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청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2관왕
제네시스 청주,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리테일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 및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 수상
지역적 유산과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손님' 중심의 브랜드 공간 구현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충청권 최초의 브랜드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Brand & Communication Design)’의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리테일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을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제네시스 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5년 4월 개관한 제네시스 청주는 하남, 강남, 수지, 안성에 이은 국내 다섯 번째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이자 충청권 첫 번째 브랜드 거점이다. 이 공간은 ‘제네시스 라운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등 상징적인 공간을 디자인한 건축사무소 ‘원오원 아키텍츠(ONE O ONE Architects)’와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헤리티지와 혁신이 빚어낸 공간의 ‘켜’
제네시스 청주의 디자인 콘셉트는 ‘교감으로 빚은 켜’로, 겹겹이 쌓이는 시간의 흐름을 뜻하는 명사 ‘켜’와 새로운 불빛을 밝힌다는 동사 ‘켜다’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이는 고객과 함께 쌓아 올린 깊이 있는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어가겠다는 제네시스의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다.
특히 직지와 한지 등 청주의 상징적인 공예 유산을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장인정신과 결합해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 1층 캐노피에는 한국 전통 가옥의 처마를 현대적으로 적용했고, 상부 구조는 경복궁 경회루에서 영감을 얻었다. 또한 3·4층 브랜드 큐브에는 전통 정자와 한지의 감각을 녹여내 한국 전통 건축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고객 경험을 완성하는 복합 문화 공간
제네시스 청주는 단순한 차량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지역 특화 시승 코스, 오너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제네시스 청주에서만 체험 가능한 경험을 선사하는 종합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네시스가 추구해 온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엄격히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