국행 비즈니스석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은 물론, 쇼핑과 관광을 위한 G90 의전 서비스, 대회 VIP 관람권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경험하며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환대를 만끽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는 브랜드의 기념비적인 한 해를 마무리하며, 럭셔리와 퍼포먼스, 혁신으로 정의될 진취적인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과감한 고성능 차량 시장 진출과 획기적인 콘셉트 모델의 공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장해가는 제네시스는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선두자로서 그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레이스 트랙에서 골프 코스까지, 그리고 역동적인 콘셉트카 공개부터 커뮤니티와 장인정신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에 이르기까지, 제네시스는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제네시스는 멈추지 않는 혁신을 통해 향후 10년간 ‘럭셔리 고성능’의 미래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브랜드,기업,문화,스포츠,모터스포츠,라이프스타일,G90 윙백 콘셉트,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마그마 GT 콘셉트,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hu, 08 Jan 2026 10:42: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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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에 담긴 럭셔리 고성능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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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듯,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GV60 마그마의 진정한 잠재력을 깨닫기 위해서는 직접 주행을 통해 그 성능을 체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자동차 칼럼니스트 이동희의 트랙 경험담을 통해 GV60 마그마의 진가를 확인해 보자.<br>&nbsp;</p><hr><p style="text-align:justify;"><br>GV60 마그마로 트랙 주행을 제대로 경험하는 과정은 매우 특별하다.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에게도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적당히 몸을 잡아주면서도 편안한 버킷 시트에 몸을 올리는 것부터 시작이다. 드라이버가 시동 버튼을 누르면 웅장하면서도 절제된 비주얼의 마그마 전용 웰컴 애니메이션이 대시보드를 가득 채운다. 촉각에서 시작해 시각적 표현으로 감정을 끌어 올리는 과정이다.</p><p style="text-align:justify;">레인지 또는 컴포트 모드로 출발해 차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 강성 높은 샤시와 잘 다듬어진 서스펜션은 물론 드라이버의 입력에 따라 적절하게 출력을 높이는 모터의 작동 방식 덕에 고급스러움을 먼저 느끼게 된다. 스티어링 휠 왼쪽 아래에 달린 주행 모드 다이얼을 돌리는 것에 따라 레인지와 컴포트 모드를 오가며, 단순하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가 잘 정리된 계기판의 변화가 만족도를 높여준다.</p><p style="text-align:justify;"><span>최대 650마력의 출력, 264km/h에 달하는 최고속도,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4초가 걸리고 계속 가속 페달을 밟으면 200km/h까지 10.9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은 GV60 마그마가 럭셔리 스포츠 모델로서 갖춰야 할 필요충분 조건이다.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최대 2만 920rpm까지 회전하는 고성능 모터는 앞 175kW/370Nm, 뒤 303kW/420Nm의 출력을 발휘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원에서 알 수 있듯 뒷바퀴에 더 큰 출력이 담겨 후륜구동 스포츠카의 매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네 개의 타이어 중 방향 전환을 담당하는 앞바퀴에는 적절한 양의 출력만 보내 차의 거동을 안정시키고, 뒷바퀴는 가속에 더 많은 접지력을 사용할 수 있어 조종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구성이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V60 마그마는 배터리 전기를 모터에 보내는 AC-DC 인버터를 2스테이지로 나눠 관리한다. 운전자의 요구와 주행 상황에 따라 모터로 보내는 전력량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술이다. 2스테이지 인버터가 적용된 후륜 모터는 부스트 모드 사용시 303kW의 최대 출력에 도달한 후 1만 5,000rpm이라는 고회전 영역까지 최고출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제어한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중에도 꾸준히 밀어주는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덕분에 부스트 모드를 작동하면 정지 상태에서 200km/h까지 10.9초 만에 끊을 수 있다. 공기저항이 커지는 고속 영역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기술력으로 키운 것이다. 트랙의 직진 구간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도 강력한 힘이 꾸준히 뻗어 나가고, 속도계 숫자는 금세 200을 넘어선다. 부스트 모드의 작동 시간이 15초나 되기에, 뉘르부르크링 같은 곳이 아니라면 그 힘을 트랙에서 온전히 활용하는 것도 벅차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드라이버가 주행 모드 다이얼의 중앙에 있는 마그마 버튼을 누르자 우아하게 날갯짓하다 먹잇감을 발견하고 활강하는 독수리처럼 태세를 바꾼다. 하지만 거칠고 사나운 야생의 느낌은 마그마가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다. 처음 진입하는 GT 모드는 이름 그대로 장거리를 빠르고 우아하게 달리기 위함이다. 초기 주행 시 사용했던 컴포트 모드는 차량의 속도가 빨라지면 전륜 모터와 후륜 모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AWD 제어를 진행한다. 가속할 때 응답성이 빨라지는 장점이 있으나 연비에는 불리하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V60 마그마의 GT 모드는 후륜 모터의 넉넉한 출력을 기반으로 고속 정속 주행 때 후륜 모터만 구동해 주행 부하를 줄이고, 이를 통해 고속 영역에서의 전비를 확보한다. 가속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속도가 높아지는 가속감은 컴포트 모드보다 경쾌하지만, 스포츠나 스프린트 모드보다는 더 우아하고 정제된 가속을 이어간다. 앞 모터가 작동하지 않으니 전비가 좋아지는 것은 덤이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고성능과 편안함, 최적의 균형을 잡은 R&H 성능</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V60 마그마의 명확한 라이드 & 핸들링 콘셉트는 이 차의 양면성이 가장 명확히 드러나는 부분으로 트랙에서의 한계 주행이 이어지는 중에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650마력과 2.2톤이 넘는 무게를 쉽게 다룰 수 있어야 하고, 한계 상황에서도 예측이 가능해야 하는 것은 물론 충분히 빠르면서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것은 분명하다. 그 배경에는 차의 전반적인 주행 특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앞바퀴 주변의 조향 시스템과 링크, 앞쪽 서스펜션의 커다란 변화가 있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우선 일반 GV60가 가변 기어비의 랙앤피니언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에 반해 GV60 마그마는 고정 기어비를 썼다. 더 높은 기어비 하나로 고정된 GV60 마그마는 운전대 조작에 따라 바퀴가 일관성을 갖고 움직이는 것은 물론 더 빠르게 반응한다. 빠른 스티어링 응답 성능은 스포츠카에 좋은 장점이지만 일상 운전에서는 피곤할 수도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를 보완하기 위해 바퀴를 서스펜션에 고정하는 킹핀 접촉 포인트와 실제 타이어의 접촉 포인트의 차이인 캐스터 트레일을 기본 모델 대비 16mm 앞쪽으로 밀어 고속 주행 시 조타 안정성과 깔끔한 피드백을 만들었다. 또 실제 바퀴를 밀어 조향이 일어나게 하는 유효암(Effective arm)의 길이가 기존 모델 대비 144mm에서 146mm로 늘었다. 이 경우 고르지 못한 노면이나 요철, 도로 이음매 등 외부의 충격에도 스티어링 안정성이 좋아져 고속 주행 시 한결 안정적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여기에 앞바퀴 너클과 뒷바퀴 캐리어 등 바퀴가 달리는 부품과 차체를 잇는 서스펜션 하드포인트를 변경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바꾼 것도 큰 변화다. 이런 서스펜션과 조향 시스템의 변화는 훨씬 낮아진 롤 센터를 만들었다. 트랙 주행 등 좌우로 차의 하중이 급격하게 움직이는 경우에도 타이어가 노면에 더 잘 붙어 있도록 만들었고, 위아래로 크게 움직여도 타이어의 접지 위치 변화가 크지 않아 차의 동적 안정성이 크게 좋아졌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기차로 고성능 핸들링을 달성하고 좋은 승차감도 함께 잡기 위해 앞바퀴에는 유체가 들어간 하이드로 G부싱을 썼고, 리어 서스펜션을 지탱하는 멤버에는 하이드로 타입과 듀얼레이어 부싱을 사용했다. 이밖에 고강성 부품과 우레탄 인슐레이터 등을 적용하는 등 노면 충격을 정교하게 걸러내 제네시스에 걸맞은 주행 품격을 완성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사실 GV60 마그마로 트랙을 달리며 가장 놀라는 부분은 매우 유연한 서스펜션이다. 서스펜션 변화의 백미는 스트로크 센싱 전자제어 댐퍼의 사용이다. 약 2.2톤의 무게는 숫자일 뿐, 차를 가속하고 멈추는 것은 물론이고 코너를 한계 속도로 달릴 때도 몸은 옆으로 밀리듯 큰 힘을 받지만 차체는 평온하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는 새로 적용한 스트로크 센싱 방식 전자제어 댐퍼의 역할이 크다. 특히 댐퍼 스트로크의 한계 구간인 EOT(End of Travel) 제어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네 바퀴에 달린 차고 센서가 각 바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핸들링 시 롤 각이 발생하는 즉시 감쇠력을 제어하는 원리다. 이를 통해 댐퍼가 가장 압축된 상태 및 가장 늘어난 상태에서 물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속의 충격을 방지하는 것은 기본이고, 서킷 연석을 밟고 넘을 때, 일상에서 과속방지턱이나 포트 홀 등을 지날 때 차의 급격한 움직임도 막아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EOT 제어가 포함된 스트로크 센싱 댐퍼와 그에 맞춰 강화된 스프링, 낮아진 롤 센터 등 GV60 마그마에 최적화된 설계 덕분에 트랙에서 한계에 가까운 주행 시에도 항상 예측 가능한 거동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차를 언제든 조종할 수 있다는 드라이버의 자신감은 옆자리의 파트너에게도 충분히 전해진다. 특히 위로 높게 솟은 연석을 밟고 점프를 한 후 착지하거나, 울퉁불퉁한 안전지역을 고속으로 지나도 열심히 일하는 서스펜션과 강력한 샤시 덕에 불쾌한 충격을 느낄 수 없다.</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제네시스만의 방식으로 구현한 몰입의 경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스포츠카라면 강렬한 사운드도 분명한 즐거움의 하나다. 반면 전기차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정숙성이다. 럭셔리 고성능 전동화 모델인 GV60 마그마는 둘의 균형을 정확히 맞췄다. 우선 조용한 전기차를 위해 차 실내 바닥과 도어 트림에도 흡음재를 더 넣었다. 도어를 감싸는 웨더스트립을 강화하고 접합유리에 들어가는 필름도 더 두꺼운 것을 넣어 바람소리를 차단했다. 여기에 제네시스 브랜드가 GV80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ANC-R)이 기본으로 쓰였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또 전기차 모터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6고조파 소음을 역위상 전류를 흘리는 것으로 제어해 부드럽게 다듬었다. 그리고 모터에서 감속기로 연결되는 인풋 기어와 리덕션 기어의 가진력(Excitation Force)을 줄였다. 가진력은 기어의 맞물림 오차(Transmission Error)나 모터의 토크 리플, 코깅 토크 등에 의해 기어나 하우징에 진동을 일으키는 힘을 말하는데, 이를 낮추면 공진에 의해 발생하는 진동과 감속기에서 유발하는 와인 소음(Whine Noise), 래틀 소음(Rattle Noise)과 고주파 기어 노이즈를 모두 줄일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조용한 전기차에서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음악을 즐기는 것도 행복한 드라이빙의 요소인 것은 분명하다. 반면 오늘처럼 트랙에서 마음을 다잡고 달릴 때는 고성능차만의 강렬한 사운드가 필수다. GV60 마그마는 E-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플러스로 다른 전기차에서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을 준다. 애당초 인간은 100년 넘게 내연기관차를 타며 변속 때마다 높아지는 소리를 듣고 즐겨왔다. 특히 속도계를 보기 힘든 트랙 주행에서 기어 단수와 그에 맞는 엔진 사운드는 코너링 스피드를 결정하고 가속과 감속 타이밍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고성능 내연기관 스포츠카의 엔진 사운드는 물론 8단 DCT 변속을 전기차에서 느낄 수 있게 만든 가상 기어 변속(Virtual Gear Shift)은 다른 전기차에서 느낄 수 없는 쾌감을 준다. 패들 시프트를 사용하면 각 기어단에 고정이 되어 퓨얼 컷까지 경험할 수 있다. 코너마다 최적의 회전수를 찾고 그에 맞춰 적극적인 변속까지 가능해진다. 실내뿐 아니라 차 앞과 뒤에 하나씩 추가된 외부 스피커로도 울려 퍼지며 GV60 마그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 관객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준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V60 마그마의 진정한 모습은 스프린트 모드에 있다. 모터와 조향,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뒷바퀴 좌우의 구동력 배분을 조절하는 e-LSD까지 모두 가장 스포티한 스포츠+ 세팅으로 바뀐다. 가속 페달의 응답성도 가장 빨라져 650마력의 출력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특히 스프린트 모드에서는 최대 가속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런치 컨트롤이 항상 준비된 상태가 되고,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을 때는 부스트 모드가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트랙의 직진 구간에서 별도 조작 없이 페달을 깊이 밟는 것만으로 랩타임 단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여기에 감속 상황에 따라 앞뒤 모터의 회생제동량을 비슷하게 제어해 일관적인 제동감을 만드는 것도 트랙 공략의 즐거움을 주는 요인이다. 가상 기어 변속까지 함께 활용한다면 트랙 주행의 즐거움은 배로 늘어난다. 드라이버가 패들 시프트를 당길수록 옆자리에서 느끼는 희열과 몰입감이 진해지는 것은 물론이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비록 오늘은 트랙에서의 택시 드라이빙만으로 GV60 마그마를 경험했지만, 이 차가 어떤 목적을 갖고 개발됐는지 충분히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것은 바로 양면성의 조화와 균형이다. GV60 마그마는 고성능과 스포츠, 빠른 코너링과 고속 주행의 안정성을 모두 잡았다. 트랙에서도 빠르고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점을 GV60 마그마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trong>글. 이동희 (자동차 칼럼니스트, 컨설턴트)</strong></i></span><br><span style="color:#999999;"><i>〈자동차생활〉에서 자동차 전문 기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티뷰론 일기], [69년식 랜드로버 복원기] 등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기사를 쓰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크라이슬러 코리아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등에서 영업 교육, 상품 기획 및 영업 기획 등을 맡았으며 딜러로 자리를 옮겨 영업 지점장도 맡았다. 지금은 현업의 경험과 이론을 모두 갖춘 칼럼니스트 및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nbsp;</i></span></p><p style="text-align:justify;">&nbsp;</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이노베이션,기술,디자인,차량,모델,GV60 마그마,자동차 시승기]]></category>
            <pubDate>Mon, 15 Dec 2025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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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최초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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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item-id="e9766b97fe8773a9d79d5eeee3cb7fa4b"><p style="text-align:justify;">‘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 함께 공개&nbsp;<br>… GT3 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개발한 첫 번째 스포츠카 콘셉트&nbsp;<br>… ▲낮은 전면 보닛 ▲넓은 리어 펜더 등 GT 레이스카의 전형적 요소 재해석해 구현&nbsp;</p></li></ul><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 (Luxury High Performance)’을 핵심 축으로 향후 10년을 향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는 20일(목,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Le Castellet)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처음으로 공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와 함께, 독립 브랜드 출범 후 10년간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것을 넘어 정제된 감성과 우수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럭셔리 고성능’을 구현해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마그마’는 지난해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선보인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모델이다.</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낮고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마그마 전용 컬러와 3홀 디자인 등 마그마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디자인됐으며, 최대 토크 790Nm, 제로이백 10.9초로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과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아울러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도 함께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향후 10년간 구축해 나갈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미리 보여주는 새로운 스포츠카 타이폴로지(유형)로, 정제된 럭셔리와 모터스포츠 정신을 결합한 브랜드의 헤일로(halo) 콘셉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현대차&nbsp;대표이사&nbsp;호세&nbsp;무뇨스&nbsp;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판매 100만 대를 달성했다”며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선언하는 상징으로, 한국의 혁신과 글로벌 비전을 결합해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 낮고 넓은 비율의 디자인…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로 아이덴티티 완성</strong></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의 디자인은 과시적이거나 과격한 형태보다 <span>‘</span>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span>’</span>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외장의 전면부는 기존<span> GV60</span>보다 전폭을 넓히고 차체 높이를 낮춰 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인<span> 3</span>홀<span>(Three-Hole) </span>형태로 새롭게 설계된 범퍼는 마그마 모델만의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이와 함께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span>, </span>다크 메탈 색상의 파츠<span>, </span>간결한 카나드 윙 등을 적용해 무채색 중심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측면도 전고를<span> 20mm </span>낮추고<span>, </span>와이드 펜더와<span> 275mm </span>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낮고 넓은 비례를 강조했다<span>. </span>사이드 스커트에는 전면부와 동일한<span> 3</span>홀 디테일이 적용됐으며<span>, </span>에어브리더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 흐름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span>. </span>윈도 프레임 등 외장 몰딩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크롬 사용을 최소화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후면부의 가장 큰 특징은 루프라인과 연결된 윙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로<span>, </span>이는 충분한 다운포스를 형성해 차량의 양력을 줄이고 주행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다<span>. </span>또한 신규 후면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디자인<span>, </span>레터링은 블랙으로 마감돼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실내는 고급 소재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반영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시트<span>, </span>도어 트림<span>, </span>센터 콘솔 등 주요 부위에는 스웨이드 계열의 샤무드 소재가 사용됐으며<span>, </span>내장 컬러에 따라 오렌지 및 그레이 스티치<span>, </span>퀼팅<span>, </span>시트벨트를 적용해 마그마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버튼<span>, </span>스위치<span>, </span>엠블럼은 블랙 하이그로시 또는 다크 메탈 소재로 마감돼 반사광을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스티어링 휠에도 원형의 림<span>(</span>손으로 잡는 부분<span>)</span>과 블랙 엠블럼<span>, </span>오렌지 컬러의 드라이브 모드 버튼<span>, </span>검은색 부스트 모드 버튼 등 마그마 전용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를 이뤘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 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제어로 주행의 안정성과 고성능 간의 균형 추구</strong></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는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구현한 모델로<span>, </span>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span> 448kW(609 </span>마력<span>), </span>최대 토크<span> 740Nm</span>을 발휘한다<span>. </span>부스트 모드에서는 <span>478kW(650</span>마력<span>), 790Nm</span>까지 상승하며<span>, </span>최고 속도는 시속<span> 264km</span>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특히 후륜 모터의 경우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해 고출력 주행 시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으며<span>, </span>부스트 모드로 약<span> 15</span>초간 출력과 토크를 높여 가속 반응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span>. </span>이 결과 <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는 런치컨트롤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span> 200km</span>까지<span> 10.9</span>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는 강력한 출력뿐 아니라 조종 안정성과 주행 컨트롤의 완성도<span>, </span>승차감도 놓치지 않았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최적의 롤 센터 위치를 설정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최적화했으며<span>, </span>내장형 고급 전자제어 서스펜션<span>(ECS)</span>과 <span>EoT(End-of-Travel) </span>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코너링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이외에도 전륜에는 하이드로<span> G</span>부싱<span>, </span>후륜 크로스멤버에는 듀얼 레이어 부싱을 사용해 진동과 충격을 줄였으며<span>, </span>▲전륜 모노블럭 캘리퍼 ▲대구경 디스크 ▲<span>GG </span>고마찰 소재 후륜 브레이크 패드를 통해 제동 성능도 강화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전동 기능을 탑재한 <span>‘</span>마그마 전용 파워<span> 10-Way </span>버킷시트<span>’</span>도 적용됐다<span>. </span>이는 통풍<span>, </span>메모리<span>, </span>쿠션 익스텐션 등의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에게 편안함과 지지감을 선사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타이어는 <span>‘GV60 </span>마그마<span>’ </span>전용으로 개발된<span> 21</span>인치 휠과 광폭 썸머 타이어가 장착됐으며<span>, </span>동시에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span> ANC-R(Active Noise Control-Road)</span>을 기본 탑재하고 고속 주행 시 풍절음 개선을 위한 ▲윈드쉴드 ▲전후석 도어 글래스 차음 필름 ▲강화된 도어 실링 등의 적용을 통해 <span>NVH(</span>소음·진동·불쾌음<span>) </span>성능을 강화하고 정숙성을 높였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으로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 제공</strong></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는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먼저<span>, </span>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의 오렌지 버튼을 눌러 <span>▲</span>스프린트<span>(SPRINT) ▲</span>지티<span>(GT) ▲</span>마이<span>(MY) </span>세 가지 <span>‘</span>마그마 전용 드라이브 모드<span>’</span>로 진입할 수 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span>스프린트<span>(SPRINT) </span>모드<span>’</span>에 진입하면 차체 거동 제어 관련 영역을 제외한 모든 주행 영역이 최고 수치로 설정돼 차량의 최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span>. ‘</span>지티<span>(GT) </span>모드<span>’</span>는 고속 항속 주행 환경에서 충분한 동력성능과 전비 효율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해주며<span>, ‘</span>마이<span>(MY) </span>모드<span>’</span>로 전환할 경우 운전자는 전자식 차동제한장치<span>(e-LSD), </span>전자제어 서스펜션<span>(ECS), </span>차체자세제어장치<span>(ESC) </span>등을 개별 선호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또한 <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에는 고성능 차량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인 <span>‘</span>부스트 모드<span>’</span>와 <span>‘</span>런치컨트롤<span>’</span>이 적용되어 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span>부스트 모드<span>’</span>는 최대<span> 15</span>초 동안 차량의 출력과 토크를 높여 단순한 초기 가속을 넘어 고속 영역에서도 차량이 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span>런치컨트롤<span>’</span>은 차가 출발할 때 토크를 미리 최대로 확보해<span>, </span>힘이 올라가는 시간을 줄이고 출발 반응을 빠르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강한 가속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이외에도 <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에는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와 모터 출력을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기능인 <span>‘HPBC(High-Performance Battery Control)’, </span>출력과 토크<span>, </span>회생 제동을 제어하며 내연기관 고성능 차와 같은 변속감과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span>‘</span>가상 변속 시스템<span>(VGS)’ </span>기능 등도 탑재되어 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 직관적인 마그마 전용 인터페이스로 몰입도 높은 주행 경험 선사</strong></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운전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제네시스 마그마 전용 디지털 인터페이스<span>, </span>사운드<span>, </span>주행 피드백도 <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만의 특징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먼저 <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는 <span>‘</span>마그마 전용 드라이브 모드<span>’</span>가 활성화되면 <span>‘3-</span>서클 클러스터<span>’ </span>형태를 갖추게 되며<span>, </span>이는 마그마 전용 앱을 기반으로 모터·배터리 온도<span>, </span>속도<span>, </span>횡가속도<span>(G-force) </span>등 각 드라이브 모드별 주행 관련 데이터를 최적화된 형태로 표시한다<span>. </span>헤드업 디스플레이<span>(HUD) </span>역시 속도<span>, </span>회생제동 단계<span>, </span>부스트 모드 지속 상태 및 잔여 시간 등 핵심 정보 위주로 간결하게 표현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에는 특별히 개발된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됐다<span>. </span>주행 중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span>(e-ASD+)</span>을 활성화하면 마그마만의 주행 감성을 담은 전기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span>, </span>가상 변속 시스템<span>(VGS) </span>기능을 더할 경우 고성능<span> 6</span>기통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깊이 있는 사운드가 탑승객에게 풍부한 몰입감을 제공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또한<span> AVN(</span>내비게이션 시스템<span>)</span>의 마그마 전용 페이지에서는<span> VGS, HPBC, </span>퍼포먼스 타이머<span>, </span>페달 계도량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관련 기능 및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span>&nbsp;</span><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는 내년<span> 1</span>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span>, </span>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국내에서는 오는<span> 12</span>월 <span>10</span>일<span>(</span>수<span>)</span>부터 제네시스 수지에서 <span>‘GV60 </span>마그마<span>’ </span>실차를 관람할 수 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 제네시스의 또 다른 10년을 이끌어갈 방향성, ‘럭셔리 고성능’</strong></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nbsp;‘GV60 </span>마그마<span>’</span>는 지난<span> 10</span>년간 제네시스가 쌓아 올린 기술력과 럭셔리 철학의 집결체이자<span>, </span>향후 <span>10</span>년간 <span>‘</span>럭셔리 고성능<span>’</span>을 축으로 브랜드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span> 2015</span>년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로 독립 출범한 이래 전용 디자인 및 플랫폼을 적용한 차량을 출시하고<span>, </span>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켜왔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독립한 해에 국내에서 출시한 브랜드 첫 플래그십 대형 세단 <span>‘EQ900(G90)’</span>을 시작으로 ▲<span>G80 </span>▲<span>G70 </span>▲<span>G90 </span>롱휠베이스 ▲<span>G70 </span>슈팅 브레이크 ▲<span>G80 </span>전동화 모델 등 세단과 ▲<span>GV80 </span>▲<span>GV70 </span>▲<span>GV60 </span>▲<span>GV70 </span>전동화 모델 ▲<span>GV80 </span>쿠페 등<span> SUV </span>라인업을 구축하였으며<span>, </span>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 모델도 공개하며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실험을 지속해왔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그 결과<span> 2019</span>년 브랜드 최초로 <span>‘</span>북미 올해의 차<span>(NACTOY)’</span>에<span> G70</span>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span>, 2020</span>년 글로벌 및 국내 연간 판매<span> 10</span>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통 수입차 강자들을 제치고 국내 럭셔리 자동차 시장<span> 1</span>위에 올랐다<span>. </span>뒤이어<span> 2021</span>년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span> 50</span>만 대를 돌파하고 중국과 독일<span>, </span>영국<span>, </span>스위스 등 유럽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이후 제네시스는 ▲<span>G80 </span>마그마 스페셜 ▲<span>X </span>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span>GMR-001 </span>하이퍼카 등으로 대표되는 고성능 실험과 도전을 지속해왔으며<span>, </span>지난해 <span>‘</span>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span>(Genesis Magma Racing)’</span>의 출범을 공식 발표하며 모터스포츠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제네시스의 고성능 이미지와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브랜드<span> 10</span>주년을 맞아 이날 공개한 <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를 통해 제네시스가 앞으로 전개할 마그마 라인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span>, </span>제네시스만의 <span>‘</span>럭셔리 고성능<span>(Luxury High Performance)’</span>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향후<span> 10</span>년을 이끌어갈 브랜드 확장과 진화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가 정의하는 <span>‘</span>럭셔리 고성능<span>’</span>은 단순한 출력 경쟁이나 속도 중심의 고성능이 아닌<span>, </span>정제된 감성과 품격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주행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방식을 추구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span>‘</span>역동적인 우아함<span>(Athletic Elegance)’</span>을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한 개념으로<span>, </span>과도한 자극이나 긴장감보다 균형 잡힌 힘<span>, </span>세밀하게 조율된 주행 감각<span>, </span>운전자와 차량의 조화로운 연결감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구체적으로는 ▲낮고 넓은 비율<span>(Low & Wide Stance)</span>을 기반으로 역동성과 제네시스 특유의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span>‘</span>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span>’</span>을 가진 디자인<span>(Unspoken Dominance) </span>▲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제어를 통해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원하는 움직임을 구현하는 주행 감각<span>(Captivating Control) </span>▲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몰입감을 높이는 사용자 경험<span>(Sharpened Immersion) </span>등을 핵심 방향성으로 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현대차그룹<span> CDO(</span>글로벌 디자인 본부장<span>) </span>겸<span> CCO(</span>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span>) </span>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향후 전개될 제네시스의 마그마 라인업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span>‘</span>진정한 럭셔리<span>’</span>의 차원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며<span>, </span>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span>”</span>이라며 <span>“</span>마그마 라인업을 통해 제네시스<span> DNA</span>에 역동성과 활력을 더하면서도<span>, </span>브랜드 고유의 우아함과 조화로움을 지켜가고자 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 첫 공개</strong></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한편<span>, </span>제네시스는 <span><</span>마그마 월드 프리미어<span>> </span>행사에서 <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와 함께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인 <span>‘</span>럭셔리 고성능<span>’</span>의 정점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 <span>‘</span>마그마<span> GT </span>콘셉트<span>(Magma GT Concept)’</span>도 최초 공개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GV60 </span>마그마<span>’</span>가 마그마 라인업의 방향성을 실체화한 첫 양산 차량이라면<span>, ‘</span>마그마<span> GT </span>콘셉트<span>’</span>는 제네시스가 향후<span> 10</span>년간 구축할 퍼포먼스 헤리티지의 방향성을 가장 이상적으로 제시한 모델로<span>, </span>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정제된 감성과 모터스포츠 정신이 하나의 철학으로 집약돼 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특히 <span>‘</span>마그마<span> GT </span>콘셉트<span>’</span>는 제네시스가<span> GT3 </span>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개발한 첫 번째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이기도 하다<span>. ‘</span>마그마<span> GT </span>콘셉트<span>’</span>를 기반으로 추후 개발될 <span>‘</span>마그마<span> GT3 </span>레이스카<span>’</span>는 <span>‘GMR-001 </span>하이퍼카<span>’</span>에 이은 제네시스의 두 번째 레이스카가 될 예정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span>‘</span>마그마<span> GT </span>콘셉트<span>’</span>는 <span>‘</span>노력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퍼포먼스<span>(Effortless Performance)’</span>라는 철학을 기반으로<span>, </span>과시나 공격성보다 자신감과 우아함에서 비롯된 새로운 퍼포먼스 미학을 강조해 디자인됐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낮게 눕혀진 전면 보닛<span>, </span>길게 뻗은 루프 라인<span>, </span>넓은 리어 펜더 등은<span> GT </span>레이스카의 전형적인 요소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결과물이며<span>, </span>미드십 기반의 역동적인 비례와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 공력 설계는 제네시스의 퍼포먼스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미드십<span>(midship) : </span>엔진을 차량 중앙에 배치하는 레이아웃</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위에서 내려다본 유선형 캐빈은 후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보트 테일<span>(boat-tail) </span>형태로 마무리되어<span>, </span>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시그니처인<span> G-</span>매트릭스 패턴과 전면부의 카나드<span>, </span>후면부의 공력 최적화 구조 등은 공력 성능과 주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형태적 해석으로<span>, </span>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span>‘</span>역동적인 우아함<span>(Athletic Elegance)’</span>의 퍼포먼스적 표현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 ▲GV80 쿠페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마그마 스페셜 프로토타입 ▲X 그란 레이서 콘셉트 ▲G90 윙백 콘셉트 ▲X 그란 쿠페 콘셉트 ▲G70 트랙 택시 등 주요 마그마 프로그램의 차량을 전시했다.&nbsp;</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보도자료,차량,모델,GV60 마그마,이노베이션,디자인,기술,마그마,마그마 프로그램,월드 프리미어,G90 윙백 콘셉트,마그마 GT 콘셉트]]></category>
            <pubDate>Fri, 21 Nov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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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mageOriginal>https://content.presspage.com/clients/150_2934.jpg?10000</pp:imageOriginal><pp:imageTitle><![CDATA[logo]]></pp:imageTitle></item><item>
                        <title>“운전이 보람이 되는 고성능”: 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말하는 마그마의 럭셔리 고성능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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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를 마그마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 삼은 다음 다양한 차량 유형으로 마그마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 당시로서는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었다”</strong></span></i></span><span>고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단순히 편의성의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프로세스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다는 설명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제네시스 모델 중 최고의 정수를 담은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슈퍼 히어로와도 같은 존재이자 기존 모델의 가치와 특성, 마그마만의 독보적 개성을 결합한 하나의 융합체와도 같다”</strong></span></i></span><span>고 표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고성능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고성능 모델 대부분이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마그마는 '균형'을 중심에 두고 고성능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마그마는 운전자의 주행 기술을 시험하기보다, 운전 실력을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고성능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데 특화돼 있다. 동커볼케 사장은 이를 ‘운전이 보람과 즐거움이 되는 고성능(rewarding, not challenging)’을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의 운전대를 잡는 순간, 고속 주행이나 코너링 같은 민첩한 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신의 숨은 운전 실력이 발휘되는 모습에 놀라게 될 것”</strong></span></i></span><span>이라는 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아드레날린이 넘치는 극한의 순간에도 마그마는 고성능 주행의 장벽을 허물며 운전자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strong></span></i></span><span>고 강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 철학은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에 부합하는 마그마의 디자인 DNA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즉, 마그마의 디자인은 단순히 기능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형태와 기능의 조화를 통해 완성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디자인이 차량의 외형을 압도하지 않으면서 항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strong></span></i></span><span>이라고 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마그마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 가운데 하나는 시그니처 색상인 오렌지 컬러가 적용된 외장이다. 한국의 화산 지형과 그 아래 흐르는 대지의 힘에서 영감을 받은, 불처럼 강력한 이 색상은 마그마의 외향적 에너지와 정체성을 표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10년에 걸친 도전의 결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지난 10년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진 제네시스에게 마그마의 등장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일 수 있으나,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의 도입이 창립 10주년과 맞물린, 신중하게 계획된 결과물임을 강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우리는 다른 브랜드들이 100년에 걸쳐 쌓아온 역사를 10년 안에 만들어내고 있다”</strong></span></i></span><span>고 그는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고성능 마그마 모델의 출시를 앞당겼다면 시기상조였을 것이라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다고 설명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외향적이며 공격적인 정체성을 강조하는 고성능 퍼포먼스 브랜드들과 달리, 제네시스는 고유의 철학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접근법을 택해 마그마를 통해 고성능 럭셔리를 보다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정의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진화 과정 중 하나로, 럭셔리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에 본능적인 스릴과 감각적인 몰입감을 더한다”</strong></span></i></span><span>고 부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퍼포먼스의 한계를 깨우는 시험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마그마 양산 차량의 개발과 모터스포츠 즉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의 연계는 단순한 마케팅 효과를 넘어 양측이 상호 발전하는 전략적 공생 관계를 형성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DNA는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마그마 개발 과정 역시 제네시스의 DNA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strong></span></i></span><span>면서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고성능 모델 개발을 통해 얻은 경험은 모든 제네시스 차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strong></span></i></span><span>고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레이싱 환경은 양산차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토대다.&nbsp;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 환경으로, 극한의 주행 속에 공기역학, 온도 제어, 24시간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등 모든 기술력이 총동원되는 검증의 장이다. 제네시스는 이처럼 모터스포츠를 통해 검증된 첨단 기술을 양산 모델에 반영하면서 성능 개선과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러한 이유로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기술 혁신의 미래를 열기 위해 내구 레이싱 분야에 조기 진출했고,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브랜드의 전략적 투자이자 기술 발전의 전초기지로 삼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하이퍼스피드(Hyperspeed) 정신을 갖추기 위해 모터스포츠 진출을 결정했다”</strong></span></i></span><span>는 동커볼케 사장은</span><span style="color:#999999;"><span> </span><i><span><strong>“작년 9월 프로그램 발표 후 정확히 12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벌써 하이퍼카와 레이싱 팀을 모두 갖췄다”</strong></span></i></span><span>고 힘주어 말한다. 한국의 독특한 ‘빨리빨리’ 문화가 제네시스의 실행력에 영향을 준 만큼, 그는 레이싱 프로그램의 빠른 진전에 대해 농담조로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하이퍼-빨리빨리”</strong></span></i><span> </span></span><span>라고 언급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MR-001 하이퍼카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기술적 혁신은 이미 마그마 양산 차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내구 레이싱 프로그램 참가로 제네시스 모델에 특화된 첨단기술 개발이 가속화됐고, 이러한 기술들은 앞으로 마그마 라인업 전반에 걸쳐 민첩성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처럼 제네시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모터스포츠를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추진 시스템과 고성능 기술을 극한의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이를 양산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개발 체계로 레이싱 대회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술 개발 체계는 제네시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마그마의 한국적 정체성</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마그마는 제네시스가 글로벌 고성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뜻하지만, 그 DNA는 여전히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 박혀 있다. 동커볼케 사장은 이러한 문화적 영향이 브랜드를 정의하는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한국에서는 고객 관리와 만족이 문화의 DNA에 깃들어 있다”</strong></span></i></span><span>고 설명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고객 경험 중심의 가치는 극단적 퍼포먼스보다 균형과 세련미를 우선시하는 마그마의 철학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이것이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가 마니아층에 특화된 서브브랜드가 아니라, 제네시스의 최고 중의 최고인 이유”</strong></span></i></span><span>라며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는 차량의 균형을 지키면서 특정 요소를 정교하게 조율하고 강화해 ‘우아함 속 강인함’을 갖춘 모델”</strong></span></i></span><span>이라고 표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라인업의 최상위 트림으로 자리 잡은 마그마는 기성의 트랙 중심 고성능 서브브랜드와는 달리 편안함, 정밀함 및 운전의 즐거움을 핵심으로 설계됐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스포츠카로서, 마그마는 섬세함과 우아함, 그리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결합해, 고성능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미래를 향한 여정</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제네시스에서 마그마는 단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가 제네시스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핵심으로서 전체 라인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반적인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는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개성과 감성적 공감이 담긴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제네시스 전반의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strong></span></i></span><span>이라고 강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다른 브랜드들이라면 수십 년에 걸쳐 달성할 만한 성과를 제네시스는 불과 10년 만에 이루었다. 마그마를 통해, 제네시스는 단순히 고성능 럭셔리를 재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향후 제네시스의 미래에 대해 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선봉에 마그마를 세운 제네시스의 미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가득하다”</strong></span></i></span><span>고 자신감을 나타냈다.&nbsp;</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브랜드,기업,지역,문화,스포츠,마그마,GMR-001 하이퍼카,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루크 동커볼케,차량,콘셉트,이노베이션,디자인,기술,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hu, 16 Oct 2025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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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GV60 마그마, 세계 각지에서 성능 검증 … 공개 초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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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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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하이브리드·EREV “전속력으로 개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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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혹독한 시험 무대이다. 속도, 공기 역학, 냉각 전략, 내구성 등 어느 측면을 봐도 그렇다. 당연히 이런 환경에서 얻는 교훈은 향후 더 나은 차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모델을 위해 현재 어떤 혁신 기술을 개발 중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전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정말 밤낮으로 노력 중이다. 특히 디지털 경험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더 강력하면서도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플래그십 모델인 G90는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90의 경우,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경험, 승차감 개선 등을 통한 전반적인 고급화를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 나아가 그룹의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포함해 파워트레인 다양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현재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G90가 향후 더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말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물론이다. 더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EV 캐즘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같은 글로벌 트렌드가 제네시스의 R&D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EV 캐즘은 전기차의 초기 수용자들과 일반 대중 간의 간극을 말한다. 우리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전동화 전환은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 이는 현재 자동차 산업 전체가 마주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이며, 혁신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전기차만을 고집할 수도 없다. 몇 년 전에 대담한 목표를 세웠을지라도, 모든 고객이 전기차를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100프로 전기차, 완전한 탄소 배출 제로가 가능해지기 전에 제네시스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려 한다. 이런 맥락에서 곧 새로운 전기차와 신형 모델, 부분 변경 모델을 더 다양한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앞서 언급한 하이브리드나 EREV(Extended-Range Electric Vehicles,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가 포함될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와 EREV 양산 모델은 각각 언제쯤 출시될 예정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사실 며칠 전,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험 주행을 진행했다. 전속력으로 개발 중이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출시 시점을 공개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 고객들에게 한 가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선보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이 선행기술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럭셔리 철학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분명 우리의 전동화 구동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EREV 기술이 전반적인 주행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EREV의 가장 큰 매력은 전기차의 기존 장점인 즉각적인 고토크와 정숙한 실내 환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긴 주행 거리를 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종의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같다고 할 수 있다. 일상에서는 전기차로 사용하다가,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긴 여행을 가야 하는 경우, 차량의 내연기관이 전기를 생성해주기 때문에 굳이 EV 충전소를 중심으로 세심하게 경로를 짤 필요가 없다. 바로 이 자유로움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그뿐만이 아니다. EREV는 트레<span>일러와 같은 무거운 물체도 견인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차의 미해결 과제로 여겨졌던 견인 능력을 보완한다. &nbsp;&nbsp;&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제네시스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타기업들과 어떻게 협력하고 있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한국 태생의 브랜드로서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한국 파트너들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배터리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문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원활한 협력과 혁신이 가능하다. 현대차와 같은 OEM이 전통적인 셀뿐만 아니라 미래에 출시될 고성능 셀에 대해서도 이런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은 매우 유리하다고 생각한다.&nbsp;&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그룹 차원에서 몇 년 전, 현재의 E-GMP 플랫폼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을 하이브리드와 EREV에도 적용할 수 있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현재 제네시스를 위한 EV 중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 EV 캐즘을 극복하고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REV같은 미래 기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작업 중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이 새로운 EV/EREV 플랫폼에서 주행 성능은 어떻게 극대화할 방침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EV의 하부에 탑재된 배터리 무게는 우리가 바꾸기 어렵지만 EV 내 다양한 구성 요소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시스템 간의 균형을 조정함으로써 차량의 무게 배분을 개선할 수는 있다. 이를 테면, 앞뒤에 서로 다른 종류의 타이어를 사용하여 차량의 접지력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구동계(driveline)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향후에는 후륜 바이어스(rear-wheel bias)의 보다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강력한 전기 모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차량을 뒤에서 밀어주는 방식으로 균형을 이루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쯤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현재 그룹 차원에서 미래의 제네시스 모델, 특히 마그마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토크 벡토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모든 속도 영역에서 민첩성을 되찾게 할 최첨단 기술이 될 것이다. 타이어 선택만 잘한다면, EV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보다 높은 역동성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그룹에 합류한 지 정확히 1년이 됐다. 이전에 근무했던 유럽의 타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제네시스만의 장점이 있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뿐만 아니라 그룹 전반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수직 계열화(vertical integration)’다. 우리는 복잡한 가치 사슬 안에서 약 40개에 달하는 파트너 및 계열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부터 작은 부품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차그룹의 장점이자 더 나은 방향으로 혁신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마지막으로, 제네시스의 미래에 대해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의 프리미엄 럭셔리 지향점과 고성능을 결합하는 일이 가장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기반을 만들고 새로운 장을 열어줄 상품들을 야심 차게 준비 중이다. 여기서의 핵심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와줄 열정적인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차량,모델,콘셉트,이노베이션,기술,브랜드,기업,마그마,제네시스 마그마,만프레드 하러,GV60 마그마 콘셉트,G90,EV,EREV,GV60,하이브리드,제네시스 하이브리드,기획기사,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ue, 10 Jun 2025 11:23: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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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 의지 강조</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A%B3%A0%EC%84%B1%EB%8A%A5-%EC%98%81%EC%97%AD%EC%9C%BC%EB%A1%9C%EC%9D%98-%ED%99%95%EC%9E%A5-%EC%9D%98%EC%A7%80-%EA%B0%95%EC%A1%B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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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l 2024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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