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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네시스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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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ko</language>
                    <lastBuildDate>Tue, 08 Sep 2026 05:12:55 +0200</lastBuildDate>
                    <pubDate>Fri, 04 Sep 2026 02:34:17 +0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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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네시스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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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국립현대미술관《서도호》展 주요 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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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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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EV 구매 고객 대상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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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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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039;플레시 임팩트&#039; 이미지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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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08:3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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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039;제네시스 마그마 X GMR&#039; 특별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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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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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특별전』 전시 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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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는 단 한 명뿐’이라고 회자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시대의 아이콘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 문화계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 전시와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간 혁신가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문화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번 전시에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패션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Chloë Sevigny), 모델 겸 배우 카밀 코스텍(Camille Kostek) 등 뉴욕 문화예술·패션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호응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지난 6월 1일부터 당초 2개월간 예정이던 전시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trong>■ 전시·공간·서비스까지 높은 만족…뉴욕 사로잡은 ‘매니페스팅 마릴린’</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style="color:hsl(0,0%,30%);"><i><strong>“이번 전시는 마릴린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대부분의 회고전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었다”</strong></i></span></p><p style="text-align:justify;"><i><span>–</span> 미국 브랜드·마케팅 전문 매체 디자인러시(DesignRush)</i></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style="color:hsl(0,0%,30%);"><i><span><strong>“기존에 알고 있던 마릴린 먼로와는 전혀 다른 모습”, “뉴욕에서 본 전시 가운데 가장 세심하게 기획된 전시”</strong></span></i></span><i><span><strong> </strong></span></i></p><p style="text-align:justify;"><i><span>– ‘매니페스팅 마릴린’ 현지 관람객</span></i></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현지 문화, 마케팅 전문 매체들은 제네시스가 이번 전시를 통해 마릴린 먼로의 삶을 도전과 혁신, 자기 실현의 서사로 재해석하고 이를 브랜드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는 점에 주목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미국 마케팅·광고 전문 매체 미디어포스트(MediaPost)는 “자동차 브랜드가 유명 배우를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하는 것이 이례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제네시스가 스타일에 중점을 둔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라고 언급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디자인러시(DesignRush)는 “마릴린이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설계한 인물임을 보여주는 6개의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이 정교하게 설계된 논리를 따라가듯 공간을 경험하도록 이끌었다”고 분석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어 “지금 가장 스마트한 럭셔리 브랜딩은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했으며, 로고를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고 평가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현장에서는 마릴린 먼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는 관람객들의 반응이 이어졌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수집한 관람객 후기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특히 마릴린 먼로의 개인 서재와 독서 습관을 소개한 공간, 제작사를 직접 설립하는 과정 등을 다룬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마릴린 먼로라는 상징적인 인물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해준 뜻깊은 경험이었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세련되고 트렌디한 공간”, “품격 있고 세심한 응대를 받아 인상적이었다”, “큐레이터들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설명이 전시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등의 소감을 남기며 전시의 스토리텔링과 큐레이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상징적인 신문기사 및 이미지를 재해석한 ‘더 헤드라인 룸(The Headline Room)’과 지적인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룬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관람객이 자신의 다음 행보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뉴 비기닝즈 홀(The New Beginnings Hall)’에서는 1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 공간의 인터랙티브 스크린에 직접 다양한 메시지를 남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소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전시는 현지 관람객뿐 아니라 SNS 콘텐츠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 따르면 전시 관련 콘텐츠는 개막 첫 달인 지난 6월 동안 SNS 콘텐츠 기준 1,500만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진행된 전시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많은 이들이 꼭 경험해봤으면 하는 전시였다”, “제네시스 하우스의 세심한 응대 덕분에 더욱 좋은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충분히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전시이다. 마릴린의 방대한 도서 컬렉션을 보는 것이 놀라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번 특별전은 트렌디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제네시스가 도전과 혁신의 브랜드 전략을 자연스럽게 전달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전시는 마릴린 먼로 재단을 소유한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협력해 기획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어센틱 브랜즈 그룹의 데이나 카펜터(Dana Carpenter) 부사장은 “마릴린 먼로가 삶에서 보여준 가치와 맞닿아 있는, 진정성이 있는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진행하고자 했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와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어 “매니페스팅 마릴린은 마릴린 먼로의 창의성, 예술성, 스토리텔링과 지성을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구현해낸 의미 있는 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러한 협업은 도전과 혁신,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제네시스 하우스의 문화적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전시는 마릴린 먼로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나란히 비교하지 않는다. 몰입도 높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간 마릴린 먼로의 여정에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도전과 혁신의 가치에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게 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추구해온 문화 플랫폼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trong>■ 차량 전시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뉴욕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뉴욕 맨해튼의 문화예술 중심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Meatpacking District)'에 위치한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차량 전시와 더불어 전시와 공연, 미식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담하고 혁신적인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특히 개관 이후 이번 마릴린 먼로 특별전 외에도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익숙한 대상을 제네시스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조명하는 기획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대표적인 사례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와 협업해 소백산과 한국적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 ‘더 포레스트 위딘(The Forest Within)’ (2025) ▲배우 애슐리 박과 함께 한국의 전래동화를 오방색을 활용한 빛과 사운드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 ‘크로마(CHROMA:Tales Between Hues’) (2025) ▲한국의 동지 문화를 빛과 설치예술로 구현한 라이트 설치 전시 ‘스타스케이프(STARSCAPE)’ (2024) ▲한국의 정원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꽃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선보인 ‘블룸타니카(Bloomtanica)’ (2024) 전시 등이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차별화된 기획력에 힘입어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2021년 개관 이후 뉴욕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찾는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조 맥휴(Joe McHugh)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총괄 책임자는 “제네시스 하우스는 브랜드에 앞서 문화 자체를 중심에 두는 접근을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다”며 “일관성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단순히 방문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 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어 “브랜드는 경험의 중심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경험의 일부가 되는 것이 제네시스 하우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trong>■ 현지 호응에 힘입어 9월까지 전시 연장… 브랜드 경험 확산 이어간다</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현지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의 운영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연장해 오는 9월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번 연장 운영은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이 현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은 결과로 평가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한편, 제네시스는 시대를 초월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진면목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더 헤드라인 룸(The Headline Room)’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상징적인 신문기사 및 이미지를 전시하며 세상의 전통적인 시선과 인식 너머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낸 그녀의 숨겨진 모습을 보여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어,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에서는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인식 이면에 있는 지적인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룬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또, ‘더 배니티(The Vanity)’에서는 마릴린 먼로가 대중들에게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소장품 및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는 본명 ‘노마 진(Norma Jeane)’의 평범한 여성이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영화적 효과를 더해 직접 눈으로 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전시의 마지막 공간인 ‘뉴 비기닝즈 홀(New Beginnings Hall)’은 관객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피날레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특별전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시도 진행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하우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영감과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보도자료,문화,라이프스타일,마릴린 먼로,브랜드,지역,제네시스 하우스,제네시스 하우스 뉴욕,매니페스팅 마릴린]]></category>
            <pubDate>Thu, 16 Jul 2026 13:1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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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황리에 마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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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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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2026-%EC%A0%9C%EB%84%A4%EC%8B%9C%EC%8A%A4-%EC%8A%A4%EC%BD%94%ED%8B%B0%EC%8B%9C-%EC%98%A4%ED%94%88-%EA%B0%9C%EB%A7%89/</link>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2026-%EC%A0%9C%EB%84%A4%EC%8B%9C%EC%8A%A4-%EC%8A%A4%EC%BD%94%ED%8B%B0%EC%8B%9C-%EC%98%A4%ED%94%88-%EA%B0%9C%EB%A7%89/</guid><pp:caseid>762545</pp:caseid><description><![CDATA[<ul><li data-list-item-id="ef3b8307023414a6368fca8f141ea527b"><p style="text-align:justify;">7월 9일~12일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North Berwick) 소재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최&nbsp;</p></li><li data-list-item-id="e0b8e1557f8d41ecefeae2e0acee15e11"><p style="text-align:justify;">세계 정상급 선수 156명 출전…우승자에게 상금 약 157만 달러 및 GV60 마그마 모델 수여&nbsp;</p></li><li data-list-item-id="e000c1110e5085510a4357dcbb09422f1"><p style="text-align:justify;">제네시스, ‘손님 환대’ 철학 바탕으로 선수, 캐디, 골프 팬 위한 현장 프로그램 운영&nbsp;</p></li><li data-list-item-id="e7a391755385127008a1ceb254c35e8a5"><p style="text-align:justify;">퍼블릭 라운지 15번 홀로 배치해 대표 관람 공간으로 확대 운영…새 관전 포인트 선사&nbsp;</p></li></ul><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유럽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2026 Genesis Scottish Open)’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North Berwick)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개막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현지 시간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PGA 투어,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156명이 출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DP월드투어 최상위 5개 대회인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에 속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한 이 대회에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크리스 고터럽(Chris Gotterup, 세계 랭킹 13위)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세계 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세계 랭킹 2위), 맷 피츠패트릭(Matt Fitzpatrick, 세계 랭킹 4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한국(계) 선수로는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세계 랭킹 22위), 이민우(세계 랭킹 39위), 김주형(세계 랭킹 66위), 임성재(세계 랭킹 80위) 선수가 출전한다. 이와 함께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환을 비롯해 최승빈, 옥태훈, 김백준 등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4명도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900만 달러(한화 약 136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약 157만 달러와 함께 GV60 마그마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또한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제공되며, 15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도 GV60가 부상으로 수여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 중 제네시스 차량 135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특히 지난달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에서 처음 공개한 ‘박스 버기(Box-Buggy)’ 콘셉트도 대회 기간 동안 코스 내 전시될 예정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손님(Son-nim)' 철학과 한국적 '환대(Hospitality)' 문화를 바탕으로 선수와 캐디, 골프 팬, 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먼저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 카페(Players & Caddies Cafe)'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의 휴식과 영양을 고려한 식음 서비스와 한국식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올해 제네시스는 르네상스 클럽의 홀 순서를 재구성해 일반 관람객을 위해 기존 6번홀 인근에서 운영했던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를 15번 홀 인근으로 배치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퍼블릭 라운지를 후반 승부처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전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현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퍼블릭 라운지 인근에는 '어린이 전용 응원 존(Kids Viewing Zone)’도 마련해 어린이 팬들이 선수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와 함께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전시 ▲골프 시뮬레이터(TGL)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 밖에도 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일반 갤러리와 국내 시청자를 대상으로 15번 홀 홀인원에 성공한 선수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을 맞힌 관람객 1팀(2명)에게는 올해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청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실제로 지난해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6번 홀 홀인원에 성공한 니코 에차바리아(Nico Echavarría) 선수를 정확히 예측한 스코틀랜드 출신 맥클라우드 부부는 작년 10월 천안에서 열린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방문한 바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올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대회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선수와 캐디, 갤러리 모두가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환대와 프리미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특히 르네상스 클럽 코스 내 홀 플레이 순서를 전면 재구성해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관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골프,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스포츠,보도자료,제네시스,브랜드,문화,지역,DP월드투어,KPGA 투어,PGA 투어,KPGA,차량,모델,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hu, 09 Jul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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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039;르망 24시간&#039; 완주</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C%84%B8%EA%B3%84-%EC%B5%9C%EA%B3%A0-%EA%B6%8C%EC%9C%84-%EB%82%B4%EA%B5%AC-%EB%A0%88%EC%9D%B4%EC%8A%A4-%EB%A5%B4%EB%A7%9D-24%EC%8B%9C%EA%B0%84-%EC%99%84%EC%A3%B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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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8: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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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여름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제네시스 라운지의 다이닝 익스피리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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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Jun 2026 16:43: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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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특별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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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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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멤버십, 끊어지지 않는 우아함으로 제주의 선(線)을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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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B%A9%A4%EB%B2%84%EC%8B%AD-%252C-%EB%81%8A%EC%96%B4%EC%A7%80%EC%A7%80-%EC%95%8A%EB%8A%94-%EC%9A%B0%EC%95%84%ED%95%A8%EC%9C%BC%EB%A1%9C-%EC%A0%9C%EC%A3%BC%EC%9D%98-%EC%84%A0-%28%E7%B7%9A-%29%EC%9D%84-%EC%9E%87%EB%8B%A4/</guid><pp:caseid>745064</pp:caseid><description><![CDATA[<p><i><span style="margin:0px;text-align:justify;">※ 본 콘텐츠는&nbsp;</span></i><a href="https://www.hyundaimotorgroup.com/ko/story/jeju-2day-trip-genesis-membership" target="_blank"><i><span style="margin:0px;">HMG 저널</span></i></a><i><span style="margin:0px;text-align:justify;">에 5월 8일 게재된 콘텐츠입니다.</span></i></p><p style="text-align:justify;"><br>여행의 밀도는 이동의 방식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a href="https://www.genesis.com/kr/ko/members/genesis-membership/membership-overview/membership-information.html" target="_blank">제네시스 멤버십</a>과 <a href="https://www.genesis.com/kr/ko/members/genesis-membership/privilege/g90-lwb-g90-black-g90-lwb-black.html" target="_blank">프리빌리지</a>는 이동에서 시작된 감각을 머무름과 미식, 예술로 확장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갑니다. G90와 함께한 1박 2일의 여정을 통해 그 연결 방식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살펴봅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제주 여행은 대개 목적지에서 시작됩니다. 어느 호텔에 머물지, 어떤 레스토랑을 예약할지, 무엇을 볼지. 이렇듯 우리는 장소를 고르는 방식으로 여행을 설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동의 경험이 달라지면 이 순서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어디에 도착했는가보다, 그곳까지 다다른 과정과 그 이후의 시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기억되고, 이동은 단순한 이동에 머무르는 대신 경험의 일부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 멤버십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이동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제안이기 때문입니다. 차량 소유 이후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과 머무름, 취향의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지요.&nbsp;멤버십 안에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빌리지(Privilege)’라는 혜택이 존재합니다.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여행과 다이닝 등 프레스티지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혜택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경험의 밀도를 다르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nbsp;동일한 공간이라도 접근 방식이 달라지고, 같은 장소에서도 머무는 방식이 달라지니까요. 전용 라운지, 시그니처 다이닝, 문화 공간과의 연계는 이러한 구조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제네시스 멤버십은 전국 단위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경험의 방식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데요. 숙박과 미식, 예술 공간이 하나의 여정 안에서 이어지는 경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여정은 제네시스 G90를 타고 제주를 이동하며, 제네시스 멤버십과 프리빌리지가 제안하는 경험의 방식을 따라가 본 기록입니다. 이동에서 시작된 감각이 머무름과 감상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여행의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1박 2일의 동선을 따라 살펴봅니다.&nbsp;</p><h3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DAY 1. 이동이 아닌 이미 시작된 여행</strong></h3><p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text-align:start;">제주 공항을 나와 제네시스 G90에 오르는 순간부터 여행은 다른 결로 전개됩니다. 일반적인 렌터카를 이용할 때와 달리, 차량에 적응하는 데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시트에 몸을 맡기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잡히고, 등과 허리를 지지하는 감각이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운전대는 가볍게 돌아가지만, 가볍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향 입력에 대한 반응이 즉각적이면서도 과하게 예민하지 않아 처음 운전에도 긴장감을 낮춥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공항을 벗어나 도로에 진입하면 제주의 풍경이 빠르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낮은 건물 사이를 지나던 길이 열리며 바다가 시야에 들어오고, 다시 오름 사이를 가로지르는 곡선 구간이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G90의 주행 감각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잔진동은 대부분 걸러지고, 차체의 움직임은 필요 이상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차체는 더 안정적으로 가라앉고, 실내는 외부와 분리된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해비치 호텔&리조트(이하 해비치)’ 제주에 도착했을 때 몸 상태는 예상보다 훨씬 여유롭습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분리된 동선, 다른 시작</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해비치 제주의 로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로비 중앙에 전시된 ‘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 콘셉트(Genesis X Convertible Concept)’입니다. 정제된 비율과 낮게 깔린 차체, 그리고 개방감을 강조한 실루엣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오브제에 가깝습니다. 호텔 공간 안에 자동차가 하나의 조형물처럼 놓여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일반적인 호텔에서는 로비가 하나의 출발점으로 작동합니다. 체크인을 위해 머무르고, 사람들의 흐름 속에서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해 프리빌리지 혜택으로 해비치 제주를 선택한 G90 오너(G90 롱휠베이스, G90 블랙, G90 롱휠베이스 블랙 오너 포함)에게는 그 시작 방식이 조금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트를 거치지 않고, 전용 공간인 ‘HONORS G 라운지’에서 프라이빗 체크인이 진행됩니다. G90 오너에게 로비는 오래 머무르는 공간이라기보다 환대의 시작인 셈입니다.</p><p>로비의 분주한 흐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조용한 공간으로 진입하는 이 경험은 생각보다 분명한 차이를 만듭니다. 여행이 ‘기다림’이나 ‘대기’로 시작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처음부터 정리된 상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공간의 분위기가 차분하게 전환되면, 여행의 리듬도 함께 달라집니다.&nbsp;</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라운지에 들어서면 시선은 자연스럽게 주위로 향합니다. 과하게 장식된 요소는 거의 없고, 대신 창을 통해 제주 바다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실내에는 제네시스가 큐레이션한 도서와 음반이 놓여 있어, 단순히 머무르는 공간이 아니라 취향을 머무르게 하는 공간으로 기능합니다. 자동차 브랜드가 만든 라운지지만, 자동차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감각과 분위기로 브랜드를 전달하는 방식이 특징적으로 드러납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trong>시간을 머무르게 하는 공간&nbsp;</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이 공간은 G90 오너에게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보다, 시간을 다루는 방식으로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음료와 다과 중심의 리프레시먼트가 이어집니다.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이벤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로 그 점이 이 공간의 성격을 더 분명하게 만듭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혹은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시간이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허용됩니다. 제네시스가 큐레이션한 도서와 음반을 꺼내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저녁이 되면 라운지의 분위기는 또 한 번 전환됩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해피아워 시간에는 주류와 안주가 제공되며, 낮과는 다른 밀도의 시간이 형성됩니다. 조명이 한층 낮아지고, 공간은 보다 차분한 리듬으로 가라앉습니다. 라운지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건 G90 시트에 사용되는 프라임 나파 가죽으로 만든 컵받침입니다. 차량 내부에서 경험하던 소재의 감각이 라운지 안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이동과 머무름이 서로 다른 경험으로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는 느낌을 남깁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 라운지가 흥미로운 이유는 이용 방식에서도 드러납니다. 객실 투숙 여부와 관계없이 월 1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숙박에 포함된 서비스가 아니라 하나의 ‘머무름의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머무름을 완성하는 디테일</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객실에서의 감각은 낯설다기보다 익숙하게 이어집니다. G90에서 느꼈던 정제된 승차감과 차분한 실내 분위기가, 형태만 달라진 채 객실에서도 반복되는 듯한 인상입니다. 해비치에는 이러한 경험을 더욱 명확하게 드러내는 제네시스 오너 전용 객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층에 위치한 총 41개의 객실로, 일반 객실과는 다른 흐름 속에서 이용됩니다. 차량에서 시작된 경험이 객실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일종의 확장된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한 모든 오너는 객실(Room Only)과 패키지 상품 모두 최대 20% 할인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내 식음료 업장(섬모라, 밀리우, 마고, 바99 등)에서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단순히 가격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숙박과 식사가 하나의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머무는 시간의 리듬을 끊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 구성은 G90 오너들을 위한 프리빌리지 혜택을 통해 한층 확장됩니다. 해비치 호텔&리조트 멤버십을 선택할 경우, 2박의 숙박이 무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이죠. 이후 추가로 머무는 시간 역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어 여행의 흐름을 보다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justify;">저녁이 되면 자연스럽게 밀리우로 향하게 됩니다. 해비치 내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인 이곳은 제네시스 멤버십 경험의 또 다른 축으로 작동합니다. G90 롱휠베이스, G90 블랙, G90 롱휠베이스 블랙 등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고객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에는 ‘제네시스 시그니처 다이닝 코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숙박과 함께 2인 다이닝 이용권이 제공되는 형태로, 올해 3월부터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nbsp;</p><p>8코스로 구성된 제네시스 시그니처 코스는 제주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저녁의 시간을 천천히 풀어내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한 접시가 끝나고 다음 요리가 놓이기까지의 간격, 오픈 키친에서 전해지는 움직임, 그리고 공간의 조도와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지며 하루의 리듬을 차분하게 정리합니다. 밀리우는 5개의 별실과 12개의 바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곶자왈을 모티브로 꾸민 별실입니다. 실내 정원에 둘러싸인 코쿤 형태의 공간은 외부와 적당히 분리된 감각을 만들며, 식사를 보다 사적인 경험으로 바꿔놓습니다.&nbsp;</p><h3><br><strong>DAY 2. 다시 움직이지만 다른 감각으로</strong></h3><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둘째 날 아침, 본태박물관을 향해 다시 G90에 오릅니다. 전날과 같은 도로지만 감각은 분명히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제는 차에 적응하는 단계가 아니라, 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이동 환경’으로 받아들여진 상태입니다.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 순간에도 특별한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이미 익숙해진 실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집니다.&nbsp;부드러운 시트의 촉감, 일정하게 유지되는 실내 온도, 외부와 자연스럽게 차단된 정숙한 환경까지, 전날의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진다는 듯한 감각이 더 또렷해집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본태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은 비교적 한적합니다. 음악을 낮게 틀고, 창밖 풍경을 천천히 따라갑니다. 이때 눈에 띄는 것은 차량의 인포테인먼트와 실내 환경이 만들어내는 ‘균형’입니다. 정보는 과하지 않게 전달되고, 조작은 직관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운전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이 조용한 환경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공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체류 공간’처럼 작동합니다. 잠시 정차해 풍경을 바라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순간조차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동과 머무름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입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공간이 작품이 되는 순간, 본태박물관</strong></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f2d1f4db-7992-44d8-98a6-0f2888e27d6f/1920_제네시스멤버십끊어지지않는우아함으로제주의선線을잇다_18.jpg?66753"><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본태박물관은 노출 콘크리트, 빛, 물이라는 제한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감각은 예상보다 훨씬 풍부하게 다가옵니다. 입구를 지나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외부의 소음은 서서히 차단되고 공간은 고요해집니다. 긴 직선의 동선과 낮게 깔린 천장, 그리고 틈 사이로 스며드는 자연광이 시선을 자연스럽게 한 방향으로 이끕니다. 이곳에서는 건축 자체가 하나의 장치처럼 작동하며, 관람객의 움직임과 시선을 조율합니다.&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전시 구성 역시 이러한 공간의 성격과 맞닿아 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의 반복적 패턴이 강조된 작품들은 절제된 콘크리트 공간 안에서 강한 대비를 만들어내고, 한국 전통 공예와 불교 미술 컬렉션은 시간의 깊이를 더합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맥락을 가진 작업들이 한 공간 안에서 공존하며, 과거와 현재의 감각이 자연스럽게 교차합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본태박물관에서의 경험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공간을 따라 걷고, 빛의 변화를 따라 시선이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본태박물관은 특정 작품보다 ‘공간 전체를 통과하는 기억’으로 더 오래 남는 장소입니다.</p><p style="text-align:justify;">이러한 경험은 프리빌리지 혜택을 통해 보다 접근성이 높아집니다. G90 프리빌리지 혜택을 이용해 해비치 제주에 숙박하는 오너에게 최대 4매의 본태박물관 입장권이 모바일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숙박과 문화 경험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프리빌리지 혜택 대상이 아니더라도 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한 오너라면 본태박물관을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멤버십 카드 또는 마이 제네시스 앱 인증을 통해 차량당 최대 4인까지 입장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시간의 흔적 위에 놓인 예술, 아라리오뮤지엄</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본태박물관을 나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탑동으로 이동하는 길, 풍경의 결은 다시 한번 바뀝니다. 절제된 건축과 자연이 만들어낸 고요한 긴장감에서 벗어나, 점점 생활의 흔적이 짙은 도시의 리듬으로 들어섭니다. 이 흐름의 끝에서 만나는 아라리오뮤지엄은 본태박물관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감각을 자극하는 공간입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주 탑동 구도심에 위치한 아라리오뮤지엄은 아트뉴스가 선정한 세계 200대 컬렉터이자 약 40년에 걸쳐 방대한 컬렉션을 구축해온 김창일 회장이 설립한 미술관입니다. 특이한 건 하나의 건물로 완결된 미술관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격의 공간들이 모인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옛 영화관을 리노베이션한 ‘아라리오 뮤지엄 탑동시네마’, 과거 모텔 건물을 활용한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 그리고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I’까지. 각각의 공간은 서로 다른 시간과 기억을 품고 있지만, 이질적인 층위들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이어집니다.</p><p style="text-align:justify;">아라리오뮤지엄은 ‘보존과 창조’라는 원칙 위에서 작동합니다. 기존 건물이 지닌 시간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면서 그 위에 새로운 예술을 덧입히는 방식입니다. 영화관이었던 공간의 구조, 모텔 방과 복도 등의 흔적들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 남아 있고, 그 사이로 현대미술 작품들이 스며듭니다. 수보드 굽타, 코헤이 나와, 아오키지, 김인배, 원오상 등의 작품이 이 공간에 놓이면서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독특한 긴장감이 형성됩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이곳에서의 경험은 감상이라기보다 탐색에 가깝습니다. 정해진 동선을 따라 이동하기보다, 공간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작품을 마주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건물을 오가며 이동하는 과정 자체도 하나의 전시 경험처럼 작동합니다.&nbsp;</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제네시스 멤버십 오너는 서울과 제주에 위치한 아라리오뮤지엄 관람권을 현장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뮤지엄 내부에 머물지 않고, 같은 지역에 위치한 제휴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제주 탑동의 ABC 베이커리와 맥파이 브루어리에서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디앤디파트먼트 내 조경 디자인 스튜디오 물소리와 플라워 스튜디오 섬메르에서는 식물과 꽃을 구매할 때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물소리는 20%, 섬메르는 10%를 할인 받을 수 있어 경험의 범위가 자연스럽게 넓어집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이처럼 하나의 미술관 방문은 단일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지역 전체를 경험하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제네시스 멤버십은 이동에서 시작된 경험을 도시의 문화와 일상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연결 장치로 작동합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번 1박 2일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제네시스 멤버십이 단순한 혜택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제주 공항에서 G90에 오르는 순간부터 시작된 경험은 이동이라는 단계를 지나, 해비치 제주에서의 머무름으로 이어지고, 다시 본태박물관과 아라리오뮤지엄에서의 감상으로 확장됩니다. 각기 다른 성격의 공간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멤버십이 제안하는 것은 더 많은 혜택이 아닙니다. 이동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그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머무를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에 가깝습니다.&nbsp;</span>그리고 제주라는 공간은 그 흐름을 가장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기능합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확인한 것은, 제네시스 멤버십이 단순한 서비스의 집합이 아닌 하나의 경험 구조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그 흐름은 제주에 머물지 않을 겁니다. 다른 도시, 다른 공간, 또 다른 시간 속에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디에 도착했는가보다, 어떻게 이어졌는지가 더 오래 남는 경험을 위해 제네시스 멤버십은 그 다음 경험을 향해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nbsp;</p><p><sub>* </sub><a href="https://www.genesis.com/kr/ko/members/genesis-membership/membership-overview/membership-information.html" target="_blank"><sub>제네시스 멤버십</sub></a><sub> 및 </sub><a href="https://www.genesis.com/kr/ko/members/genesis-membership/privilege/g90-lwb-g90-black-g90-lwb-black.html" target="_blank"><sub>프리빌리지</sub></a><sub> 혜택은 차종 및 구매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sub></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차량,모델,G90,문화,라이프스타일,제네시스 멤버십,프리빌리지]]></category>
            <pubDate>Fri, 15 May 2026 18:11: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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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성공적인 하이퍼카 데뷔전을 치르다</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B%A7%88%EA%B7%B8%EB%A7%88-%EB%A0%88%EC%9D%B4%EC%8B%B1-%252C-%EC%84%B1%EA%B3%B5%EC%A0%81%EC%9D%B8-%ED%95%98%EC%9D%B4%ED%8D%BC%EC%B9%B4-%EB%8D%B0%EB%B7%94%EC%A0%84%EC%9D%84-%EC%B9%98%EB%A5%B4%EB%8B%A4/</link>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B%A7%88%EA%B7%B8%EB%A7%88-%EB%A0%88%EC%9D%B4%EC%8B%B1-%252C-%EC%84%B1%EA%B3%B5%EC%A0%81%EC%9D%B8-%ED%95%98%EC%9D%B4%ED%8D%BC%EC%B9%B4-%EB%8D%B0%EB%B7%94%EC%A0%84%EC%9D%84-%EC%B9%98%EB%A5%B4%EB%8B%A4/</guid><pp:caseid>743471</pp:caseid><description><![CDATA[<p><i><span style="margin:0px;text-align:justify;">※ 본 콘텐츠는&nbsp;</span></i><a href="https://www.hyundaimotorgroup.com/ko/web/story/storyDetail.view?contentsId=CONT0000000000209818&langCd=KO&UUID=babf29f2266d4720be5a8329b26c6e08" target="_blank"><i><span style="margin:0px;">HMG 저널</span></i></a><i><span style="margin:0px;text-align:justify;">에 4월 29일 게재된 콘텐츠입니다.</span></i><br><br><span>WEC 2026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이몰라 레이스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하이퍼카 데뷔전을 치렀다. 애스턴마틴 추월부터 페라리 드라이버의 극찬까지. 개막전에서 펼쳐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활약과 경주 결과를 살펴봤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지난 4월 19일, 이탈리아 북부 이몰라에서 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이하 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이하 WEC)의 개막전 결승 레이스가 열렸다. 원래는 3월 말 카타르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했으나,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해 취소되고 제2전이었던 이몰라 6시간이 개막전 역할을 이어받아야 했다. 티포시(페라리 팬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페라리를 비롯해 새로운 경주차를 투입한 토요타와 BMW 등이 공식 테스트 일정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물론 올 시즌 WEC에 도전장을 던진 신생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nbsp;</span></p><p><span><strong>살아남는 자가 강한 무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모터스포츠는 대부분 스피드가 최우선의 덕목이다<span>. </span>하지만<span> WEC</span>는 말 그대로 내구성에 중점을 둔다<span>. </span>대부분의 자동차 경주가<span> 1~2</span>시간에 끝나는 것과 달리<span> WEC</span>는<span> 6</span>시간을 기본으로<span> 8</span>시간 혹은<span> 24</span>시간을 끊임없이 달린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고속 회전하는 엔진과 붉게 달아오르는 브레이크<span>, </span>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모터와 배터리 열관리 등 경주차는 엄청난 부하 속에 던져진다<span>. </span>드라이버 역시 치열한 배틀 중에도 기후 변화와 타이어 마모 등 갖가지 변수를 견디면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span>. LMGT3</span>나<span> LMP2(</span>르망<span> 24</span>시의 경우<span>)</span>처럼 여러 클래스가 함께 달리기 때문에 트래픽 관리도 중요한 요소다<span>. </span>변수가 많아 거의 예측이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장시간 달리는 것이 바로 내구 레이스의 어려움이다<span>. </span>단 한 순간의 실수가 리타이어로 이어지는 극한의 환경이다 보니 완주 자체만으로도 큰 성취라고 평가받는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때문에 시청자들의 관전 포인트도 일반적인 스프린트 레이싱과는 다소 다른 경향을 보인다<span>. </span>장시간 이어지는 레이스인 만큼 경기 중계 역시 단순히 선두 경쟁에 집중하지 않고<span>, </span>각 클래스의 상황을 모두 다루기 위해 여러 그룹을 오가며 전개된다<span>. </span>또한 피트인 여부와 주행 전략<span>, </span>주행 상황과 같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전체 흐름을 정리해 주는 해설이 주를 이룬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역사적 데뷔전</strong></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5119c3c5-f6ab-4e94-9230-261b66bb19db/1920_260429_제네시스마그마레이싱성공적인하이퍼카데뷔전을치르다_6.jpg?10000"><p style="text-align:justify;">지난<span> 4</span>월<span> 19</span>일 오후<span> 1</span>시<span>(</span>현지 시각<span>). </span>전통에 따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span> ‘</span>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span>(Also sprach Zarathustra)’</span>의 웅장한 연주를 배경으로 등장한 하이퍼카<span> 17</span>대<span>, LMGT3 18</span>대 등 도합<span> 35</span>대의 경주차가 러닝 스타트로 경기를 시작했다<span>. </span>녹색 스타트 깃발을 흔든 것은 메르세데스<span>-AMG F1</span>팀의 키미 안토넬리<span>(Kimi Antonelli)</span>였다<span>. </span>경주가 펼쳐진 이몰라 인근 볼로냐 출신으로 루키를 갓 벗어난<span>, F1</span>의 전도유망한 드라이버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제임스 칼라도<span>(James Calado)</span>가 모는<span> #51 </span>페라리<span> 499P</span>가 폴포지션이었고<span>, </span>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토요타<span> TR010</span>이<span> 2</span>그리드를 차지했다<span>. </span>그 뒤로 페라리<span>, </span>푸조<span>, </span>캐딜락 순이었다<span>. </span>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span> GMR-001 </span>하이퍼카 두 대는<span> 16 </span>그리드와<span> 17 </span>그리드에 섰다<span>. </span>안드레 로테러<span>(André Lotterer, #17)</span>와 다니엘 훈카데야<span>(Daniel Juncadella, #19)</span>가 가장 먼저 운전대를 잡았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GMR-001 </span>하이퍼카는<span> #17 </span>차량에 리퀴드 메탈<span>, #19</span>에 블랙 리버리를 채택해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span>. </span>한글<span> ‘</span>마그마<span>’</span>를 기본 패턴으로 깔고 제네시스 마그마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포인트를 넣으면서 특유의<span> ‘</span>투 라인<span>’ </span>헤드램프를 활용해 브랜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가 선택한<span> LMDh </span>규정은 미리 정해진 섀시와 동일한 모터<span>, </span>배터리<span>, </span>기어박스를 사용하는 덕분에 고성능 경주차를 효율적으로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span>. </span>포르쉐<span>, </span>알핀<span>, BMW, </span>캐딜락 등 많은 제조사들이<span> LMDh </span>규정을 선택하는 이유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섀시는 프랑스의 오레카<span>(Oreca)</span>를 선택했으며<span>, </span>엔진은 현대차가<span> WRC</span>에서 사용 중인 직렬<span> 4</span>기통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span> V8 3.2L </span>트윈터보 엔진을 직접 개발했다<span>. </span>이미 성능과 내구성이 검증된 랠리카 엔진을 기반으로 한 덕분에 고성능 레이싱 엔진을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었다<span>. </span>개발은 독일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에서 담당했으며 두 엔진 간의 부품 공유율은<span> 60% </span>정도로 알려져 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내구 레이스는 장거리를 달리기 위해 차 한 대당<span> 3</span>명씩<span>(</span>혹은<span> 2</span>명<span>) </span>모두<span> 6</span>명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span>. </span>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우선 지난<span> 2024</span>년 말<span> 2</span>명의 베테랑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와 피포 데라니<span>(Pipo Derani)</span>를 영입했다<span>. </span>로테러는 르망<span> 24</span>시간<span>(24 Hours of Le Mans)</span>에서 종합 우승을<span> 3</span>번이나 차지한<span>, </span>포르쉐와 아우디팀의 황금기를 이끈 멤버 중 한 명이다<span>. </span>데라니는 미국<span> IMSA</span>에서 유명한 브라질 출신으로<span>, 3</span>대 내구 레이싱 이벤트로 일컬어지는 미국의<span> ‘</span>세브링<span> 12</span>시간<span>(12 Hours of Sebring)’</span>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거머쥐며<span> ‘</span>세브링의 왕<span>’</span>으로 불리는 내구 레이싱 전문가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이후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프랑스 신예 마티스 조베르<span>(Mathys Jaubert)</span>와 스페인 출신 베테랑 다니엘 훈카데야를 합류시켰으며<span>, </span>가장 최근 포르쉐 팩토리 드라이버 출신인 마튜 자미네<span>(Mathieu Jaminet)</span>와<span> WEC </span>알핀 팀에서 이적한 폴<span>-</span>루 샤탕<span>(Paul-Loup Chatin)</span>까지 총<span> 6</span>명의 드라이버 진을 완성했다<span>. </span>베테랑부터 신예<span>, </span>최신 하이퍼카를 경험한 팩토리 드라이버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면모를 자랑한다<span>. </span>트라젝토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영국 출신 여성 드라이버 제이미 채드윅<span>(Jamie Chadwick)</span>은 올해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예비 드라이버 역할도 겸하고 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경기 초반 갑작스레 닥친 위기</strong></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3c4c2388-903c-4327-a699-2339d0cf3d52/1920_260429_제네시스마그마레이싱성공적인하이퍼카데뷔전을치르다_11.jpg?10000"><p style="text-align:justify;">혼잡한 오프닝 랩의 위험을 무사히 넘긴 제네시스 듀오는 완주를 목표로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다<span>. </span>신생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당장의 성적표보다는 방대한 실전 데이터다<span>. </span>경주차 세팅과 작전 수립<span>, </span>실시간 판단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는 혼자 달리는 사전 테스트만으로는 얻기 힘들기 때문<span>. </span>좋은<span> AI</span>가 있어도 오랜 <span>‘</span>학습 과정<span>’</span>을 거쳐야만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span>.</span></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6c109d21-7cba-407b-a72c-eb55f6057fec/1920_260429_제네시스마그마레이싱성공적인하이퍼카데뷔전을치르다_12.jpg?10000"><p style="text-align:justify;">경기 초반 빠르게 위기가 닥쳤다<span>. </span>훈카데야가 모는<span> #19 </span>차량이 경기 시작<span> 15</span>분 만에 피트로 들어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비쳤다<span>. </span>센서 관련 문제였다<span>. </span>로테러가 모는<span> #17 </span>차량은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갔다<span>. </span>선두권에서는 빠른 스타트에 성공한<span> #50 </span>페라리가<span> 2</span>위로 올라가며 페라리가 원투에 섰다<span>. </span>토요타는 그 뒤를 추격하고<span>, </span>캐딜락은<span> 4</span>위인 상황<span>. LMGT3 </span>클래스에서는 맥라렌을 선두로 두 대의 렉서스가 맹렬한 추격전을 벌였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trong>수리를 마치고 다시 달리다</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경기 시작<span> 50</span>분이 흐르자 토요타<span>(#7)</span>를 필두로 하나 둘 피트로 들어와 연료를 다시 채웠다<span>. </span>각 팀은 경기 시작 전에 몇 랩마다 피트인해 주유나 타이어 교체<span>, </span>드라이버를 교체할지 루틴을 미리 짜둔다<span>. </span>물론 사고나 타이어 펑처<span>, </span>세이프티 카 발동 등 경기 상황은 유동적이라 이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한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개러지에서 수리를 말끔히 마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span> #19 </span>차량도 이때 코스로 복귀했다<span>. </span>사전 테스트에서<span> 2</span>만<span> 5,000km</span>에 달하는 신뢰성 검증을 거쳤음에도 실전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 지는 알 수 없다<span>. F1</span>처럼 페이스가 빠른 경기라면 개러지에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경기 포기에 가깝지만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내구 레이스라면 이야기가 다르다<span>. </span>르망<span> 24</span>시간에서는 몇 시간에 걸쳐 경주차를 뜯어고친 후 다시 달리는 광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참가자 대부분이 <span>2</span>번째 피트인을 마쳤을 무렵<span>, </span>토요타<span>(#8)</span>가 선두로 올라섰다<span>. </span>이후 선두 자리를 두고 페라리<span>(#51)</span>와의 치열한 싸움이 경기 막판까지 이어졌다<span>. 3</span>위 자리를 두고도 토요타<span>(#7)</span>와 페라리<span>(#83)</span>가 맞붙었다<span>. </span>결국 토요타가<span> 1, 3</span>위 더블 포디엄을 차지하며 적진이나 다름없는 유럽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홈그라운드 관중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디펜딩 챔피언 페라리와 하이퍼카 시대 최강자 토요타의 싸움은<span> WEC </span>개막전 이몰라<span> 6</span>시간을 뜨겁게 달구었다<span>. </span>중위권의 싸움도 치열했다<span>. </span>푸조가 예선에서 예사롭지 않은 스피드를 보여주었고<span>, F1 </span>집중을 위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퇴진을 선언한 알핀은 <span>4</span>위로 경기를 마쳤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LMGT3 클래스는 더욱 극적이었다. 예선 2, 3위였던 렉서스 듀오가 경기 초반 무너진 후, 맥라렌(#10)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1시간가량 남기고 기술적 문제로 자멸하면서 뒤따르던 #69 BMW가 개막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내구 레이스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광경이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제네시스 마그마가 남긴 강렬한 첫인상</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신생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데뷔전에서 매우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span>. </span>수리하느라 벌어진 랩 차이는 좁힐 수 없었지만 이후 사고나 트러블 없이 완주하며 당초 목표로 했던 실전 데이터 확보 임무를 완수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17 </span>경주차는 좋은 페이스로 경기 중반 경쟁자들을 긴장시켰다<span>. </span>베테랑 로테러가 피트인 직전<span> 11</span>위로 올라섰고<span>, </span>바통을 이어받은 마티스 조베르가 그 페이스를 이어갔다<span>. </span>팀 내 최연소 드라이버인 프랑스 출신 조베르는 하이퍼카 경기에 처음 뛰어든 신입이다<span>. </span>하지만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점점 자신감을 얻더니 경기 반환점 즈음에는 앞서 달리던 애스턴마틴<span>(#009)</span>을 깔끔하게 추월했다<span>. </span>조베르를 뒤쫓던 페라리팀의 니클라스 닐센<span>(Nicklas Nielsen, #50)</span>이 추월이 여의치 않자 팀 라디오를 통해<span> “</span>이해할 수 없다<span>. </span>저 차가 왜 우리보다 코너에서 빠른 거야<span>”</span>라며 감탄 섞인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span>.</span></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2b43f712-a1ef-4832-8f69-019a32d86722/1920_260429_제네시스마그마레이싱성공적인하이퍼카데뷔전을치르다_18.jpg?10000"><p style="text-align:justify;"><span>3</span>번째 드라이버 데라니로 바꾼 후에는 순위가 무려<span> 9</span>위까지 부상했다<span>. </span>이후 타이어 전략 문제로 추월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페라리에 뒤지지 않는 페이스를 보이며 애스턴마틴<span>, </span>캐딜락 등과 격전을 펼치는 모습은 라이벌은 물론 전 세계 관중들의 뇌리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span>. </span>비를 예상하고 타이어를 그대로 유지했으나<span>, </span>마지막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페이스 유지에 애를 먹었다<span>. </span>결과적으로는 두 대의<span> GMR-001 </span>하이퍼카가 무사히 완주에 성공했으며<span> #17 </span>차량이<span> 211</span>랩<span>(</span>우승차는<span> 213</span>랩<span>), #19 </span>차량은<span> 189</span>랩을 달렸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특히 차후 진행될<span> WEC</span>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상위권 도약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지표는 랩타임이다<span>. </span>완주를 목표로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한 전략과<span>, </span>첫 출전에 따른 보수적인<span> BoP </span>조건 속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토요타 레이싱의 하이퍼카<span>(#8, 1:32.490)</span>와 비교해 불과<span> 0.6</span>초 차이<span>(#17)</span>를 보였다<span>. </span>퀄리파잉 레이스에서 기록한<span> #19 </span>차량의 랩타임<span>(1:31.258) </span>역시 바로 상위 차량<span>(#93, 1:30.995)</span>과는<span> 0.26</span>초 차이<span>, 1</span>위<span>(#50, 1:30.088)</span>와는<span> 1.17</span>초 차이를 기록하며 경쟁력 있는 성능을 선보였다<span>. </span>심지어 본선 최고 랩타임 부문에서는 전체<span> 12</span>위를 기록한 푸조의 하이퍼카보다 오히려 빠른 기록을 썼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특히 경기 중 내구 레이싱에 도가 튼 유럽의 경쟁자들과도 동등한 페이스를 보여주었다는 것은<span> GMR-001 </span>하이퍼카의 잠재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말해준다<span>. </span>첫 실전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레이스에서 괄목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낸 만큼<span>, </span>이어지는<span> WEC </span>레이스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뿐만 아니라 신생 팀이<span> WEC</span>에 처음 출전할 경우<span>, </span>대체로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다<span>. </span>실제로 최근 하이퍼카 클래스에 진입한 제조사들 역시 초기에는 페이스 부족이나 신뢰성 문제를 겪으며 적응 기간을 필요로 했다<span>. </span>이러한 점을 고려하면<span>, </span>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데뷔전에서 안정적인 완주와 경쟁력 있는 랩타임을 동시에 확보하며 비교적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 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여기저기서 이어지는 뜨거운 반응</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경기를 함께 지켜 본 재키 익스<span>(Jacky Ickx)</span>는 <span>‘</span>대단한 성공<span>(It’s a big success)’</span>이라며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span>. </span>벨기에 출신의 백전노장으로 르망에서<span> 6</span>번이나 우승하며 <span>‘</span>미스터 르망<span>’</span>으로 불리는 익스는 신생팀의 무사 완주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이다<span>. </span>현재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공식 어드바이저로도 활동 중이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500</span>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팀 체제를 갖추고 데뷔전까지 훌륭하게 치른 시릴 아비테불<span>(Cyril Abiteboul) </span>감독은 경기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span>. “</span>신규 참가팀으로서 우리는 절대적인 성적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span>. </span>신뢰성과 실행력에 목표를 두었지요<span>. </span>주행거리 누적에 집중하며 한 주를 시작했고<span>, </span>프롤로그와 자유 주행 동안 아무런 문제나 실수 없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span>. </span>예선은 계획대로 진행되었지만 실제 경쟁 세션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span>. </span>오늘 결승 레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span>. #19 </span>차량이 전자계통 문제로 시작이 좋지 않았고 피트에서 수리를 결정했습니다<span>. #17 </span>차량은 로테러와 조베르가 다른 차량들과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span>. </span>다만 경기 후반에 날씨가 예상을 벗어나는 바람에 데라니가 타이어와 체력 관리를 하느라 고생했습니다<span>. </span>이번 주말을 통해 확인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 팀의 탄탄한 기반과 잠재력입니다<span>. </span>이번에 거둔 성과에 매우 만족하며<span>, </span>레이스 베이스로 돌아가 분석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온라인에서의 반응도 뜨거웠다<span>. </span>현장 직관이 힘든 국내 팬들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제공하는 온보드 라이브 영상에 몰려들어 뜨거운 응원글을 남겼다<span>. </span>이 온보드 라이브는 차량 상황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차량별 중계 채널이다<span>. </span>실제 경기 중계 라이브와는 별개로<span>, </span>각 팀에서 제공하는 온보드 라이브를 통해 드라이버 시점의 주행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span>. </span>특히 피트인 상황에서는 차량 내부로 화면을 전환해 선수 교체 장면이나 차량을 손보는 모습을 현장감 있게 보여주면서<span>, </span>엔진 사운드와 같은 현장의 소리가 더 실감 나게 담겨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에게 높은 인기를 끄는 콘텐츠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데뷔전 온보드 라이브는 동시 접속자가<span> 5,000</span>명을 넘나들었으며<span>, </span>누적 조회수<span> 12</span>만회를 상회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span>. #19 </span>차량이 수리를 위해 개러지로 들어간 후 배터리 차단으로 영상이 잠시 끊긴 사이<span>, </span>시청자들이 관련 해외 라이브 채널로 몰려가는 바람에 채팅이 한글로 도배되는 해프닝도 있었다<span>. WEC</span>에서의 첫 레이스가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많은 호응을 받으면서<span>, </span>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활약이 국내 모터스포츠 팬 저변을 확대시킬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데뷔전에서의 성공적인 완주를 두고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span>. </span>해외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span>RACER</span>〉는 이몰라<span> 6</span>시간 리뷰 기사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언급하며<span> “</span>매우 고무적인 레이스였다<span>”</span>고 평가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모터스포츠 팬들도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span>. WEC </span>공식 유튜브 채널의 이몰라<span> 6</span>시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네티즌<span> ‘@TheM****’</span>는<span> “</span>제네시스는 신생 팀으로서 훌륭한 결과를 냈다<span>”</span>고 소감을 밝혔으며<span>, </span>네티즌<span> ‘@</span>토편<span>***’</span>은 코너에서의 접전 장면을 두고<span> “</span>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코너에서 페라리보다 빨랐다니 정말 대단하다<span>”</span>고 이야기하며<span> GMR-001 </span>하이퍼카의 높은 잠재력에 놀라움을 표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온보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서는 약<span> 60</span>년간 한국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온 현대차그룹의 서사를 되짚는 듯한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span>. ‘@HMJ**’ </span>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은<span> “</span>정주영 회장님 보고 계십니까<span>? (</span>중략<span>) </span>젊은 시절 자동차 한 대를 손수 정비하던 그 뜨거운 손에서 비롯된 꿈이<span>, </span>마침내 세계 최대의 모터스포츠 무대 위에서 활활 타올랐습니다<span>”</span>라는 소감을 남기며 한층 높아진 제네시스<span>, </span>그리고 한국 자동차 산업의 위상을 환기시켰다<span>.</span></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86c90cf0-ac63-4355-a56e-32125c72d719/1920_260429_제네시스마그마레이싱성공적인하이퍼카데뷔전을치르다_24.jpg?10000"><p style="text-align:justify;">커뮤니티 레딧<span>(Reddit)</span>의 <span>WEC </span>관련 게시판<span>(r/WEC)</span>에서도 향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행보에 대해 기대감을 거는 모습이었다<span>. </span>네티즌 <span>‘cabr****’</span>는 <span>“</span>오레카는 섀시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고<span>, </span>제네시스는 나머지 모든 부분에서 훌륭한 작업을 해냈다<span>”</span>고 소감을 남겼으며<span>, </span>또 다른 네티즌 <span>‘Bent****’</span>는 <span>“</span>인상적인 데뷔전이다<span>, GMR-001 </span>하이퍼카의 발표부터 첫 레이스까지 <span>499</span>일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더더욱 놀랍다<span>”</span>라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완주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WEC </span>제<span>2</span>전은 오는<span> 5</span>월<span> 9</span>일 벨기에의 전설적인 <span>‘</span>스파<span>-</span>프랑코샹<span>(Spa-Francorchamps)’ </span>서킷에서<span> 6</span>시간 경기로 진행된다<span>. </span>그리고 <span>6</span>월 프랑스에서 열릴 제<span>3</span>전은 모든 내구 레이서들의 꿈의 무대인 <span>‘</span>르망<span> 24</span>시간<span>’</span>이다<span>. </span>지난해에는<span> IDEC </span>스포츠의 이름 아래<span> LMP2</span>로 출전했지만<span>, </span>이제 제네시스가 직접 제작한 하이퍼카를 끌고 대한민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전설적인 무대의 최상위 클래스에 도전장을 던지게 된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trong>글</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이수진</strong><span><strong>(</strong></span><strong>자동차 평론가</strong><span><strong>)</strong></span></i></span><br><span style="color:#999999;"><i><span>1991</span>년 마니아를 위한 국산 자동차 잡지<span> <</span>카비전<span>> </span>탄생에 잔뜩 달아올라 열심히 편지를 보냈다가 덜컥 인연이 닿아 자동차 기자를 시작했다<span>. <</span>카비전<span>></span>과<span> <</span>자동차생활<span>></span>에서 편집장과 편집 위원을 역임했고<span>, </span>지금은 자동차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span>. </span>전기차와 커넥티드카<span>, </span>자율주행 기술 같은 최신 트렌드를 열심히 소개하면서도 속으로는 기름 냄새 풍기는 내연기관이 사라지지 않기를 기원하는<span> ‘</span>자동차 덕후<span>’</span>이기도 하다<span>.</span></i></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문화,모터스포츠,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001 하이퍼카,제네시스 하이퍼카,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이몰라,내구레이스,스포츠]]></category>
            <pubDate>Wed, 29 Apr 2026 18:03: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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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X 라루스미아니: 움직임을 담아낸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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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되고 절제된 방식으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두 브랜드의 공통분모를 드러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제네시스, 이탈리아에서 새 출발을 알리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 협업은 제네시스에게 두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1월 22일 이탈리아 시장에 공식 진출했으며, 올봄 로마와 파도바에 새로운 리테일 거점을 개설한다. 더욱 주목할 점은 모터스포츠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통해 레이싱 무대에도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는 것이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이몰라의 아우토드로모 인테르나치오날레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서킷(Autodromo Enzo eDino Ferrari Circuit)에서 개최된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드라이버들은 GMR-001 하이퍼카로 이몰라 6시간 레이스에 출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의 협업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시작과 맞춰 공개되었다. 이탈리아의 고급 라이프스타일 헤리티지와 한국의 자동차 디자인이 만나 현대적인 '젠틀맨 드라이버'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절제된 럭셔리를 향한 두 브랜드의 철학이 만나 만들어진 결과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제네시스 X 라루스미아니</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 협업은 라루스미아니 회장 굴리엘모 미아니(Guglielmo Miani)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에서 출발한 ‘더 오토모티브 갤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패션과 자동차 디자인을 함께 조명하는 이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제네시스의 GMR-001 하이퍼카가 있다. 이 차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비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상징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우아함’ 철학을 순수한 레이싱 퍼포먼스로 풀어낸 모델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MR-001 하이퍼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미학 가운데 ‘역동성’을 한층 강조한 모델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파라볼릭 라인은 날렵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주행 성능 향상에도 기여한다. 조형적으로 다듬어진 차체 안에는 미드십 터보 V8 엔진이 자리하고 있으며, 후면에는 고속 주행 시 항력 저감과 안정성의 균형을 조절하는 액티브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여기에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두 줄 헤드램프를 적용해 브랜드의 양산차 라인업과의 연결성도 분명히 보여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라루스미아니 부티크에 전시된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genesis-magma-racing-debuts-full-scale-gmr-001-hypercar-ushering-in-a-new-era-of-athletic-elegance/"><span>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프로토타입</span></a><span>의 리버리는 강렬함과 절제가 공존하는 디자인이다. 차체 전반을 감싸는 마그마 오렌지는 한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컬러로, 여기에 '마그마'의 한글 자음 'ㅁ,' 'ㄱ,' 'ㅁ'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디테일을 가미했다. 이는 팀 엠블럼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시각적 언어는 문화적 정체성과 혁신을 동시에 담아내려는 제네시스의 철학을 가시화한 것이며, GMR-001 하이퍼카를 한국적 정체성을 품은 상징으로 완성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프로토타입 모델은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밀라노 럭셔리 쇼핑 지구 중심에 위치한 라루스미아니의 역사적인 부티크에 전시된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와 이몰라 6시간 레이스 주말이 겹치는 이 기간은 제네시스가 선택한 최적의 무대다. 고성능 머신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만남을 상징하는 이 전시를 통해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 팬과 글로벌 디자인 애호가 모두에게 브랜드의 새로운 면을 드러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진출을 의미하는 동시에, 퍼포먼스와 아름다움은 분리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라루스미아니와 함께 이 차를 선보이는 것은 레이싱, 장인정신, 문화를 하나의 맥락에서 담아내는 것"이라며, "창의적 영역과 트랙을 유연하게 오가는 브랜드를 지향하는 제네시스의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낸다"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디자인을 해석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라루스미아니 크리에이티브팀에게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를 옮기는 작업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철학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팀은 먼저 제네시스 디자인의 본질이 무엇인지 들여다봤다. 차체가 만들어내는 텐션, 그 표면을 따라 흐르는 빛의 움직임, 형태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을 포착해 이를 착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작업은 차량을 직접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장인들은 GMR-001의 존재감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스케치한 뒤 그 인상을 바탕으로 최종 제품으로 구체화해 나갔다. 한정판 티셔츠에는 스크린 프린팅 기법을 적용했으며, 밀라노의 장인들은 프랑스 리모주 포세린으로 제작한 포켓 트레이와 이탈리아어로 '스부오타타스케(svuotatasche)'라 불리는 오브제 위에 GMR-001의 이미지를 손으로 직접 그려 넣었다. 핵심은 자동차를 단순히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가 주는 인상과 분위기를 오브제 안에 담아내는 데 있었다. 이를 통해 제품을 마주하는 사람은 제네시스 차체에서 느껴지는 조형적 완성도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컬렉션은 GMR-001의 곳곳에 담긴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카본 파이버의 질감, 공기 흡입구의 패턴, 정교하게 조율된 색채 구성이 그 예다. 라루스미아니 팀은 제네시스의 차량 디자인에서 자신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할 때 기울이는 것과 같은 종류의 세심함을 발견했다. 단순한 기능 충족이 아닌,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였다. 디자인과 장인정신, 문화적 맥락이 여러 레이어로 겹겹이 쌓일 때 하나의 오브제는 비로소 럭셔리 작품으로 완성된다. 이 컬렉션은 정교한 디테일과 맞닿은 디자인 코드 위에서 서로 다른 두 문화가 나눈 대화를 담아낸 결과물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컬렉션은 GMR-001의 곳곳에 담긴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카본 파이버의 질감, 공기 흡입구의 패턴, 정교하게 조율된 색채 구성이 그 예다. 라루스미아니 팀은 제네시스의 차량 디자인에서 자신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할 때 기울이는 것과 같은 종류의 세심함을 발견했다. 단순한 기능 충족이 아닌, 의미를 담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였다. 디자인과 장인정신, 문화적 맥락이 여러 레이어로 겹겹이 쌓일 때 하나의 오브제는 비로소 럭셔리 작품으로 완성된다. 이 컬렉션은 정교한 디테일 위에서 서로 다른 두 문화가 펼쳐낸 대화를 담아낸 결과물이다.</span></p><p><span><strong>헤리티지와 혁신이 만난 자리</strong></span></p><p><br><span>이번 협업을 기념해 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는 이몰라 6시간 레이스 다음 날 바가티 발세키 미술관(Bagatti Valsecchi Museum)에서 갈라 디너를 공동 개최했다. 고풍스러운 미술관 공간과 대비를 이루듯, 안뜰에는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X Gran Racer Concept)와 GV60 마그마가 전시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 같은 연출은 과거와 현재를 의도적으로 대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서로 다른 시대를 관통하는 공통의 감각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였다. 라루스미아니 회장 굴리엘모 미아니는 "미술관의 네오르네상스 양식과 제네시스 차량의 디자인은 대조되기보다 서로 통하는 지점을 보여준다"며, "둘 다 순간적인 인상보다 오래 남는 가치를 염두에 두고 탄생했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전시된 두 모델은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우아함'을 통해 이 메시지를 구현했다. X 그란 레이서 콘셉트는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가 보여준 완성도를 바탕으로, 레이싱의 영감과 정제된 디자인 감각을 결합한 모델이다. 그 옆에 자리한 GV60 마그마는 강렬한 마그마 오렌지 컬러로 즉각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색은 지표 아래에서 끓어오르는 잠재적 에너지를 상징한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고성능 럭셔리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역사적인 공간에 차량을 전시한 것은 오늘날 럭셔리와 예술을 어떻게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묻는 메시지였다. 미아니 회장은 "바가티 발세키 미술관은 시대를 초월해 아름다움을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믿음 위에 세워진 공간"이라며, "그 안에 제네시스 X 그란 레이서와 GV60 마그마를 전시하는 것은 도발이 아닌 하나의 질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달에 하이퍼카를 이몰라에, 또 다른 모델들을 밀라노에 선보이며 모터스포츠와 디자인 문화를 자유로이 엮어낸 브랜드라면, 마치 역사적인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예상 밖의 만남이 자아내는 아름다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미아니 회장은 가장 흥미로운 협업은 늘 예상 밖의 만남에서 나온다고 본다. 이번 제네시스와의 협업도 같은 맥락에서 시작되었다. 오랜 자동차 브랜드들이 지닌 헤리티지를 앞세우기보다, 자신만의 미학과 방향성을 처음부터 새롭게 구축해온 브랜드이기 때문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트랙과 문화, 퍼포먼스와 조형적 아름다움이 맞닿는 지점이야말로 라루스미아니가 제네시스에서 발견한 진정성"이라며, "이는 단순한 상업적 협업이 아닌 정체성을 공유하는 행위"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더 오토모티브 갤러리는 '진정한 의도로 디자인된 자동차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미아니 회장의 신념에서 출발했다. GMR-001 하이퍼카를 처음 마주했을 때, 그는 제네시스 역시 같은 언어를 구사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그는 "라루스미아니의 고객은 디테일을 읽는 사람들"이라며, "그들이, 그리고 나 자신이 설득된 이유는 바로 그 공통된 신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스카를 설계할 때도 럭셔리 인테리어를 다룰 때와 동일한 고도의 집중을 기울이는 브랜드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러한 접근은 전통적인 헤리티지 브랜드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미래지향적인 브랜드를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핵심은 방식에 있다. 이번 캡슐 컬렉션 역시 다른 라루스미아니 제품과 마찬가지로 엄선된 천연 소재와 오랜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완성됐지만, 그 영감은 GMR-001 하이퍼카의 카본 파이버 표면에서 출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헤리티지가 여전히 럭셔리의 기준을 강하게 규정하는 세계에서, 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의 협업은 미래를 바라보는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동차 디자인과 하이패션의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공통된 철학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가깝다. 자동차 업계의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제네시스와 혁신의 헤리티지를 이어온 라루스미아니는 모두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두 브랜드는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각자의 장인 정신을 엮어내며 두 브랜드는 새로운 종류의 럭셔리에 대한 서사를 만들어냈다. 이는 전통에 대한 추종이 아닌, 혁신을 향한 용기와 더욱 역동적인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정의되는 럭셔리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와 수트를 단순히 나란히 배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한 두 브랜드 간의 대화이자, 럭셔리의 경계를 끊임없이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이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차량,모델,제네시스 하이퍼카,엑스 그란 레이서 VGT 콘셉트,브랜드,기업,문화,라이프스타일,모터스포츠,파트너십,라루스미아니,콘셉트,GMR-001 하이퍼카,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Wed, 29 Apr 2026 16:53: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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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성공적으로 데뷔</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B%A7%88%EA%B7%B8%EB%A7%88-%EB%A0%88%EC%9D%B4%EC%8B%B1-%252C-%EC%84%B1%EA%B3%B5%EC%A0%81%EC%9C%BC%EB%A1%9C-%EB%8D%B0%EB%B7%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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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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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온라인몰에 브랜드 전용관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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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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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039;2026 WEC&#039; 공식 참가</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B%A7%88%EA%B7%B8%EB%A7%88-%EB%A0%88%EC%9D%B4%EC%8B%B1-%252C-2026-WEC-%EA%B3%B5%EC%8B%9D-%EC%B0%B8%EA%B0%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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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pr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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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유럽에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설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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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판매처가 아닙니다. 오랜 기술 축적과 모터스포츠 전통, 디자인 유산과 장인 정신이 공존하는 이곳은 브랜드의 완성도를 가늠하는 무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얼마나 많이 팔았는가보다 어떤 기준을 충족했는가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가 유럽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은 2021년입니다. 당시 독일, 영국,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고객과 첫 접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5년이 흐른 지금, 제네시스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유럽 내 입지를 한 단계 넓혔습니다. 여기에 연내 네덜란드와 스페인 진출까지 예정되면서 유럽 5대 자동차 시장(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에 브랜드를 전개해 나가며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pan>겉으로 보면 단순한 시장 확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네시스의 유럽 전략은 판매 지역을 빠르게 늘리는 데만 목적을 둔 접근과는 다릅니다. 2021년 첫 진출 이후 이어온 전략적 연장선 위에서 유럽의 주요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속도보다 방향에, 단기적인 실적보다는 장기적인 브랜드 존재감 구축에 무게를 둔 선택입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trong>유럽이 자동차 브랜드의 기준이 되는 이유</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유럽은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기준이 만들어진 곳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고, 페라리와 포르쉐 같은 고성능 브랜드 역시 깊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유럽 소비자 또한 자동차를 선택할 때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 디자인 철학을 함께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성능이나 가격 경쟁력만으로는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입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pan>최근에는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유럽 시장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탄소 배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2035년을 목표로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각국 정부 역시 전기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죠. 이처럼 정책과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전기차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재 시장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는 전동화 모델이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제네시스에게 유럽은 이러한 전동화 전환과 시장 변화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험대입니다.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전동화 전략과 브랜드 정체성이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확인하는 무대인 셈입니다. 따라서 유럽에서의 성과는 단순한 판매 실적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 서비스 경험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자, 다른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전동화, 유럽 시장을 관통하는 제네시스의 전략적 언어</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가 유럽 시장에서 선택한 전략적 언어는 전기차입니다. 친환경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유럽 고객들은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고객 경험, 주행 성능, 실내 품질, 첨단 기술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급 전기차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2027년에는 그 비중이 전체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pan>2024년 기준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네덜란드 4개국의 고급차 시장 규모는 약 93만 대이며, 이 가운데 전기차는 약 21만 대에 이릅니다. 특히 럭셔리 소비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는 고급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약 27%에 달하는 등 유럽 럭셔리 전기차 시장의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전동화가 이미 고급차 시장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text-align:start;">제네시스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진출과 함께 선보인 모델 역시 제네시스의 전기차 라인업인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로 구성했습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GV60는 800V 고전압 아키텍처를 통한 초고속 충전과 낮은 무게 중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하며 제네시스 전동화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즉각적인 토크 반응과 높은 정숙성 역시 전기차의 장점을 럭셔리 모델에 적극 활용한 부분입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GV70 전동화 모델과 G80 전동화 모델은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정숙성과 부드러운 가속,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차체 움직임을 결합해 유럽 소비자가 중시하는 주행 완성도를 갖췄습니다.</span></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169c06ed-bc52-44f3-b7fe-01b61166b1fe/1920_제네시스유럽에서lsquo럭셔리의새로운기준rsquo을설계하다_9.png?10000"><p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text-align:start;">디자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헤드램프와 절제된 차체 비율, 여백을 강조한 실내 구성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감성적 접근을 보여줍니다. 기능 중심의 기술적 화려함 대신 공간과 분위기, 소재를 통해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span></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98994cd9-eb8c-46c6-9600-753cbc009cb7/1920_제네시스유럽에서lsquo럭셔리의새로운기준rsquo을설계하다_10.png?10000"><p style="text-align:justify;">서비스 측면에서도 5년 케어 플랜(5-Year Car Plan)과 워런티 제공이라는 포괄적인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며, 일부 시장에서는 무료 픽업 및 배송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차량 정비나 관리 과정에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소유와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제네시스의 철학이 반영된 부분입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strong>현지의 맥락으로 브랜드를 다시 쓰다: 인재 중심 전략&nbsp;</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제품 전략만으로는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의 기대와 문화적 맥락을 함께 읽어야 하죠. 제네시스가 유럽 진출 초기부터 현지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입니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서 경험을 쌓은 경영진과 전문가를 영입해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를 조직 내부에 축적하고, 현지 시장의 특성을 브랜드 전략에 반영하기 위한 접근입니다. 유럽 소비자는 브랜드의 역사와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일관된 메시지와 경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요하죠. 제네시스 역시 본사의 전략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현지 시장의 맥락에 맞춰 전략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p><p style="text-align:justify;"><strong>‘손님’ 서비스에서 ‘모터스포츠’까지, 오감으로 전하는 브랜드 경험&nbsp;</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제네시스의 유럽 전략은 제품과 조직을 넘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 구축으로 이어집니다. 이탈리아 로마와 파도바, 프랑스 파리와 릴에 마련된 거점은 단순한 판매 전시장이 아닙니다.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서비스 경험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운영됩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특히 제네시스는 한국의 ‘손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서비스 철학을 유럽 리테일 거점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존중받는 손님으로 대한다는 이 개념은 상호작용의 방식을 넘어 공간 그 자체에 녹아 있습니다. 덕분에 고객은 제네시스 스튜디오나 쇼룸에 들어서는 순간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이 주는 차분함과 환영의 분위기 속에서 온전한 편안함을 경험하게 됩니다.&nbsp;</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또 하나의 축은 모터스포츠입니다. 모터스포츠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지난 2024년 12월 공식 출범을 알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진정한 스포츠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토양이 되며, 레이스 차량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은 향후 양산차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실제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리는 2026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에 참가해 유럽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하이퍼카 ‘GMR-001’을 앞세운 이번 도전은 제네시스의 고성능 브랜드 육성 전략의 연장선이자, 기술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동시에 알리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리테일 거점 확대와 모터스포츠는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광고 메시지보다 강력한 것은 실제 경험이라는 판단이 반영된 전략입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전동화 중심의 제품 전략, 현지 인재 영입을 통한 시장 이해, 리테일과 모터스포츠를 통한 경험 구축. 이 세 가지 축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맞물려 있습니다. 기술과 제품을 통해 브랜드의 미래를 제시하고, 인재를 통해 시장을 이해하며, 리테일 공간과 모터스포츠라는 경험의 접점을 통해 브랜드를 직접 체감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유럽이라는 기준 안에서 제네시스가 어떤 브랜드로 자리 잡을지 결정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nbsp;</span></p><img src="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2934/677df87c-732f-43c5-8a08-490da95db268/1920_제네시스유럽에서lsquo럭셔리의새로운기준rsquo을설계하다_18.png?10000"><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제네시스 유럽 법인장 피터 크론슈나블(Peter Kronschnabl)은 “향후 5년간 최신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전용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혁신의 최전선에 설 것”이라며, “더 많은 유럽 시장으로 꾸준히 확장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제네시스를 경험하게 하고, 전동화, 인재, 경험 등을 결합해 2030년까지 유럽의 선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nbsp;</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유럽에서의 존재감 구축은 이제 막 시작된 여정입니다. 제네시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럽 시장과 관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유럽이라는 무대 위에서 제네시스가 어떤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며 자리 잡게 될지, 그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브랜드,지역,모터스포츠,GMR-001 하이퍼카,문화,유럽,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category>
            <pubDate>Fri, 20 Mar 2026 17:45: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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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담은 제네시스 라운지의 다이닝 익스피리언스</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B%B4%84%EC%9D%98-%EC%83%9D%EB%AA%85%EB%A0%A5%EA%B3%BC-%EC%95%84%EB%A6%84%EB%8B%A4%EC%9B%80%EC%9D%84-%EB%8B%B4%EC%9D%80-%EC%A0%9C%EB%84%A4%EC%8B%9C%EC%8A%A4-%EB%9D%BC%EC%9A%B4%EC%A7%80%EC%9D%98-%EB%8B%A4%EC%9D%B4%EB%8B%9D-%EC%9D%B5%EC%8A%A4%ED%94%BC%EB%A6%AC%EC%96%B8%EC%8A%A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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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26 18:36: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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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사회를 위한 약속,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039;캘리포니아 라이즈&#039;</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7%80%EC%97%AD%EC%82%AC%ED%9A%8C%EB%A5%BC-%EC%9C%84%ED%95%9C-%EC%95%BD%EC%86%8D-%252C-%EC%A0%9C%EB%84%A4%EC%8B%9C%EC%8A%A4-%EC%9D%B8%EB%B9%84%ED%85%8C%EC%9D%B4%EC%85%94%EB%84%90%EC%9D%98-%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B%9D%BC%EC%9D%B4%EC%A6%88/</link>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7%80%EC%97%AD%EC%82%AC%ED%9A%8C%EB%A5%BC-%EC%9C%84%ED%95%9C-%EC%95%BD%EC%86%8D-%252C-%EC%A0%9C%EB%84%A4%EC%8B%9C%EC%8A%A4-%EC%9D%B8%EB%B9%84%ED%85%8C%EC%9D%B4%EC%85%94%EB%84%90%EC%9D%98-%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B%9D%BC%EC%9D%B4%EC%A6%88/</guid><pp:caseid>738163</pp:caseid><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span>리비에라 컨트리 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의 공기는 언제나 뜨겁다. 특히, 올해 100회를 맞이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에는 ‘홈그라운드로의 귀환’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 2025년 1월 남부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로 인해 작년 대회가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치러진 이후, 기존 대회장인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으로의 복귀는 지역사회의 회복과 재건의 의지를 담은 뜻깊은 상징이 됐다. 세계 최고의 골퍼들 간의 뜨거운 경쟁을 넘어, 스포츠를 초월한 지역사회의 굳건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 중심에는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가 있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캘리포니아 라이즈’ 자선 활동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재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는 제네시스가 모든 고객을 소중한 손님으로 대한다는 ‘손님(Son-nim)’ 철학을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실천한 사례이기도 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 제네시스는 지역사회의 재건과 청소년 교육을 위한 자선 활동의 일환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이 약속을 더욱 공고히 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캘리포니아 라이즈’의 시작</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2025년 산불로 로스앤젤레스 전역이 전례 없는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네시스는 PGA 투어 및 TGR 라이브와 함께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genesis-donates-8-million-to-wildfire-relief-efforts-partners-with-tgr-live-and-pga-tour-to-launch-charitable-initiative-california-rises-at-2025-genesis-invitational/"><span>캘리포니아 라이즈</span></a><span>’ </span>이니셔티브<span>를 출범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제네시스는 다양한 비영리 단체에 대회 운영 차량 100대와 현금 기부를 포함해 총 800만달러 상당의 재원을 전달하며 산불 구호와 재건 활동에 힘을 보탰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에 더해 '캘리포니아 라이즈'의 일환인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캠페인을 통해 27만 9,800달러를 추가 모금했다. 앞으로 이어질 재건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2026년, 다시 하나로 모이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올해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으로의 복귀는 이러한 제네시스의 약속이 지속 이행되고 있음을 상징하는 징표였다. ‘버디 포 굿’은 주요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때마다 1,000달러씩 적립돼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이 곧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span>특히<span>, 맥스 그레이저맨(Max Greyserman)이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25,000달러를 추가로 적립했다. </span>결과적으로 <span>‘버디 포 굿’은 총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7%BE%8E-PGA-%ED%88%AC%EC%96%B4-2026-%EC%A0%9C%EB%84%A4%EC%8B%9C%EC%8A%A4-%EC%9D%B8%EB%B9%84%ED%85%8C%EC%9D%B4%EC%85%94%EB%84%90-%EC%84%B1%ED%99%A9%EB%A6%AC%EC%97%90-%EB%A7%88%EC%B3%90/"><span>32만 6,000달러를 모금</span></a><span>해 전체 기부금인 100만 달러 중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번 이니셔티브의 주요 수혜 기관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os Angeles Fire Department, LAFD)의 윌리엄 빌리 페랄타(William Billy Peralta) 소방서장은 “이러한 활동은 우리가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연대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면서, “이는 진정한 리더십이자 모두가 자발적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이러한 협력이 이제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민간단체, 공공기관 간의 협력은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span>며 <span>“그 협력은 우리의 성공적인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긴급 대응에서 일상으로, 지역사회 지원의 확장</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캘리포니아 라이즈’는 지역사회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의 차량 지원은 적극적인 위기 대응을 이어가는 데 있어 실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페랄타 소방서장은 제네시스의 차량 기증이 가져온 변화를 강조했다. </span>그는 <span>“기부 받은 제네시스 차량 덕분에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복잡한 도시에서 보다 높은 기동성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응급 상황과 비응급 상황을 오가는 것은 물론, 물류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을 지원했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장기적인 지원은 우리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돕는다"면서, "사건 이후의 일상적 운영은 간과하기 쉽다. 2025년 1월 7일의 사건은 로스앤젤레스 소방국과 로스앤젤레스 시, 팰리세이즈 주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올해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사회 재건을 위한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입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nbsp;</p><ol style="list-style-type:decimal;"><li data-list-item-id="ecf9273efd00312f232292189f0be7f1f"><p style="text-align:justify;"><a href="https://supportlafd.org/"><span><strong>로스앤젤레스 소방국 재단 (Los Angeles Fire Department Foundation<u>)</u></strong></span></a><span><strong>:</strong> 전달된 기금은 공공 안전의 미래를 위해 필수 장비 확충, 고급 훈련, 혁신적 프로그램에 사용되어 LAFD의 긴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span><br>&nbsp;</p></li><li data-list-item-id="ef987bfee90ab0a97dd11945e18ecb050"><p style="text-align:justify;"><a href="https://www.habitat.org/ca/bellflower/habitat-humanity-greater-los-angeles"><span><strong>해비타트 로스앤젤레스 (Habitat for Humanity of Greater Los Angeles)</strong></span></a><span><strong>:</strong> 주거에 초점을 맞춰, 주택과 지역사회의 물리적 재건을 지원함으로써 가족들이 삶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span><br>&nbsp;</p></li><li data-list-item-id="eba75133e9bbc83afa2f04918c784adad"><p style="text-align:justify;"><a href="https://genesisinspirationfoundation.org/"><span><strong>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 (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strong></span></a><span><strong>:</strong> 트라우마로 인한 보이지 않는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산불로 교실·악기·교육 물품을 잃은 학교와 아동들에게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해 지역 아동들이 표현과 치유, 탐색의 창의적 통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span></p></li></ol><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캘리포니아 라이즈’를 넘어서</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지역사회를 위한 제네시스의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2018년 설립된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은 예술이 지닌 변화의 힘을 통해 교육 자원이 부족한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지원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한 해 동안 전국 83개의 청소년 예술 단체에 역대 최대 규모인 3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지원 범위를 더욱 넓혔다. 지금까지 제네시스와 현지 딜러 네트워크가 전달한 누적 지원금은 1,300만 달러를 넘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와 같은 정신은 청소년 스포츠와 교육 접근성 확대에 초점을 맞춘 제네시스의 사회공헌 활동 ‘제네시스 기브(Genesis Gives)’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span>최근 제네시스는 골프와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span>‘</span><a href="https://www.genesisnewsusa.com/releases/509"><span>퍼스트 티(First Tee)’와의 파트너십 연장을 발표하며 10만 달러를 기부</span></a><span>했다. </span>기부금 <span>전달식은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Palm Beach Gardens)의 ‘소파이 센터(SoFi Center)’ 내 ‘제네시스 라운지(Genesis Lounge)’에서 열렸으며, 골프의 미래를 향한 제네시스의 지속적인 의지를 다시금 보여줬다. </span>이로써 제네시스가<span> 2022</span>년부터 <span>‘</span>퍼스트 티<span>’</span>에게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span> 50</span>만 달러에 달한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감사의 마음으로 그려가는 미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내리고 제이콥 브리지먼(Jacob Bridgeman)이 2026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승리의 기쁨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페랄타 소방서장은 깊은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지원과 노력이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귀중한 도움을 주었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캘리포니아 라이즈’의 성공을 위해 힘써준 모든 파트너, 선수,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span></p><p><span style="color:#FFFFFF;"><span>.</span></span></p><p><span style="color:#FFFFFF;"><span>.</span></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문화,스포츠,골프,캘리포니아 라이즈,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category>
            <pubDate>Tue, 10 Mar 2026 18:5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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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황리에 마쳐</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7%BE%8E-PGA-%ED%88%AC%EC%96%B4-2026-%EC%A0%9C%EB%84%A4%EC%8B%9C%EC%8A%A4-%EC%9D%B8%EB%B9%84%ED%85%8C%EC%9D%B4%EC%85%94%EB%84%90-%EC%84%B1%ED%99%A9%EB%A6%AC%EC%97%90-%EB%A7%88%EC%B3%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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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26 11:1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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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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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item-id="e63428fce5b7bba4acd5841df88667e6c"><p style="text-align:justify;">캘리포니아 산불 구호 모금 캠페인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2년 연속 전개&nbsp;</p></li></ul><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Riviera Country Club) 컨트리 클럽에서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Brian Rolapp) PGA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해온 유서 깊은 PGA 투어 대회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되는 과정을 함께 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CEO는 “PGA 투어는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호스트를 맡고 있는 타이거 우즈 선수는 “제네시스와 함께한 기간은 대회를 발전시킬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물론 타이거 우즈 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선수,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00년이란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가 지켜온 품격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회이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무대”라고 밝혔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정 회장은 이어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계기로 파트너들과 함께 대회의 유산을 계승해 나가고,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5월 PGA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Official Vehicle Sponsor)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등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을 통한 제네시스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제고하고 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 총상금 2000만 달러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9일 개막&nbsp;</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타이틀 스폰서십 재계약 이후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창설100주년을 기념해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은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에서 현지시간 19일(목) 개막해 22일(일)까지 열린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2024년 이후 3회 연속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펼쳐진다. 시그니처 대회는 올해 열리는 45개 PGA 투어 대회 가운데 제한된 선수들만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8개 대회로, 총 상금 규모 및 페덱스컵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루드비그 오베리(Ludwig Åberg)를 비롯해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세계 랭킹 상위 20위 선수 중 18명을 포함해 총 72명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김주형 등 2명이 도전한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총 상금은 2000만 달러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35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GV60 마그마 모델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등 주요 거점에 전시해 갤러리 및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제네시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한편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진행했던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올해도 전개한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특히 토너먼트 기간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1,000 달러, 홀인원 때는 25,000 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가 펼쳐진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 과정에서 모금된 구호기금은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로스 앤젤레스 소방국 재단(Los Angeles Fire Department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의 자선 단체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에서는 약 28만 달러의 구호 기금이 모금되기도 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이자 PGA투어 공식 자동차 후원사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케어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차량 전시뿐 아니라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내 다양한 액티베이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보도자료,문화,스포츠,골프,PGA 투어,TGL,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category>
            <pubDate>Wed, 18 Feb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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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039;2026 다보스포럼&#039;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 통해 브랜드 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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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an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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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보스에서 드러난 도로와 트랙을 넘나드는 제네시스 마그마 D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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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an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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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의 품격, 이정환 선수의 이름으로 탄생한 단 하나의 GV80 블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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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승 후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정환 선수:</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우승을 바라왔는데, 이렇게 큰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오늘 차량 인도식을 위해 제네시스 수지에 오는 길에도 제네시스 측에서 제공해 준 G90쇼퍼 서비스 덕분에 너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차량 인도 과정에서도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에서도 제네시스만의 환대 철학을 느낄 수 있었다.</span></i></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오늘 맞이하게 된 차량과, 차량 곳곳에 적용된 맞춤형 요소들이 마음에 드는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정환 선수:&nbsp;</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감사하게도 제네시스 측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셨고, 원래 ‘심플함’을 추구하는 편인데, 제네시스 차량 중에서도 GV80 블랙의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가장 마음에 들어 이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다. 차량 내장에 반영해 주신 개인화 요소들도 제네시스와 함께 긴밀히 상의하며 함께 작업했기에 결과물이 상당히 만족스럽다.</span></i></span></p></td></tr></table><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제네시스 ‘원 오브 원(One of One)’: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제네시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2021년 중동 시장에서 처음 선보인 제네시스 ‘원 오브 원(One of One)’은 개인화와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이다. 모든 원 오브 원 모델은 고객의 요구와 취향에 맞춰 제작되는 세상에 단 한 대뿐인 결과물로, 섬세한 디자인 요소부터 정교한 사양에 이르기까지 차주의 개성을 온전히 반영해 독보적인 가치를 구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정환 선수만의 GV80 블랙 제작을 담당한 제네시스원오브원사업팀의 강의경 책임은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차량이 원 오브 원 프로그램의 전면 비스포크 모델은 아니지만, 우승을 위한 이정환 선수의 여정과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스토리를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개인의 스토리를 차량의 디테일로 표현해 나가는 제네시스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는 향후 중동 시장에 이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 원 오브 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브랜드의 독보적인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찰나의 순간을 잊지 못할 경험으로</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는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오직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세심하게 제작된 차량에 이르기까지, 제네시스는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될 서사로 승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특히 이정환 선수만을 위한 GV80 블랙은 지난 10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가장 빛났던 그의 도전정신이 담긴 징표이자 제네시스가 챔피언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예우이며, 앞으로 뜨겁게 펼쳐질 그의 여정을 응원하는 헌사이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문화,스포츠,이노베이션,디자인,원 오브 원,One of One,골프,제네시스 챔피언십,이정환,차량,GV80 블랙]]></category>
            <pubDate>Fri, 09 Jan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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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2025년 결산: ‘럭셔리 고성능’을 향한 새로운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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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025%EB%85%84-%EA%B2%B0%EC%82%B0-%253A-%EB%9F%AD%EC%85%94%EB%A6%AC-%EA%B3%A0%EC%84%B1%EB%8A%A5%EC%9D%84-%ED%96%A5%ED%95%9C-%EC%83%88%EB%A1%9C%EC%9A%B4-%EC%84%9C%EB%A7%89/</guid><pp:caseid>732369</pp:caseid><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span>2025년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어온 해로 평가된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는 미래를 향한 진화를 거듭하며 브랜드의 유산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고 있다.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흐름 속에서 제네시스는 고유의 장인정신과 미래지향적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한국적 혁신이 세계 무대에서 열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자동차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다수의 콘셉트카 공개부터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출시, 브랜드의 새로운 전략 방향성 공유,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의 가속화에 이르기까지, 제네시스의 10주년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미래를 분명히 선언한 전환점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었던 한 해였던 만큼, 2025년 제네시스의 주요 성과와 이정표를 살펴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strong>제네시스의 대담한 선언</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2025년 4월 3일, 제네시스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strong>‘2025 서울모빌리티쇼’</strong>에서 플래그십 세단 G90를 기반으로 한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97%91%EC%8A%A4-%EA%B7%B8%EB%9E%80-%EC%BF%A0%ED%8E%98-%C2%B7%EC%97%91%EC%8A%A4-%EA%B7%B8%EB%9E%80-%EC%BB%A8%EB%B2%84%ED%84%B0%EB%B8%94-%EC%BD%98%EC%85%89%ED%8A%B8-%EC%84%B8%EA%B3%84-%EC%B5%9C%EC%B4%88-%EA%B3%B5%EA%B0%9C/"><span>‘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X Gran Coupe Concept)’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X Gran Convertible Concept)’</span></a><span>를 최초 공개했다. “제네시스, 새로운 혁신을 향한 도약(Unfold a new era of Genesis)”를 주제로 선보인 두 콘셉트카는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인 ‘럭셔리 고성능’을 감성적 디자인으로 풀어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의 1:2 스케일 모델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2026년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과 2027년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TSCC)' 참가 계획을 발표해 새로운 10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2주 후, 제네시스는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strong>‘2025 뉴욕 국제 오토쇼’</strong>에 참가해 브랜드 최초의 오프로더 SUV 콘셉트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C%97%91%EC%8A%A4-%EA%B7%B8%EB%9E%80-%EC%9D%B4%ED%80%98%EC%9D%B4%ED%84%B0-%EC%BD%98%EC%85%89%ED%8A%B8-%EB%B0%8F-GMR-001-%EC%8B%A4%EC%B0%A8-%EB%94%94%EC%9E%90%EC%9D%B8-%EB%AA%A8%EB%8D%B8-%EA%B3%B5%EA%B0%9C/"><span>‘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X Gran Equator Concept)’</span></a><span>를 공개했다. 모험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주행 경험을 추구하는 운전자를 위해 럭셔리와 오프로드 성능을 결합한 이 콘셉트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의 정교함과 험로에서의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나사를 사용해 타이어를 고정한 24인치 비드락 휠, 아웃도어 장비 적재를 위한 루프랙, 회전 가능한 앞좌석과 빈티지 감성을 담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등으로 클래식한 오프로드 특징과 미니멀한 인테리어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다. 최상급 아라비안 말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밍 ‘이퀘이터(Equator)’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우아함과 강인함을 강조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기존 도심 SUV와 세단 중심의 라인업을 넘어 새로운 타이폴로지(Typology)의 가능성을 제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의 실차 디자인 모델을 공개하며, 한국의 미학을 담은 GMR 팀의 리버리 및 레이싱 수트 디자인도 선보였다. 2026년 WEC, 2027년 WTSCC 경기에 투입될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과 곡선미를 살린 ‘파라볼릭 라인’ 등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GMR의 야망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나아가 11월 20일, 제네시스는 프랑스 르카스텔레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strong>마그마 월드 프리미어</strong> 행사에서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EC%B5%9C%EC%B4%88-%EA%B3%B5%EA%B0%9C/"><span>‘GV60 마그마(GV60 Magma)’</span></a><span>를 공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이날 ‘GV60 마그마’ 외에 다양한 콘셉트카가 공개됐는데, 그중 하나는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90-%EC%9C%99%EB%B0%B1-%EC%BD%98%EC%85%89%ED%8A%B8/"><span>'G90 윙백 콘셉트(G90 Wingback Concept)'</span></a><span>였다. 기존 플래그십 세단 G90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 그랜드 투어러 왜건 콘셉트카는 공격적인 인상과 고귀한 품격을 동시에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G90 윙백 콘셉트’는 마그마 프로그램이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현재 단일화된 SUV 중심의 시장 구조를 넘어 새로운 차종 개발에 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고성능 전략을 이끄는 브랜드의 헤일로(halo) 콘셉트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GV60-%EB%A7%88%EA%B7%B8%EB%A7%88-%EC%B5%9C%EC%B4%88-%EA%B3%B5%EA%B0%9C/"><span>‘마그마 GT 콘셉트’</span></a><span>도 깜짝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브랜드의 장기적인 고성능 철학을 반영하며, 향후 GT3 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한 제네시스의 야심 찬 방향성을 제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레이스 출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B%AA%A8%ED%84%B0%EC%8A%A4%ED%8F%AC%EC%B8%A0-%EA%B3%B5%EC%8B%9D-%EC%A7%84%EC%B6%9C/"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span>2024년 12월 4일, 두바이에서 제네시스가 모터스포츠 분야 진출을 발표한 이후</span></a><span> GMR은 단 1년 만에 꿈을 실현하며 빠르게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이 여정은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Genesis Trajectory Program) 드라이버인 제이미 채드윅(Jamie Chadwick), 마티스 조베르(Mathys Jaubert), 다니엘 훈카데야(Daniel Juncadella)와 팀원들이 함께한 ‘배움의 한 해(Year For Learning)’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운영 파트너인 IDEC 스포츠 및 세계적인 레이스카 제조사 오레카(Oreca)와 협력하여,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ELMS)의 LMP2(Le Mans Prototype 2) 클래스 경기에 출전했다. 이를 통해 내구 레이싱의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 팀 내 각자의 역할 수행 능력을 익히며 귀중한 실전 경험을 쌓았고, 2026년 WEC 시즌 출전을 위한 준비 또한 진행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성적보다는 배움에 초점을 맞추었던 ELMS 데뷔 시즌에서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드라이버들은 ELMS 2025 시즌 최종전인 포르티망 4시간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고, 시즌 여섯 번째 레이스에서 네 차례나 포디움 피니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이 외에도 GMR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인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C%84%B8%EA%B3%84-%EC%B5%9C%EA%B3%A0-%EA%B6%8C%EC%9C%84%EC%9D%98-%EB%82%B4%EA%B5%AC-%EB%A0%88%EC%9D%B4%EC%8A%A4-%EB%8C%80%ED%9A%8C-%E3%80%8A%EB%A5%B4%EB%A7%9D-24%EC%8B%9C-%E3%80%8B-%EC%B0%B8%EA%B0%80/"><span>‘르망 24시(24 Heures du Mans)’</span></a><span> LMP2 클래스에 출전하며, 내구 레이싱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 데이터를 축적하고, 드라이버들의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IDEC 스포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회 중 핸들링 밸런스를 점진적으로 개선했고, 이는 이후 ELMS 레이스에서 귀중한 교훈이 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GMR팀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은 르망24시 대회에서 레이싱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팀 매니저 아누크 아바디(Anouck Abadie), 최고 엔지니어 저스틴 테일러(Justin Taylor), 스포츠 디렉터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 드라이버 프로그램 어드바이저 미아 샤리즈만(Mia Sharizman), 커머셜·마케팅·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워렌 쉑터(Warren Scheckter)를 포함한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C%84%B8%EA%B3%84-%EC%B5%9C%EA%B3%A0-%EA%B6%8C%EC%9C%84%EC%9D%98-%EB%82%B4%EA%B5%AC-%EB%A0%88%EC%9D%B4%EC%8A%A4-%EB%8C%80%ED%9A%8C-%E3%80%8A%EB%A5%B4%EB%A7%9D-24%EC%8B%9C-%E3%80%8B-%EC%B0%B8%EA%B0%80/"><span>핵심 운영진 영입을 전격 발표</span></a><span>하고, 내년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에 합류할 잠재 후보로 현대 모터스포츠 소속 40여 명의 드라이버를 공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 소속 드라이버와 팀이 서킷에서 기술과 경험을 쌓는 동안, 르카스텔레에 위치한 개발팀은 ‘GMR-001 하이퍼카’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르망 24시 대회 직후, 오레카 소속 기술자와 GMR 소속 엔지니어들은 함께 차량 섀시 제작에 착수했다.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EB%82%B4%EA%B5%AC-%EB%A0%88%EC%9D%B4%EC%8A%A4%EB%A5%BC-%ED%96%A5%ED%95%9C-%EC%A0%9C%EB%84%A4%EC%8B%9C%EC%8A%A4%EC%9D%98-%EA%B1%B0%EC%B9%A8%EC%97%86%EB%8A%94-%EC%A7%84%EA%B2%A9/"><span>이후 7월 9일, 개발된 섀시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개발이 시작된 차량 엔진과 성공적으로 결합돼 첫 번째 ‘GMR-001 하이퍼카’를 완성했다.</span></a></p><p style="text-align:justify;"><span>11월 20일, GMR은 2026 WEC 시즌을 앞두고 하이퍼카 클래스 드라이버인 마튜 자미네(Mathieu Jaminet)와 폴-루 샤탱(Paul-Loup Chatin)을 추가 영입하며, 안드레 로테러(André Lotterer), 피포 데라니(Pipo Derani), 다니엘 훈카데야(Dani Juncadella), 마티스 조베르(Mathys Jaubert)와 함께 총 6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된 최종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다. 새롭게 합류한 두 드라이버는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을 완수한 다니엘 훈카데야와 마티스 조베르에 비해 더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나, 팀의 베테랑 드라이버인 안드레 로테러와 피포 데라니보다 경력이 적어, 전체 라인업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반면 제이미 채드윅은 2026년 예비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에서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모터스포츠 공식 진출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난 12월, GMR은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를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3일간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 차량의 신뢰성 확보와 성능 개선, 팀 내 운영 프로세스 점검에 초점을 맞춘 이번 테스트에서, 한 대의 차량이 중요한 신뢰성 지표인 주행 거리 8,000km를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새로운 타이어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완료해 차량 성능의 전반적인 향상을 이뤘다. 무엇보다도 이번 테스트에는 GMR 팀 전체 인원 중 약 80%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며,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시릴 아비테불 총감독은 2025년을 “긍정적이었고 바빴으며, 매우 생산적이었던 한 해”로 회고하며, 앞으로 아직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검증되지 않은 GMR 프로젝트에 유수의 전문가들을 영입하는 것과 WRC 엔진을 신속히 적용하는 것을 가장 큰 도전 과제로 꼽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퍼포먼스와 환대의 만남</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우아함, 정밀함, 퍼포먼스의 가치는 골프 무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제네시스는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완벽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골프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해 왔다. 이처럼 제네시스는 단순히 글로벌 골프 대회를 후원하는 것을 넘어, 골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차세대 골프 팬을 양성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PGA 투어 내 유서 깊은 대회 중 하나인 <strong>‘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strong>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올해 대회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인해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Torrey Pines Golf Course)에서 개막했다.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제네시스는 산불 구호와 지역사회 재건을 위해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7%BE%8E-PGA-%ED%88%AC%EC%96%B4-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9D%B8%EB%B9%84%ED%85%8C%EC%9D%B4%EC%85%94%EB%84%90-%EA%B0%9C%EB%A7%89/"><span>차량과 총 8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span></a><span>, 대회 기간 동안 TGR 라이브, PGA 투어와 함께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전개해 약 30만 달러의 구호 기금을 조성하는 등, 로스앤젤레스 지역 연대를 조명하고 소방 및 구호 기관들의 노력을 부각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8A%A4%EC%BD%94%ED%8B%B0%EC%8B%9C-%EC%98%A4%ED%94%88-%EA%B0%9C%EB%A7%89/"><span>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span></a><span>하며, 선수와 관객 모두에게 럭셔리, 혁신, 몰입감을 결합한 독보적인 골프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한층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쳤으며, 관객들은 브랜드의 풀라인업을 선보이는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가상현실 골프 시뮬레이터, 아이들을 위한 ‘키즈 체험 존’, 라이브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즐길 수 있었다. 특히, 6번 홀을 둘러싼 참여형 공간인 ‘6번 홀 스타디움 익스피리언스’는 그랜드스탠드와 관람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에게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선수와 캐디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을 정중히 환대하는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철학은 한국 고유의 ‘손님’ 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선수를 정확히 예측한 관람객에게 차기 제네시스 후원 대회 입장권과 특별한 VIP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제공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DP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이자 PGA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스코틀랜드 경제에 약 1,920만 파운드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234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DP월드투어 시즌의 마지막 이벤트이자, 제네시스 연간 골프 캘린더의 대미를 장식한 대회는 바로 ‘제네시스 챔피언십(Genesis Championship)’이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126명이 참가해 K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사흘간 이어진 접전 끝에,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KPGA-%ED%88%AC%EC%96%B4-%C2%B7DP%EC%9B%94%EB%93%9C%ED%88%AC%EC%96%B4-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B1%94%ED%94%BC%EC%96%B8%EC%8B%AD-%EC%84%B1%ED%99%A9%EB%A6%AC%EC%97%90-%EB%A7%88%EC%B3%90/"><span>한국의 이정환 선수</span></a><span>가 각각 스페인과 영국 출신의 2위와 3위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 브랜드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열린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모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최고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는 선수와 캐디들이 경기 중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을 취할 수 있는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Players & Caddies Café)’를 마련해 브랜드 특유의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또한 제네시스는 앞서 열린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홀인원에 성공할 선수를 맞혀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A%B7%B8%EB%A6%B0-%EC%9C%84%EC%97%90%EC%84%9C-%EB%A7%8C%EB%82%9C-%ED%96%89%EC%9A%B4-%252C-%EC%A0%9C%EB%84%A4%EC%8B%9C%EC%8A%A4-%EC%B1%94%ED%94%BC%EC%96%B8%EC%8B%AD%EC%9D%B4-%EC%84%A0%EC%82%AC%ED%95%98%EB%8A%94-%ED%92%88%EA%B2%A9%EC%9D%98-%EC%88%9C%EA%B0%84/"><span>VIP 여행권을 획득한 맥클라우드 부부</span></a><span>를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초청해 최상의 환대를 제공했다. 부부는 한국행 비즈니스석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은 물론, 쇼핑과 관광을 위한 G90 의전 서비스, 대회 VIP 관람권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경험하며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환대를 만끽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는 브랜드의 기념비적인 한 해를 마무리하며, 럭셔리와 퍼포먼스, 혁신으로 정의될 진취적인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과감한 고성능 차량 시장 진출과 획기적인 콘셉트 모델의 공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장해가는 제네시스는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선두자로서 그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레이스 트랙에서 골프 코스까지, 그리고 역동적인 콘셉트카 공개부터 커뮤니티와 장인정신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에 이르기까지, 제네시스는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제네시스는 멈추지 않는 혁신을 통해 향후 10년간 ‘럭셔리 고성능’의 미래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브랜드,기업,문화,스포츠,모터스포츠,라이프스타일,G90 윙백 콘셉트,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마그마 GT 콘셉트,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hu, 08 Jan 2026 10:42: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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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아트 파트너십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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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Nov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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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위에서 만난 행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선사하는 품격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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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Nov 2025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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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 본질 그리고 헤리티지: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탐구한 네오룬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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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계기가 궁금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섬유예술을 전공하며 자연스럽게 실을 다루는 법을 익혔다. 처음 실로 드로잉을 시작했을 때, 그 행위 자체가 매우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왔고, 시간이 지나며 실은 단순한 재료를 넘어 연필과 같은 하나의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다. 실과의 만남은 창작의 본질을 발견하게 해준 운명적 순간이라고 생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본인의 작품은 이동 과정 중 창에 비치는 산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들었다. 본인에게 이동의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품 제작 당시 서울과 예천을 오가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동 중에 자동차 창밖으로 펼쳐지는 끊임없는 산맥의 모습이 제 작품의 핵심 모티프가 됐다. 그 이동의 시간이 저에겐 사색의 시간이자, 마음에 갖고 있던 아픔을 덜어내는 치유의 순간이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 역시 이러한 '자동차가 준 추억'을 담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이번에 네오룬 콘셉트와 본인의 작품을 함께 나란히 전시하면서 차량에 대한 첫인상과 두 작품 간의 조화로운 배치를 위한 별도의 노력이 있었는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우선 '네오룬'이라는 이름 자체가 굉장히 시적이고 마치 하나의 작품 같다고 느껴졌다. 실제로 네오룬을 처음 보았을 때,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이 강렬하게 다가왔고, 공예의 정수가 담겨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네오룬의 색상이 검은색과 파란색의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이 색감을 제 작품과 조화롭게 연결하기 위해 산수화 앞쪽 산맥에 사용된 실의 컬러를 네오룬의 색감에 맞춰 조정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단순 색상뿐만 아니라, '비워냄으로서 본질에 다가간다'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미학 또한 산수 풍경에서도 연상된다. 본인에게 '비워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예술의 관점에서 '비움'은 정말 어렵다. 작가라면 누구나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더 멋있어 보이길 바라며 계속 손을 대기도 한다. 때문에 여백이야말로 묵직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무기라고 생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 또한 '여백의 미' 철학을 추구하며, 이 비움의 개념이 실내 공간에서 '탑승자의 안락함'과 '간결한 작동법'으로 구현돼 네오룬에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걸 깨달았다. 사실 산업 디자인 분야를 깊이 관찰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제네시스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돼 큰 공부가 됐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김호정 작가: ‘헤리티지’를 빚는 도자의 지속가능성</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i><span>김호정 작가는 흙이라는 재료를 통해 전통과 본질의 흐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제네시스 청주에 전시된 그의 도자는 단순한 전통의 복원이 아닌, 흙이 품고 있는 시간성을 자신만의 색으로 새롭게 구현해 늘 확장하고 변화하는 변모를 보여준다. 그는 헤리티지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관점, 네오룬 콘셉트와 공유하는 한국적 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span></i></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빗살무늬 토기, 달항아리 등 한국적 유산을 작가님만의 시선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에 있어 가장 중시하는 본인만의 관점은 무엇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지속가능성을 가장 중시한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거나 감정에 치우치기보다는, 제 작품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 세대에 어떤 가치를 물려줄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도자기는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고 발전해 온 문화적 자산이다. 저는 흙이라는 재료의 본질이 인류와 어떻게 연결되어 왔는지를 연구한다. 또한, 최초의 도자기가 점차 인류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 것처럼 도자기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의 청사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다음 세대가 이어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유산인 도자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철학과도 유사해 보인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홈페이지를 살펴보며 "담대한 선택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갑니다”라는 제네시스의 비전과 제 작업이 깊이 연관돼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제네시스 청주에서 달항아리 시리즈를 함께 전시하고 있기에 네오룬 콘셉트가 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는 사실이 매우 반갑게 다가왔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네오룬에 대해 알아가며 전통 한옥의 여닫이 대문이나 온돌 등 지극히 한국적인 문화 요소를 타임리스 디자인에 녹여낸 점이 인상 깊었다.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술이 있더라도 고유의 가치를 잃지 않으려는 제네시스의 노력이 제 직업의 본질과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작품에서 포착되는 한국적 미감과 독창적인 색조는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미학과도 연결되는 것 같다. 본인에게 색은 어떤 의미이며, 공예적 미학과 장인정신의 관점에서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한국적 미감과 색조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작품에 활용되는 컬러들은 자연의 색으로 분류하는데, 지역에서 받은 영감으로 네이밍을 적용하는 제네시스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제 작품 중 플로우 컬렉션의 레드 시리즈는 불에 구웠을 때 나타나는 지역별 토양 성분의 미세한 차이를 활용해 흙의 본질적인 색과 지역성을 담아내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 전시에서 네오룬에 활용된 쪽빛 색상을 자세히 살펴보니, 단순히 파란색으로 한정되지 않고 오묘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색감은 네오룬이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미감을 구현했다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제네시스와 같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와의 프로젝트의 참여가 본인의 창작 과정이나 예술적 관점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궁금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가 지극히 한국적인 요소를 탑재한 차량을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선보이는 행보는, 해외에서 활동하며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제 비전과도 깊이 공명하다고 생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특히 네오룬을 통해, 제네시스가 단순히 기술력을 넘어<strong> </strong>아니라 한국의 건축, 디자인, 전통적 문화 요소를 혁신적으로 담아내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받았다. 앞으로 제네시스가 이러한 고유의 가치를 더 넓은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기대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박성훈 작가: 유리에 담아낸 빛과 공간의 ‘본질’</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i><span>박성훈 작가는 1,200도에 달하는 용해로 안에 녹은 투명 유리에 입김을 불며 원하는 형태를 만드는 ‘유리 블로잉’ 기법의 대가다. 유리에 빛과 공간의 조화를 담아내는 그의 대표 작품인 ‘VOID’와 ‘SEED’ 시리즈의 작품물을 네오룬 콘셉트와 함께 전시한 그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유리공예의 매력과 끊임없이 본질로 나아가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span></i></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블로잉과 연마하는 작업 방식 자체가 본인만의 기술이자 작품이라고 들었다. 수많은 반복과 수련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 같은데, 작품 한 개를 만드는 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먼저 간단히 비유하자면, 블로잉은 작품의 바탕이 되는 캔버스를 만드는 과정이며, 연마는 그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다. 사실 블로잉보다 연마의 비중이 훨씬 크다. 2주 동안 집중적으로 블로잉 작업을 한 뒤, 나머지 9~10개월은 오로지 연마에 몰두한다. 가장 큰 사이즈의 작품을 하루 평균 12시간 작업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마에만 약 12일이 소요된다. 이런 긴 작업은 작품을 완성했을 때 느끼는 희열과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의 일부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작품의 특징과 제작 과정에서의 철학이 궁금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 작품의 형태는 항상 ‘구(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리공예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보통 컵이나 접시처럼 유리의 물성을 이해하기 쉬운 형태부터 시작하는데, 이러한 모든 형태의 근원은 구에서 시작된다. 저는 구가 모든 가능성을 품은 가장 근원적이고 순수한 형태라고 생각하며, 유리 본연의 기초와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이 형태를 고수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이번 전시에 함께한 본인의 작품 ‘SEED’와 ‘VOID’ 시리즈는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궁금하다. 또한 이 두 작품은 네오룬 콘셉트와 어떤 연결점을 보여주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VOID' 시리즈는 유리 본연의 순수한 형태와 미학을 탐구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과정을 통해 본질을 찾고자 한다. 반면, ‘SEED’ 시리즈는 구 형태의 입구를 열어 새로운 시작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생명력을 상징한다. 두 작품은 각각 ‘덜어냄을 통한 본질 추구’와 ‘미래 지향적인 움직임’ 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으며, 네오룬 콘셉트와도 연관돼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며 미래로 향하는 혁신으로 끊임없이 나아가고자 하는 역동적인 생명력을 보여주는데, 이는 2006년부터 꾸준히 유리공예를 통해 ‘구’를 탐구하며 본질에 집중해 온 제 모습과도 닮아 있다 느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처음으로 제네시스와 협업을 진행하시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이나, 본인이 공감했던 제네시스의 철학이 있었는지 궁금하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전시 준비에 앞서 제네시스 청주에서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었는데 제네시스 차량의 색상마다 고유한 영감과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 유리공예도 무한에 가까운 색 조합이 가능하지만, 저는 이전까지 색상을 단순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물감으로만 생각해왔다. 앞으로 제네시스의 컬러 스토리에 대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제 작품에도 이러한 색상의 서사를 탐구해볼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는 이번 제네시스 청주에서 열린 공예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테이트 모던 및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부산국제영화제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폭넓은 문화 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소윤 작가는 </span><i><span>“청주를 상징하는 비엔날레와 협력했다는 것 자체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네시스의 배려라고 생각한다”</span></i><span>고 전했으며, 김호정 작가는 </span><i><span>“제네시스가 테이트 모던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후원을 통해 예술에 기여하는 부분이 매우 긍정적이며, 이러한 후원이 작가로서 희망이 되는 기회들을 제공한다”</span></i><span>며 지지를 표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작가들은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되는 ‘차오르는 밤: Night in Motion’ 전시에 참석할 관람객들에게 자신들의 작품과 네오룬 콘셉트가 만들어 내는 조화로운 미학을 온전히 느껴보길 당부했다. 정소윤 작가는 </span><i><span>“많은 분이 오셔서 네오룬과 예술 작품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를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다”</span></i><span>고 전했으며, 박성훈 작가는 </span><i><span>“네오룬과 유리공예 작품이 주변 공간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느끼고, 작품의 메시지를 보다 흥미롭게 감상해 주시길 기대한다”</span></i><span>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호정 작가는 </span><i><span>“작품과 자동차의 연결을 통해 네오룬의 스토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span></i><span>고 덧붙였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문화,제네시스 청주,청주공예비엔날레,네오룬,네오룬 콘셉트,라이프스타일,브랜드,지역,기획기사]]></category>
            <pubDate>Mon, 27 Oct 2025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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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GA 투어·DP월드투어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황리에 마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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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Oct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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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GA 투어·DP 월드투어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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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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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이 보람이 되는 고성능”: 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말하는 마그마의 럭셔리 고성능 철학</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9A%B4%EC%A0%84%EC%9D%B4-%EB%B3%B4%EB%9E%8C%EC%9D%B4-%EB%90%98%EB%8A%94-%EA%B3%A0%EC%84%B1%EB%8A%A5-%253A-%EC%A0%9C%EB%84%A4%EC%8B%9C%EC%8A%A4-%EC%B5%9C%EA%B3%A0-%ED%81%AC%EB%A6%AC%EC%97%90%EC%9D%B4%ED%8B%B0%EB%B8%8C-%EC%B1%85%EC%9E%84%EC%9E%90%EA%B0%80-%EB%A7%90%ED%95%98%EB%8A%94-%EB%A7%88%EA%B7%B8%EB%A7%88%EC%9D%98-%EB%9F%AD%EC%85%94%EB%A6%AC-%EA%B3%A0%EC%84%B1%EB%8A%A5-%EC%B2%A0%ED%95%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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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를 마그마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 삼은 다음 다양한 차량 유형으로 마그마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 당시로서는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었다”</strong></span></i></span><span>고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단순히 편의성의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프로세스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다는 설명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제네시스 모델 중 최고의 정수를 담은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슈퍼 히어로와도 같은 존재이자 기존 모델의 가치와 특성, 마그마만의 독보적 개성을 결합한 하나의 융합체와도 같다”</strong></span></i></span><span>고 표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고성능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고성능 모델 대부분이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마그마는 '균형'을 중심에 두고 고성능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마그마는 운전자의 주행 기술을 시험하기보다, 운전 실력을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고성능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데 특화돼 있다. 동커볼케 사장은 이를 ‘운전이 보람과 즐거움이 되는 고성능(rewarding, not challenging)’을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의 운전대를 잡는 순간, 고속 주행이나 코너링 같은 민첩한 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신의 숨은 운전 실력이 발휘되는 모습에 놀라게 될 것”</strong></span></i></span><span>이라는 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아드레날린이 넘치는 극한의 순간에도 마그마는 고성능 주행의 장벽을 허물며 운전자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strong></span></i></span><span>고 강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 철학은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에 부합하는 마그마의 디자인 DNA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즉, 마그마의 디자인은 단순히 기능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형태와 기능의 조화를 통해 완성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디자인이 차량의 외형을 압도하지 않으면서 항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strong></span></i></span><span>이라고 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마그마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 가운데 하나는 시그니처 색상인 오렌지 컬러가 적용된 외장이다. 한국의 화산 지형과 그 아래 흐르는 대지의 힘에서 영감을 받은, 불처럼 강력한 이 색상은 마그마의 외향적 에너지와 정체성을 표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10년에 걸친 도전의 결실</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지난 10년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진 제네시스에게 마그마의 등장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일 수 있으나,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의 도입이 창립 10주년과 맞물린, 신중하게 계획된 결과물임을 강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우리는 다른 브랜드들이 100년에 걸쳐 쌓아온 역사를 10년 안에 만들어내고 있다”</strong></span></i></span><span>고 그는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고성능 마그마 모델의 출시를 앞당겼다면 시기상조였을 것이라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다고 설명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외향적이며 공격적인 정체성을 강조하는 고성능 퍼포먼스 브랜드들과 달리, 제네시스는 고유의 철학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접근법을 택해 마그마를 통해 고성능 럭셔리를 보다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정의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진화 과정 중 하나로, 럭셔리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에 본능적인 스릴과 감각적인 몰입감을 더한다”</strong></span></i></span><span>고 부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퍼포먼스의 한계를 깨우는 시험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마그마 양산 차량의 개발과 모터스포츠 즉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의 연계는 단순한 마케팅 효과를 넘어 양측이 상호 발전하는 전략적 공생 관계를 형성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DNA는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마그마 개발 과정 역시 제네시스의 DNA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strong></span></i></span><span>면서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고성능 모델 개발을 통해 얻은 경험은 모든 제네시스 차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strong></span></i></span><span>고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레이싱 환경은 양산차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토대다.&nbsp;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 환경으로, 극한의 주행 속에 공기역학, 온도 제어, 24시간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등 모든 기술력이 총동원되는 검증의 장이다. 제네시스는 이처럼 모터스포츠를 통해 검증된 첨단 기술을 양산 모델에 반영하면서 성능 개선과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러한 이유로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기술 혁신의 미래를 열기 위해 내구 레이싱 분야에 조기 진출했고,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브랜드의 전략적 투자이자 기술 발전의 전초기지로 삼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하이퍼스피드(Hyperspeed) 정신을 갖추기 위해 모터스포츠 진출을 결정했다”</strong></span></i></span><span>는 동커볼케 사장은</span><span style="color:#999999;"><span> </span><i><span><strong>“작년 9월 프로그램 발표 후 정확히 12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벌써 하이퍼카와 레이싱 팀을 모두 갖췄다”</strong></span></i></span><span>고 힘주어 말한다. 한국의 독특한 ‘빨리빨리’ 문화가 제네시스의 실행력에 영향을 준 만큼, 그는 레이싱 프로그램의 빠른 진전에 대해 농담조로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하이퍼-빨리빨리”</strong></span></i><span> </span></span><span>라고 언급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MR-001 하이퍼카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기술적 혁신은 이미 마그마 양산 차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내구 레이싱 프로그램 참가로 제네시스 모델에 특화된 첨단기술 개발이 가속화됐고, 이러한 기술들은 앞으로 마그마 라인업 전반에 걸쳐 민첩성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처럼 제네시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모터스포츠를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추진 시스템과 고성능 기술을 극한의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이를 양산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개발 체계로 레이싱 대회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술 개발 체계는 제네시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마그마의 한국적 정체성</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마그마는 제네시스가 글로벌 고성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뜻하지만, 그 DNA는 여전히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 박혀 있다. 동커볼케 사장은 이러한 문화적 영향이 브랜드를 정의하는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한국에서는 고객 관리와 만족이 문화의 DNA에 깃들어 있다”</strong></span></i></span><span>고 설명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고객 경험 중심의 가치는 극단적 퍼포먼스보다 균형과 세련미를 우선시하는 마그마의 철학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동커볼케 사장은 이것이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가 마니아층에 특화된 서브브랜드가 아니라, 제네시스의 최고 중의 최고인 이유”</strong></span></i></span><span>라며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는 차량의 균형을 지키면서 특정 요소를 정교하게 조율하고 강화해 ‘우아함 속 강인함’을 갖춘 모델”</strong></span></i></span><span>이라고 표현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라인업의 최상위 트림으로 자리 잡은 마그마는 기성의 트랙 중심 고성능 서브브랜드와는 달리 편안함, 정밀함 및 운전의 즐거움을 핵심으로 설계됐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스포츠카로서, 마그마는 섬세함과 우아함, 그리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결합해, 고성능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미래를 향한 여정</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제네시스에서 마그마는 단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가 제네시스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핵심으로서 전체 라인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반적인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그는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마그마는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개성과 감성적 공감이 담긴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제네시스 전반의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strong></span></i></span><span>이라고 강조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다른 브랜드들이라면 수십 년에 걸쳐 달성할 만한 성과를 제네시스는 불과 10년 만에 이루었다. 마그마를 통해, 제네시스는 단순히 고성능 럭셔리를 재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향후 제네시스의 미래에 대해 동커볼케 사장은 </span><span style="color:#999999;"><i><span><strong>“선봉에 마그마를 세운 제네시스의 미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가득하다”</strong></span></i></span><span>고 자신감을 나타냈다.&nbsp;</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기획기사,브랜드,기업,지역,문화,스포츠,마그마,GMR-001 하이퍼카,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루크 동커볼케,차량,콘셉트,이노베이션,디자인,기술,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hu, 16 Oct 2025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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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첫 ‘제네시스 파이낸스 리스·렌트’ 상품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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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Oct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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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풍경을 입은 제네시스 라운지의 새로운 다이닝 익스피리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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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Sep 2025 16:5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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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대 규모 브랜드 공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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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Sep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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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英 실버스톤서 펼쳐진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 LMP2 클래스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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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Sep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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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메트로폴리탄 파트너십 전시《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제프리 깁슨, The Animal That Therefore I Am》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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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Sep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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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서 ‘차오르는 밤’ 전시 선보이다</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2025-%EC%B2%AD%EC%A3%BC%EA%B3%B5%EC%98%88%EB%B9%84%EC%97%94%EB%82%A0%EB%A0%88%EC%84%9C-%EC%B0%A8%EC%98%A4%EB%A5%B4%EB%8A%94-%EB%B0%A4-%EC%A0%84%EC%8B%9C-%EC%84%A0%EB%B3%B4%EC%9D%B4%EB%8B%A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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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25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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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2026 GV80’·‘2026 GV80 쿠페’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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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Sep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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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amp;lt;차오르는 밤: Night in Motion&amp;gt;展 개최</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26%2360%3B%EC%B0%A8%EC%98%A4%EB%A5%B4%EB%8A%94-%EB%B0%A4-%253A-Night-in-Motion-%26%2362%3B%E5%B1%95-%EA%B0%9C%EC%B5%9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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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Sep 2025 08:3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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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승복 셰프의 정성이 빚어내는 제네시스 라운지만의 품격 있는 미식 경험</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A%B0%95%EC%8A%B9%EB%B3%B5-%EC%85%B0%ED%94%84%EC%9D%98-%EC%A0%95%EC%84%B1%EC%9D%B4-%EB%B9%9A%EC%96%B4%EB%82%B4%EB%8A%94-%EC%A0%9C%EB%84%A4%EC%8B%9C%EC%8A%A4-%EB%9D%BC%EC%9A%B4%EC%A7%80%EB%A7%8C%EC%9D%98-%ED%92%88%EA%B2%A9-%EC%9E%88%EB%8A%94-%EB%AF%B8%EC%8B%9D-%EA%B2%BD%ED%97%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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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25 17: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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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프리키 프라이데이 2’에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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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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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구 레이스를 향한 제네시스의 거침없는 진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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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Dh(Le Mans Daytona Hybrid) 규격의 경주차인 GMR-001 하이퍼카의 실물 디자인과 V8 엔진을 이미 공개했으며, 팀 구성원 훈련을 위한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 역시 순항 중이다. 프랑스 IDEC 스포츠팀과 손잡고 유럽 르망 시리즈(European Le Mans Championship, 이하 ELMS)에 출전해 드라이버와 팀원들의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LMS 개막전에서 LMP2 클래스 우승, 제2전 바르셀로나에서는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르망 24시간에도 참가해 소중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pan><strong>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제네시스 GMR-001</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지난해 WEC 참전을 공식화한 제네시스는 올해 4월 16일 열린 뉴욕 오토쇼에서 GMR-001의 실물을 전시했으며, 최근에는 신형 V8 엔진을 섀시에 연결한 채 시동 거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span></p>&nbs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지난해 6월 개발을 시작한 전용 V8 엔진은 GMR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첫걸음이다. 제네시스는 올해 2월 독일 알체나우에서 V8 엔진의 첫 시동을 걸었고, 이 엔진은 7월 9일 프랑스 폴리카르 서킷 인근에 위치한 오레카(Oreca) 개러지에서 GMR-001 섀시와 결합되어 첫 번째 차량으로 완성되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하이퍼카용 엔진은 V6와 V8 터보가 주류를 이룬다. 제네시스는 현대 모터스포츠가 WRC에서 사용 중인 1.6L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V8 트윈 터보 엔진을 개발했다. 두 엔진 사이 부품 공유율은 약 60%이며, LMDh 규정에 따라 오레카 섀시를 뼈대로 삼고 X트랙 기어박스, 보쉬 모터, 윌리엄즈 배터리팩을 조합한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pan>GMR의 테크니컬 디렉터 프랑수아-자비에 드메종(François-Xavier Demaison)은 신형 엔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완전히 새로운 엔진을 처음부터 개발하기에는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부품 설계와 검증, 생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죠. 저희 WRC 머신에 사용되는 4기통 엔진은 이미 충분한 성능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그 부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입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개발 속도는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 최근 첫 번째로 완성된 GMR-001 하이퍼카 섀시가 르 카스텔레(Le Castellet)에 위치한 GMR의 신규 레이스 베이스(Race Base) 시설로 옮겨졌다. 이 차량은 탄소 섬유 바디를 그대로 드러낸 채 첫 셰이크다운(Shakedown, 시운전)을 마쳤으며, 이후 진행될 풀 테스트를 위해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André Lotterer)와 피포 데라니(Luís Felipe “Pipo” Derani)가 시뮬레이터와 기초 셋업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다.</span></p>&nbs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섀시와 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어박스가 결합된 GMR-001은 2026 WEC 데뷔를 목표로 유럽 전역의 서킷에서 진행하는 집중 테스트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그리고 엔지니어와 미케닉이 테스트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드라이버들은 시뮬레이터를 통해 이를 검증하며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nbsp;</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GMR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은 “우리는 매일같이 중요한 이정표를 하나씩 넘어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라며 “지난 8개월 동안 준비하고 계획해 온 모습이 완성된 차량에서 그대로 실현되는 것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이제 GMR-001은 설계와 제작 단계를 넘어, 실전 환경에서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하는 여정에 들어섰다. 제네시스는 모든 과정을 개발 가속의 기회로 삼으며, 첫 WEC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이어가고 있다.&nbsp;<br><br><br><strong>제네시스가 도전하는 LMDh의 세계</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가 도전하는 LMDh는 미국의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최근 WEC와 미국 IMSA가 규정을 어느 정도 통일함에 따라 두 대회 모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외형은 비슷하지만 구성은 조금 다르다. 완전 독자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LMH(Le Mans Hypercar)와 달리 LMDh는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었다. 이 때문에 미리 준비된 4가지 섀시/서스펜션(오레카, 달라라, 멀티매틱, 리지에) 중 하나를 선택하고, 윌리엄즈 배터리팩과 보쉬의 모터/발전기(MGU), X트랙의 기어박스를 공통 부품으로 사용한다. 앞바퀴를 모터로 굴려 잠시 네 바퀴 굴림이 가능한 LMH와 달리, LMDh는 엔진과 모터의 힘을 모두 뒷바퀴로만 보내는 점도 다르다. 이 때문에 엔진과 보디 공력 설계에 힘을 쏟아 신차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span></p>&nbsp;<p style="text-align:justify;">성능 면에서 LMH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많은 메이커가 LMDh를 선택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개발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LMDh의 장점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에게 중요한 미국 시장에서 좋은 마케팅 수단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홈그라운드의 캐딜락을 비롯해 포르쉐, BMW, 람보르기니, 어큐라는 물론 미국에서 차를 팔지 않는 알핀도 LMDh 규격으로 하이퍼카를 만든다. 포드와 맥라렌도 2027년을 목표로 LMDh 하이퍼카를 준비 중인 만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팀 조직과 훈련을 위한 트라젝토리 프로그램</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경주차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팀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대 모터스포츠는 GMR을 조직하고, 랠리에 특화된 알체나우 대신 프랑스 폴리카르 서킷 인근에 둥지를 틀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완전히 새로운 대회에 도전하는 만큼 인재 영입과 팀 구성, 경험치 습득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내구 레이싱에서 잔뼈가 굵은 프랑스 IDEC 스포츠와 손잡고 GMR을 위한, 제네시스 트라젝토리 프로그램(Genesis Trajectory Program)을 시작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양산차 제조사와 레이싱팀의 협업은 모터스포츠 업계에서 흔한 일이다. 서킷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전문 레이싱팀은 레이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경주차 개발부터 팀 운영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세세한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레이싱팀을 상시 운영하기가 부담스러운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들과 손잡고 인력과 시설, 노하우를 제공받는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현재 WEC에 출전 중인 팀들 역시 마찬가지다. 내구 레이싱계의 전설적인 존재인 포르쉐도 현재 미국의 명문 팀 펜스키(Penske)와 손을 잡았고, 애스턴마틴은 미국의 하트 오브 레이싱(Heart of Racing), BMW M은 벨기에의 팀 WRT, 페라리는 AF 코르세(AF Corse)의 힘을 빌리고 있다.</p><p style="text-align:justify;">제네시스가 파트너로 선택한 IDEC 스포츠는 파트리스 라파르그(Patrice Lafargue)가 2015년 창설한 프랑스팀으로 2019년 ELMS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LMP2 외에도 LMP3와 미쉐린 르망컵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푸조팀 팩토리 드라이버로 활약했던 니콜라스 미나시앙(Nicolas Minassian)이 스포츠 디렉터로 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번 시즌 ELMS에 참가하는 IDEC 스포츠는 LMP2 경주차 중 한 대(#18)에 GMR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리버리를 칠했다. 여기에는 제네시스의 드라이버 선별과 훈련은 물론 엔지니어와 미케닉 훈련 등 다양한 목적이 포함되어 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드라이버진 구성도 차근차근 완성되고 있다. 내구 레이싱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안드레 로테러와 피포 데라니가 팀의 중추를 맡는다. 차 한 대당 3명씩 최소 6명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예비 인력까지 생각하면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 남은 시트는 제이미 채드윅(Jamie Chadwick), 마티스 조베르(Mathys Jaubert), 다니엘 훈카데야(Daniel Juncadella)가 채운다. 내구 레이싱은 한 팀에 복수의 드라이버가 필요하고, 드라이버 역시 여러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드라이버진 교체가 상대적으로 잦은 편이다.</p><p>제이미 드윅은 영국 GT 챔피언십 GT4 클래스 최연소 챔피언(16세, 2015년)이자, 여성 전용 포뮬러인 W 시리즈에서 2019년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영국 출신 드라이버다. 미국 인디 NXT에서도 1승을 포함한 두 번의 포디엄을 기록했다.&nbsp;</p><p><br>마티스 조베르는 2024년 포르쉐 카레라컵 프랑스 준우승을 차지한 20세의 프랑스 드라이버로 팀에서 가장 젊다. 2023년 포르티망에서 있었던 ELMS 신인 테스트를 통해 LMP2 머신을 처음 경험한 내구 레이싱 루키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다니엘 훈카데야는 다양한 클래스에서 경험을 쌓은 34세의 스페인 출신 베테랑이다. 마스터 주니어 포뮬러를 시작으로 포뮬러 BMW와 GP3, 유럽 F3, F1 영 드라이버 테스트를 거쳐 F1 포스 인디아 예비 드라이버까지 오르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최근에는 TF 스포츠 소속으로 WEC 개막전 카타르 1,812km에 출전해 LMGT3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제네시스는 영국 다이니스마(Dynisma)의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도 도입했다. 이는 F1에서도 사용할 만큼 실제와 비슷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고가의 전문 시뮬레이터 장비로 신차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은 물론 드라이버 훈련 등 다방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실주행 테스트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시뮬레이터는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핵심 장비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ELMS와 르망 24시간에서의 실전 훈련</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와 IDEC 스포츠의 파트너십은 ELMS 개막전인 바르셀로나 4시간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며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ELMS는 ACO가 주관하는 내구 레이싱 시리즈로 쉽게 말해 WEC의 하위 시리즈다. F1이 WEC라면 F2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ELMS다. ACO가 주관하는 챔피언십은 제네시스가 내년에 도전할 WEC를 정점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ELMS와 아시아 르망 시리즈(AsLMS) 그리고 아래로 르망컵과 리지에 유럽 시리즈가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지난 4월 초, ELMS 개막전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는 전 세계 31개 팀, 131명의 드라이버가 엔트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GMR 로고를 붙인 IDEC 스포츠의 #18 LMP2 경주차에는 드윅, 조베르, 훈카데야가 탔고, #28은 LMP2 챔피언 출신인 폴 라파르그(Paul Lafargue)와 폴-루 샤탱(Paul-Loup Chatin), 욥 반 위테르트(Job van Uitert)가 담당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초반에는 10위권이었던 #18 경주차는 경기 중반 선두권까지 올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마지막 운전을 담당한 조베르는 선두로 부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판에 중고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새 타이어로 바꾸고 뒤쫓는 #83 AF 코르세의 빠른 페이스를 막아낼 수 없었다. 아쉽게 종합 우승은 놓쳤지만 LMP2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것은 GMR에게는 훌륭한 첫걸음이었다. 아울러 ELMS LMP2 클래스 최초의 여성 드라이버 우승이기도 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제2전 르 카스텔레 4시간은 프랑스 남동부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리카르 서킷에서 치러졌다. 서킷 인근에 위치한 IDEC 스포츠 레이싱에게는 홈그라운드인 셈. 경기 시작 직전 비가 내리면서 초반 상황은 혼잡했다. 과감하게 슬릭 타이어로 출발했던 채드윅은 2코너에서 미끄러지며 뒷줄로 밀렸다. 웨트 타이어 교체로 18위까지 떨어졌지만 침착하게 달려 순위를 서서히 회복했다. 경기가 중반을 넘기면서 비가 그치자 이번에는 슬릭 타이어 교체 시기를 두고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경기 종료 1시간을 남기고 최종 주자 조베르는 앞선 차들의 피트인을 기회로 선두로 올라섰다. 닐슨 레이싱의 막판 추격을 따돌린 조베르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와의 협업으로 거둔 첫 번째 종합 우승이면서 IDEC 스포츠가 홈그라운드에서 거둔 첫 승리이기도 하다. 팀 창설 10주년에 걸맞은 드라마틱한 장면이었다. 아울러 드윅은 ELMS 역사상 최초로 여성 드라이버 종합 우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덕분에 챔피언십 순위에서 드라이버와 팀 모두 단독 선두를 달렸다.</span></p><p style="margin-left:0px;"><br><span>5월 중순부터 6월에 걸쳐 ELMS 캘린더에는 긴 공백이 있지만 한가할 틈은 없었다. 내구 레이싱계의 세계 최고 이벤트인 르망 24시간 때문이다. 다양한 내구 시리즈에 참가하는 유력 팀과 드라이버들은 매년 6월 모든 일정을 제쳐두고 프랑스 서부 사르트(Sarthe)주 르망(Le Mans)으로 몰려든다. 내년부터 WEC에 도전하는 GMR 역시 최종 목표는 르망 24시간이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pan>제네시스의 IDEC 스포츠 LMP2 경주차에는 안드레 로테러와 채드윅, 조베르가 엔트리했다. 원래라면 새로 합류한 훈카데야가 타야 하지만 올해는 다른 팀과 LMGT3 클래스 출전이 미리 약속된 상황이라 로테러가 스티어링 휠을 잡았다.</span></p><p style="margin-left:0px;"><span>초반 세팅 난조로 그리드 상위권을 뽑는 하이퍼폴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클래스 14번째로 시작한 경기 초반, 빠르게 순위를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주자였던 로테러가 드윅에게 차량을 넘길 때는 8위, 경기가 반환점을 지난 새벽 4시에는 IDEC 스포츠 듀오가 4, 5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2시간이 지나지 않아 오른쪽 뒷바퀴가 빠지면서 로테러는 뮬산 스트레이트에서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nbsp;</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pan>르망에서는 아쉽게 리타이어했지만 제네시스는 경기 직전 새로운 팀원을 발표하며 로드맵을 착실하게 밟아 나갔다. 새롭게 팀 매니저가 된 아누크 아바디(Anouck Abadie)는 GT에서 유명한 케셀 레이싱 출신, 수석 엔지니어 저스틴 테일러(Justin Taylor)는 WEC 하이퍼카와 IMSA LMDh를 모두 경험했다. 2027년부터 IMSA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제네시스로서는 중요한 인사다. 익숙하고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현대차를 타고 WTCR 챔피언에 올랐던 이탈리아의 백전노장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가 스포츠 디렉터로 합류했다.</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start;">르망 24시간이 끝나고 3주 뒤,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ELMS 제3전이 있었다. GMR은 연습주행에서 좋은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예선 직전 내린 폭우의 영향으로 9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해야 했다. 초반의 복잡한 상황을 잘 빠져나온 드윅이 연비를 우선한 영리한 작전으로 2위까지 올라섰다. 훈카데야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슬릭으로 버티다가 미끄러져 파손되며 피트로 돌아왔고, 이후 잦은 사고에 가로막혀 좋은 랩타임을 살릴 수 없었다. 결국 11위로 득점에 실패했다. VDS 파니스 레이싱에게 챔피언십 선두를 내주었지만 아직은 1점 차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시즌 전반을 마감한 ELMS는 8월 24일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에서 제4전이 열린다. 이후 영국 실버스톤을 거쳐 10월 포르투갈 알가르베 서킷에서 시즌을 마감한다. 타이틀 경쟁도 중요하지만 제네시스에는 더욱 큰 목표, WEC 공식 데뷔가 눈앞에 기다리고 있다. 최초의 순수 레이싱카로 도전하는 세계 톱 클래스 카테고리다. 여기에는 이미 수많은 세월 내구 레이스에 몸담아 왔으며, 우승컵을 여럿 보유한 강호들이 즐비하다. 아직은 첫 발걸음에 불과하지만 투어링카와 WRC에서 그래왔듯, 현대 모터스포츠와 제네시스의 진격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p><table><tr><td><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trong>글. 이수진 (자동차 평론가)</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br><strong>1991년 마니아를 위한 국산 자동차 잡지 <카비전> 탄생에 잔뜩 달아올라 열심히 편지를 보냈다가 덜컥 인연이 닿아 자동차 기자를 시작했다. <카비전>과 <자동차생활>에서 편집장과 편집 위원을 역임했고, 지금은 자동차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전기차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기술 같은 최신 트렌드를 열심히 소개하면서도 속으로는 기름 냄새 풍기는 내연기관 엔진이 사라지지 않기를 기원하는 ‘자동차 덕후’이기도 하다.</strong></p></td></tr></table>]]></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차량,콘셉트,마그마,문화,스포츠,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제네시스 마그마,모터스포츠,GMR-001 하이퍼카,기획기사]]></category>
            <pubDate>Tue, 26 Aug 2025 18: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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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최 확정…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 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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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ug 2025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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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039; 성황리에 마쳐</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8A%A4%EC%BD%94%ED%8B%B0%EC%8B%9C-%EC%98%A4%ED%94%88-%EC%84%B1%ED%99%A9%EB%A6%AC%EC%97%90-%EB%A7%88%EC%B3%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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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25 09:23: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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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2025-%EC%A0%9C%EB%84%A4%EC%8B%9C%EC%8A%A4-%EC%8A%A4%EC%BD%94%ED%8B%B0%EC%8B%9C-%EC%98%A4%ED%94%88-%EA%B0%9C%EB%A7%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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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Jul 2025 08: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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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와 예술의 동행 – 조성호 작가와 제네시스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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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justify;"><strong>이번 전시가 상업 브랜드와의 첫 협업 전시라고 들었다</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제네시스와 함께 하기로 결심한 계기 또는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하다</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첫 제안은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을 통해 받았다<span>. </span>제네시스가 청주에 새로운 전시관을 오픈하면서 문화<span>, </span>사회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싶다는 취지였는데 상업 브랜드가 이러한 목적으로 구체적 협업 제안을 해온 점이 인상적이었고 감동적이었다<span>. </span>아무래도 금속을 주요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온 터라 자동차와 공통분모가 있어 연락을 해온 게 아닐까 싶었지만<span>, </span>지역 문화 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취지가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span>. </span>특히<span>, </span>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만큼<span>, </span>예술가로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가능성과 기회를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전시된</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시간의 흔적</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그리고</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시간의 적층</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작품 모두 </strong><span><strong>‘</strong></span><strong>시간</strong><span><strong>’</strong></span><strong>을 주제로 하고 있다</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strong><span><strong>‘</strong></span><strong>시간</strong><span><strong>’</strong></span><strong>의 의미는 무엇인가</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시간은 우리가 인지하든 못하든 계속 흐르고 그 시간 속에는 다양한 서사가 있다<span>. </span>우리는 그 시간을 기록하고 활용하기 위해 일기를 쓰고<span>, </span>그림을 그리거나 영화를 제작하는데 저는 금속을 재료로 그 시간을 담고 싶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특히<span>, </span>시간의 기록도 중요하지만 시간 속 서사를 곱씹어볼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span>. </span>이를 통해 모두가 사소하게 여기고 무심코 스쳐 지나간 시간까지도 되짚어 볼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에 주변의 여러 사물이나 흔적을 탁본으로 채취해 금속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시작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strong></span><strong>금속</strong><span><strong>’</strong></span><strong>을 주 소재로 활용하게 된 계기는</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본인이 생각하는 금속의 매력은 무엇인가</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처음 작품 활동을 시작할 때는 금속에 여러 재료를 더하고 곁들인 장신구를 제작했지만, 점점 금속이 가진 고유의 물성<span>(</span>物性<span>)</span>에 집중하게 되었다<span>. </span>금속 중에서도 특히 은<span>(</span>銀<span>)</span>을 주로 사용하는데<span>, </span>고급스럽지만 변색이나 표면 변화가 잘 일어나는 특성이 있는 은은 관심을 갖고 다듬어주어야 본연의 빛깔을 유지한다<span>. </span>손이 많이 가는 재료이지만 섬세하게 작업하면 할수록 본연의 멋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소재라 애정이 많이 간다<span>. </span>어쩌면 손세차를 고집하는 자동차 애호가가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소재 외에도 작품활동을 하면서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작품 또는 사물의 피상적인 모습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 혹은 엔지니어의 의도 이면의 새로운 걸 찾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면 보이는 면을 넘어 ‘마감은 이렇게 되어 있구나,’ ‘홈은 이 정도 깊이로 파여 있구나,’ 등의 세밀한 부분들까지 구석구석 발견해 내는 행위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번에 제네시스를 테마로 작업한 작품들에도 이러한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다. 작품 하나하나에 언제, 어디에서 탁본한 것이고, 어떤 제네시스 모델의 어느 부분을 갖고 작업한 것인지 상세히 새겨 둠으로써 외적 형상 이면의 스토리도 연상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경주에서 채취한 탁본에 제네시스의 이야기를 더해 완성한 작품이 있다. 하나의 작품에 다른 시간, 다른 공간이 공존하며 새로운 서사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묘미가 있어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trong>작품과 함께 전시된 차량 보닛이 눈에 띈다</strong><span><strong>. </strong></span><strong>함께 전시한 이유가 있는지</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이건 개인적으로 브랜드에 굉장히 감명받았던 것 중 하나이다<span>. </span>제네시스와 협업하면서 알게 된 이 클램쉘 후드는 수공<span>(</span>手工<span>)</span>의 가치를 인정하고 실현하는 럭셔리 브랜드라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인 부품이라고 생각한다<span>. </span>단순히 생산의 효율만을 생각하는 게 아닌<span>, </span>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혁신<span>, </span>독창적인 디자인이 모두 녹아 있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아 보자마자 <span>‘</span>다른 작품들과 함께 전시하고 싶다<span>’</span>고 제안했다<span>. </span>전시를 보러 온 많은 관람객이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후드의 뒷면은 어떻게 생겼는지<span>, </span>옆에서 보는 모습은 또 어떤 지<span>, </span>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추구하는 작품 세계관과도 매우 잘 맞는다 생각한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trong>말씀하신 제네시스 관련 작품의 경우 제작에는 어려움이 없었나</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작품의 기반이 되는 왁스 탁본 작업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한데 작품을 제작했던 시기가 한겨울이라 열풍기를 써가며 작업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span>. </span>또한<span>, </span>제네시스 차량의 매끈한 디자인으로 인해 오히려 탁본에 적합한 굴곡이나 거친 표면<span>, </span>다양한 질감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span>. </span>이러한 제약 속에서도 제네시스 측에서 수장고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덕분에 과거 <span>‘</span>에쿠스<span>’</span>부터 각종 콘셉트 모델까지 작품 제작에 활용하게 되어 풍성한 소재로 제네시스의 여정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먼저 이번 전시를 통해 제네시스가 단순한 고급차 제조사로만 생각했던 인식이 바뀌었다<span>. </span>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 그 이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장인정신에 기반한 뚜렷한 철학이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span>. </span>또한<span>, </span>전시공간까지도 후각<span>, </span>촉각<span>, </span>미각 등 고객의 오감<span>(</span>五感<span>)</span>까지 고려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험을 중시하는 예술가로서 뿌듯했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저 역시 작품 구상에 앞서 <span>‘</span>오감<span>’</span>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span>. </span>요즘의 우리는 넘쳐나는 콘텐츠들로 인해 시<span>각적인 요소에 과몰입할 수밖에 없는 사회를 살고 있다. 그런데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의 모든 기억과 경험은 눈에 보이는 것 말고도 소리, 향, 맛, 온도 등 오감이 한데 어우러져서 만들어진다. 그 오감적 요소를 얼마나 이해하고 공감하는지에 따라 어떤 기억은 더 또렷할 수 있고, 어떤 경험은 더 소중해진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같은 맥락으로 이번에 전시한 제네시스 작품 또한 제네시스를 타 본 사람과 타보지 못한 사람이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를 수 있다. 차량에 따라 착좌감은 어땠고, 레그룸의 거리감은 어땠는지,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느낌은 어땠는지, 스피커를 통해 들려온 소리 등 오감으로 느낀 느낌을 통해 복합적으로 기억되고, 관람객들은 각자의 기억을 기반으로 작품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들은 관람객 각자의 오감을 통해 내가 의도했던 것 이상으로 풍성해지고 독창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기억들로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trong>이번 협업이 그동안 진행해 온 작품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하다</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이전에는 주로 관람객을 특정하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해왔다면<span>, </span>브랜드와의 협업은 명확한 목적과 대상을 정해두고 작품을 제작하게 되어 활동 범위를 넓히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span>. </span>또한<span>, </span>기존의 작품 방향성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브랜드가 원하는 부분들을 맞추고 조율해 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span>. </span>물론 제네시스 측에서 제가 제안한 많은 사항을 상당히 수용해 주었고<span>, </span>결과물에 대해서도 만족스럽다는 피드백을 많이 주어서 협업 과정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또한<span>, </span>이번 협업은 지금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span>. </span>이번 전시를 통해 졸업 후 작가 혹은 기업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예술과 산업을 접목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진로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을 것이고<span>, </span>그들에게 많은 자극이 됐길 바란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strong>마지막으로 이번 전시에 대한 소감이 궁금하다</strong><span><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청주를 차량 전시 공간을 넘어 작가와의 협업 등으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은 예술가로서 굉장히 환영한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과 거리감을 느끼고 막연히 어려워한다<span>. </span>그러나 예술은 교양 수준이 아주 높고 조예가 깊은 사람들만의 문화가 아닌<span>, </span>일상에서 가깝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고<span>, </span>나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볼 수도 있는 경험의 영역이라는 것을 제네시스가 널리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span>. </span>그런 의미에서 이번 협업은 아주 의미 있고 고마운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span>. </span>특히 수도권에 비해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할 수 있는 지역민들에게 이런 커뮤니티 공간은 매우 소중하다<span>. </span>이곳에서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문화생활들이 꽃피길 바란다<span>.</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브랜드,기업,지역,문화,라이프스타일,조성호,제네시스 청주,기획기사]]></category>
            <pubDate>Tue, 08 Jul 2025 16: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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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PGA 투어 첫 공식 자동차 후원사 된다</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PGA-%ED%88%AC%EC%96%B4-%EC%B2%AB-%EA%B3%B5%EC%8B%9D-%EC%9E%90%EB%8F%99%EC%B0%A8-%ED%9B%84%EC%9B%90-%ED%98%91%EC%95%BD-%EC%B2%B4%EA%B2%B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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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un 2025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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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 《르망 24시》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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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이 프랑스 르망(Le Mans) 지역에서 현지시각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르망 24시의 ‘LMP2(Le Mans Prototype 2) 클래스’에 공식 출전했다고 밝혔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또한 제네시스는 르망 24시 현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모터스포츠 분야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GMR-001 하이퍼카’를 유럽에 최초로 선보이는 등 유럽 모터스포츠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 style="text-align:start;">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우리의 디자인 철학을 순수한 퍼포먼스로 승화시킨 집약체”라며, “유럽에서 시장을 확대해 나가려는 지금, 마그마 레이싱은 단순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넘어 오랜 시간 자동차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유럽과의 깊은 교감을 상징한다”고 말했다.</span></p><p><br><strong>■ 24시간 이어지는 극한 주행…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경쟁력과 잠재력 선보여&nbsp;</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1923년 시작된 르망 24시는 ‘내구 레이스의 기원’이라 불릴 만큼 오랜 역사와 위상을 자랑하며, 수많은 브랜드와 레이서들이 참가를 염원하는 꿈의 무대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르망 24시는 2012년 FIA[2] 가 주관하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에 편입된 이후 WEC의 가장 핵심적인 라운드로 여겨지고 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특히, 르망 24시 단일 대회 우승은 WEC 종합 우승과 비견될 정도로 그 위상이 단연 독보적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르망 24시는 24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가며 동일한 차량으로 13.626km 길이의 라 사르트 서킷(Circuit de la Sarthe)을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종료 시점에서 서킷을 가장 많이 돈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우수한 주행 성능뿐 아니라 24시간을 견뎌낼 수 있는 강인한 내구성을 갖춘 차량 ▲드라이버 3인의 뛰어난 기량 ▲고도의 운영 전략 및 팀워크가 종합적으로 요구된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르망 24시는 차량의 성격, 기술 규정, 출전 목적 등에 따라 세 가지 클래스로 구성된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최상위 클래스인 하이퍼카(Hypercar)에서는 르망 24시의 종합 우승 경쟁이 이뤄지며, 제조사는 차량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LMH(Le Mans Hypercar) 규정 또는 표준 섀시에 자체 파워트레인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하는 LMDh(Le Mans Daytona Hybrid) 규정 중 하나를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 외에도, 표준화된 섀시와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프로토타입 경주차가 출전하는 LMP2(Le Mans Prototype 2), 양산차 기반의 다양한 고성능 스포츠카들이 경쟁하는 LMGT3(Le Mans Grand Touring 3)가 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번 르망 24시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운영 파트너인 IDEC 스포츠(IDEC Sport)와의 협업을 통해 LMP2 클래스에 공식 참가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드라이버 3인으로는 르망 24시 3회 우승 경력을 가진 안드레 로테러(André Lotterer)를 비롯해 지난 4월 르망 24시 및 WEC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2025시즌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 개막전 LMP2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5월 ‘르 카스틀레(Le Castellet) 4시’ 레이스에서 종합 우승을 거둔 제이미 채드윅(Jamie Chadwick)과 마티스 조베르(Mathys Jaubert)가 출전해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내구 레이스 운영 노하우와 기술 데이터를 축적하고 드라이버들의 기량을 끌어올려 내년 WEC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를 위한 토대를 다질 계획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 르망 24시 현장에서 모터스포츠 분야 로드맵 공개…외연 확장에 박차&nbsp;</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르망 24시 현장 제조사 빌리지(Manufacturer Village)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모터스포츠 분야 로드맵을 공개하며 앞으로도 과감한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우선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에 탑재할 3.2L 트윈 터보 엔진 기반 레이싱 전용 신규 파워트레인의 내구 벤치 테스트[3] 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GMR-001 하이퍼카는 고성능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의 결합을 통해 ‘고성능 럭셔리’에 대한 제네시스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GMR-001 하이퍼카는 ‘르망 데이토나 하이브리드’[4] 규격에 맞춰 제작될 예정이며,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로 내년도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정식 데뷔하고 그 이듬해에는 IMSA[5] 주관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 WTSCC)에 출전할 계획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프랑스 현지에서 레이싱 전용 신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테스트용 초기 차량 2대를 제작해 오는 하반기 중 트랙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또한 제네시스는 레이싱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새로운 핵심 운영진 3인을 전격 공개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FIA 및 GT 내구 레이스 경험을 갖춘 아누크 아바디(Anouck Abadie)가 팀의 매니저를 ▲하이퍼카·LMDh 분야 경력을 지닌 저스틴 테일러(Justin Taylor)가 최고 엔지니어를 ▲월드 투어링카 컵 챔피언 출신인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가 스포츠 디렉터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새롭게 영입된 3인 및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 프랑수아-자비에 드메종(François-Xavier Demaison)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기술 디렉터를 필두로 내년 WEC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진행 예정인 테스트 주행을 기점으로 실전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시릴 아비테불 현대모터스포츠법인 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창설을 계기로 현대모터스포츠법인도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전문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진행 중에 있다”며, “법인 본사 및 주요 기술 센터의 이전을 통해 제네시스 유럽 법인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또한 주요 부품 공급처인 오레카(Oreca) 본사와 인접한 프랑스 르 카스틀레 지역에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전용 레이스 거점을 설립해 시너지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strong>■ “10년의 여정에서 새로운 도약으로”…르망 24시 현장 전시 부스 운영&nbsp;</strong></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르망 24시 제조사 빌리지(Manufacturer Village)에 200m2(약 60.5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특히, 유럽에 최초로 공개된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은 한글 단어 ‘마그마’의 초성에서 착안해 한국의 정서를 기하학적인 형태로 표현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만의 리버리(Livery)[6]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제네시스는 또한 엑스(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V60 마그마 콘셉트 등 마그마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콘셉트 모델들을 전시했으며, ‘브랜드 히스토리 월(Brand History Wall)’을 세우고 제네시스의 지난 10년 간의 여정을 기술과 디자인 중심으로 소개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이 밖에도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르망 24시 및 마그마 한정 굿즈를 판매하고 일부는 이벤트 경품으로도 제공했다.&nbsp;</p><p style="text-align:justify;"><br>[1] <span>인디애나폴리스 500,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 르망 24시</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2]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국제 자동차 연맹</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3] 차량의 주요 부품이나 시스템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모의적으로 재현하여 성능을 평가하는 테스트</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4] Le Mans Daytona hybrid: WEC를 주관하는 FIA와 WTSCC를 주관하는 IMSA가 공동으로 만든 레이스카 제작 규정으로, 섀시∙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정해진 공급사로부터 공급받아야 함.</span></p><p style="text-align:justify;">[5] <span>International Motor Sports Association, 국제 모터 스포츠 협회</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6] 레이싱카 외관을 마감한 스티커 및 페인트 도장을 뜻하며, 주로 팀의 고유한 색상과 로고를 사용함</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보도자료,차량,콘셉트,마그마,문화,스포츠,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제네시스 마그마,모터스포츠,르망 24시간,GMR-001 하이퍼카]]></category>
            <pubDate>Sun, 15 Jun 2025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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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뉴욕서 선보인 ‘한국의 숲’… 2주간 2만2천 명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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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May 2025 10:36: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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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라운지에서 만난 특별한 호스피탈리티</title>
                        <link>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B%9D%BC%EC%9A%B4%EC%A7%80%EC%97%90%EC%84%9C-%EB%A7%8C%EB%82%9C-%ED%8A%B9%EB%B3%84%ED%95%9C-%ED%98%B8%EC%8A%A4%ED%94%BC%ED%83%88%EB%A6%AC%ED%8B%B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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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May 2025 15:0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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