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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네시스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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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ko</language>
                    <lastBuildDate>Tue, 08 Sep 2026 07:50:19 +0200</lastBuildDate>
                    <pubDate>Thu, 13 Aug 2026 03:58:52 +0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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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네시스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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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전기차 주행감성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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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연비는 정부 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제네시스<span> 2.5 </span>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로 수냉식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됐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수냉식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은 배터리 온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공냉식 대비 최대 방전 출력이 높고 배터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제네시스<span> 2.5 </span>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터로 구동되는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정숙한 주행환경과 선형적인 가속감을 구현하고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을 확보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제네시스는 주차 후 냉간 시동시 엔진 구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발 직후 초기 약<span> 30km/h</span>에 도달하는 시점까지 모터를 활용한<span> EV </span>모드 주행을 적극 활용하도록 개발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이를 통해 지하 주차장과 같이 소음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는<span> EV </span>모드로 이동하고<span>, </span>일반 도로에 합류한 뒤에는 일정 차속 이상으로 주행 시 엔진을 구동해 고객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주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또한 제네시스는 신호등이 많은 시내 도로를 주행하거나 정체로 인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에서도<span> EV </span>모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어해 더욱 정숙한 주행환경을 확보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이외에도 제네시스는<span> 2.5 </span>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변속기와 휠 사이의 감속 비율인 종감속기어비<span>(FGR)</span>를<span> 2.5 </span>터보 대비 낮게 설정해 구동계 정숙성을 확보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아울러 엔진 크랭크 샤프트 댐퍼풀리에 비틀림 진동과 굽힘 진동을 동시에 저감시키는 기술을 도입해 엔진 투과음을 줄였다<span>. </span>또한 신규 후륜<span> 7</span>단 변속기에 회전식 진동 흡수<span>(CPA, Centrifugal Pendulum Absorber) </span>댐퍼를 적용해 엔진 회전 진동을 역위상으로 상쇄시키는 등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span>EV</span>에서 느낄 수 있는 즉각적인 가속 반응이 구현된 것도 제네시스<span> 2.5 </span>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징이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제네시스<span> 2.5 </span>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span>EV </span>주행 중 운전자가 악셀 페달을 깊게 밟아 가속 의지를 차량에 전달할 경우 변속과 엔진 클러치 접합을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엔진을 활용해 즉각적으로 가속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시속<span> 100km</span>로 주행 중 속도를 높이고자 가속 페달을 밟을 경우<span> 2.5 </span>가솔린 터보 모델보다 약<span> 18% </span>더 빠르게 재가속할 수 있어 추월 등의 상황에서 민첩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또한 제네시스는<span> P2 </span>모터를 역방향으로 구동시켜 차량을 후진할 수 있도록 개발하면서 변속기<span> R</span>단 관련 요소를 삭제하고<span>, </span>후진 시 모터와 맞물리는<span> 1</span>단 기어비를 높여 엔진 개입 없이도 후진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를 최적화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이를 통해 변속기의 중량과 마찰요소를 줄여 전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span>, </span>변속기<span> 1</span>단을 활용하는 정차 후 출발 상황에서도 높은 기어비를 활용해 보다 뛰어난 가속 성능을 확보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이외에도 제네시스는<span> 2.5 </span>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스테이 모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span>(HPC, Hierarchical Predictive Control) </span>▲스마트 회생제동 등 하이브리드 특화사양을 대거 적용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스테이 모드는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해 엔진 시동 없이 공조와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차량 내 모든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주행 전<span>/</span>후 정차된 차량 안에서 고객이 더욱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span>HPC</span>는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 제어함으로써 효율적인 주행 모드<span>(</span>▲<span>EV </span>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회생 제동 모드 등<span>)</span>가 작동되도록 유도한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스마트 회생 제동은 과속카메라 등의 내비게이션 정보와 차간 거리 등을 차량이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최적의 회생 제동 강도를 자동 적용하는 기능이다<span>. </span>이를 통해 운전자의 제동 페달 조작을 줄여 운전 피로도를 낮추고<span>, </span>회생 제동을 통한 배터리 충전량을 증가시켜 연비 개선을 돕는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한편 제네시스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span> GV80 </span>하이브리드의 디자인을 이날 함께 공개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제네시스는 <span>GV80 </span>하이브리드에 새롭게 디자인된 외장 그릴과 휠을 적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span>.</span></p><p style="margin-left:0cm;text-align:justify;"><br />실내에는 옵시디언 블랙과 타이가 그린<span>, </span>울트라마린 블루와 트래버틴 베이지 등 신규 투톤 컬러<span> 4</span>종이 추가됐고 리얼 우드 소재를 적용한 가니쉬<span> 2</span>종이 추가됐으며 퀼팅 패턴까지 더해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 /><span>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신규 파워트레인은 효율과 정숙성, 주행 성능의 균형을 정교하게 완성해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GV80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시장의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신기술로 제네시스만의 감성과 철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보도자료,차량,제네시스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모델,GV80 하이브리드,GV80]]></category>
            <pubDate>Thu, 13 Aug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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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시스 하이브리드·EREV “전속력으로 개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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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ED%95%98%EC%9D%B4%EB%B8%8C%EB%A6%AC%EB%93%9C-%C2%B7EREV-%EC%A0%84%EC%86%8D%EB%A0%A5%EC%9C%BC%EB%A1%9C-%EA%B0%9C%EB%B0%9C-%EC%A4%91/</guid><pp:caseid>707859</pp:caseid><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span>“EV 캐즘은 지금 자동차 산업 전체가 마주한 현실로, 흐름에 대응하고 혁신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전기차만을 고집할 수는 없죠.”</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현대자동차그룹 차량개발담당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D%98%84%EB%8C%80%EC%B0%A8%EA%B7%B8%EB%A3%B9-%252C-%EC%A0%9C%EB%84%A4%EC%8B%9C%EC%8A%A4-%2526-%EC%84%B1%EB%8A%A5%EA%B0%9C%EB%B0%9C%EB%8B%B4%EB%8B%B9%EC%97%90-%EB%A7%8C%ED%94%84%EB%A0%88%EB%93%9C-%ED%95%98%EB%9F%AC-%EB%B6%80%EC%82%AC%EC%9E%A5-%EC%98%81%EC%9E%85/" target="_blank"><span>만프레드 하러</span></a><span> 부사장은 최근 제네시스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차세대 전동화 파워트레인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는 물론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개발을 모두 총괄하는 하러 부사장으로부터 이날 제네시스의 미래 전동화 로드맵과 라인업 확대 방향에 대해 들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고성능 마그마 출시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처음으로 출시될 양산 모델은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EC%A0%9C%EB%84%A4%EC%8B%9C%EC%8A%A4-%EB%98%90-%ED%95%9C-%EB%B2%88%EC%9D%98-%EC%A7%84%ED%99%94%EC%97%90-%EB%82%98%EC%84%9C%EB%8B%A4-%EB%84%A4%EC%98%A4%EB%A3%AC-GV60%EB%A7%88%EA%B7%B8%EB%A7%88-%EC%BD%98%EC%85%89%ED%8A%B8-%EA%B3%B5%EA%B0%9C/" target="_blank"><span>GV60 마그마</span></a><span>인데, 정말 숨 가쁘게 일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기술적인 측면에서 마그마는 제네시스에 어떤 의미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 안락하고 정제된 경험에 최적화돼 있다. 그에 반해 마그마는 더 강력한 엔진과 더욱 대담한 자세, 낮은 차체 등을 갖추어 </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A%B3%A0%EC%84%B1%EB%8A%A5-%EC%98%81%EC%97%AD%EC%9C%BC%EB%A1%9C%EC%9D%98-%ED%99%95%EC%9E%A5-%EC%9D%98%EC%A7%80-%EA%B0%95%EC%A1%B0/" target="_blank"><span>퍼포먼스(고성능)의 세계</span></a><span>로 나가기 위한 다리 같은 존재다. 마그마는 각 세그먼트에서 더 강력한 마력, 더 높은 최고 속도, 더욱 대담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제네시스의 </strong></span><a href="https://newsroom.genesis.com/ko-ko/%EC%A0%9C%EB%84%A4%EC%8B%9C%EC%8A%A4-%252C-%EB%AA%A8%ED%84%B0%EC%8A%A4%ED%8F%AC%EC%B8%A0-%EA%B3%B5%EC%8B%9D-%EC%A7%84%EC%B6%9C/" target="_blank"><span><strong>모터스포츠 진출</strong></span></a><span><strong>은?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혹독한 시험 무대이다. 속도, 공기 역학, 냉각 전략, 내구성 등 어느 측면을 봐도 그렇다. 당연히 이런 환경에서 얻는 교훈은 향후 더 나은 차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모델을 위해 현재 어떤 혁신 기술을 개발 중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 전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정말 밤낮으로 노력 중이다. 특히 디지털 경험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더 강력하면서도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플래그십 모델인 G90는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G90의 경우,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경험, 승차감 개선 등을 통한 전반적인 고급화를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 나아가 그룹의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포함해 파워트레인 다양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현재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G90가 향후 더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말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물론이다. 더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EV 캐즘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같은 글로벌 트렌드가 제네시스의 R&D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EV 캐즘은 전기차의 초기 수용자들과 일반 대중 간의 간극을 말한다. 우리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전동화 전환은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 이는 현재 자동차 산업 전체가 마주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이며, 혁신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전기차만을 고집할 수도 없다. 몇 년 전에 대담한 목표를 세웠을지라도, 모든 고객이 전기차를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100프로 전기차, 완전한 탄소 배출 제로가 가능해지기 전에 제네시스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려 한다. 이런 맥락에서 곧 새로운 전기차와 신형 모델, 부분 변경 모델을 더 다양한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앞서 언급한 하이브리드나 EREV(Extended-Range Electric Vehicles,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가 포함될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와 EREV 양산 모델은 각각 언제쯤 출시될 예정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사실 며칠 전,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험 주행을 진행했다. 전속력으로 개발 중이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출시 시점을 공개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 고객들에게 한 가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선보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이 선행기술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럭셔리 철학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분명 우리의 전동화 구동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EREV 기술이 전반적인 주행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EREV의 가장 큰 매력은 전기차의 기존 장점인 즉각적인 고토크와 정숙한 실내 환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긴 주행 거리를 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종의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같다고 할 수 있다. 일상에서는 전기차로 사용하다가,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긴 여행을 가야 하는 경우, 차량의 내연기관이 전기를 생성해주기 때문에 굳이 EV 충전소를 중심으로 세심하게 경로를 짤 필요가 없다. 바로 이 자유로움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그뿐만이 아니다. EREV는 트레<span>일러와 같은 무거운 물체도 견인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차의 미해결 과제로 여겨졌던 견인 능력을 보완한다. &nbsp;&nbsp;&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제네시스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타기업들과 어떻게 협력하고 있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한국 태생의 브랜드로서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한국 파트너들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배터리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문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원활한 협력과 혁신이 가능하다. 현대차와 같은 OEM이 전통적인 셀뿐만 아니라 미래에 출시될 고성능 셀에 대해서도 이런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은 매우 유리하다고 생각한다.&nbsp;&nbsp;</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그룹 차원에서 몇 년 전, 현재의 E-GMP 플랫폼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을 하이브리드와 EREV에도 적용할 수 있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현재 제네시스를 위한 EV 중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 EV 캐즘을 극복하고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REV같은 미래 기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작업 중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이 새로운 EV/EREV 플랫폼에서 주행 성능은 어떻게 극대화할 방침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EV의 하부에 탑재된 배터리 무게는 우리가 바꾸기 어렵지만 EV 내 다양한 구성 요소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시스템 간의 균형을 조정함으로써 차량의 무게 배분을 개선할 수는 있다. 이를 테면, 앞뒤에 서로 다른 종류의 타이어를 사용하여 차량의 접지력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구동계(driveline)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향후에는 후륜 바이어스(rear-wheel bias)의 보다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강력한 전기 모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차량을 뒤에서 밀어주는 방식으로 균형을 이루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이쯤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현재 그룹 차원에서 미래의 제네시스 모델, 특히 마그마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토크 벡토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모든 속도 영역에서 민첩성을 되찾게 할 최첨단 기술이 될 것이다. 타이어 선택만 잘한다면, EV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보다 높은 역동성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strong>그룹에 합류한 지 정확히 1년이 됐다. 이전에 근무했던 유럽의 타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제네시스만의 장점이 있나?</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뿐만 아니라 그룹 전반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수직 계열화(vertical integration)’다. 우리는 복잡한 가치 사슬 안에서 약 40개에 달하는 파트너 및 계열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부터 작은 부품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차그룹의 장점이자 더 나은 방향으로 혁신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span><strong>마지막으로, 제네시스의 미래에 대해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strong></span></p><p style="text-align:justify;"><br><span>제네시스의 프리미엄 럭셔리 지향점과 고성능을 결합하는 일이 가장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기반을 만들고 새로운 장을 열어줄 상품들을 야심 차게 준비 중이다. 여기서의 핵심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와줄 열정적인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다.</span></p>]]></description><category><![CDATA[제네시스,차량,모델,콘셉트,이노베이션,기술,브랜드,기업,마그마,제네시스 마그마,만프레드 하러,GV60 마그마 콘셉트,G90,EV,EREV,GV60,하이브리드,제네시스 하이브리드,기획기사,GV60 마그마]]></category>
            <pubDate>Tue, 10 Jun 2025 11:23: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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