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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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Asia/Seoul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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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V90 네오룬,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의전차량 운영 및 메인 스테이지 인근 전시 

  • 제네시스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 상영 

  • 영화제 기간 동안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등 의전 차량 100여 대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1st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도쿄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영화의 성장과 신진 영화인 및 작품 발굴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세계 주요 A-리스트 국제영화제 반열에 올랐으며,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출품 자격이 부여되는 등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열 번째 후원을 이어가며 한국과 아시아 영화 산업의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 차량으로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00여 대의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6일(화)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GV90 Neolun)’을 의전차량으로 운영해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과 차별화된 환대(Hospitality) 철학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의전당 메인 스테이지 인근에 GV90 네오룬 1대를 전시한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가 상영된다.


‘플레시 임팩트’는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Maggie Gyllenhaal)이 연출한 17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로 관객을 만난다.


작품은 100세가 된 먼로를 상상하며, 그녀가 오디션장에서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는 설정 아래 대중이 기억하는 전성기의 먼로와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로서의 여정을 교차해 그려낸다.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이 전성기의 먼로를, 엘렌 버스틴(Ellen Burstyn)이 100세가 된 먼로를 연기했다.


앞서 제네시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 낸 마릴린 먼로의 삶과, 대담한 도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온 제네시스의 여정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마릴린 먼로의 혁신가적 면모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6월에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을 개최하고, 대중이 기억하는 아이콘 너머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릴린 먼로의 삶과 서사를 조명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플레시 임팩트’ 상영과 함께 메기 질렌할 감독이 참여하는 Q&A 세션을 진행해, 국내 관객에게 작품에 담긴 마릴린 먼로의 이야기와 새로운 면모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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