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라운지에서 만난 특별한 호스피탈리티
제네시스 라운지는 제네시스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오너만을 위한 품격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 다이닝 홀, 프라이빗 다이닝 룸, 사운드 룸, 싱글 몰트 위스키 바 등으로 구성된, 한국 전통의 미와 럭셔리가 어우러진 프라이빗한 아지트에서 세심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VIP만을 위한 특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제네시스는 지난해부터 ‘제네시스 익스클루시브고객경험실’을 신설하고 럭셔리 모빌리티를 넘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제네시스 VIP 고객들을 제네시스 라운지에 초청해 와인 페어링 다이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벨리의 유명 와이너리인 ‘허드슨 와이너리’의 CEO 피터 윌머트가 제네시스 시그니처 코스와 어울리는 와인 5종을 소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허드슨 와이너리는 ‘떼루아(terrior)’와 가장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최대한 자연 친화적인 재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떼루아’는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미치는 환경, 즉 포도가 자라는 토양과 지형, 기후 조건, 포도를 키우는 농부의 정성과 손길 등 모든 것이 상호작용을 이룬다는 의미로 일컬어진다. ‘적을수록 좋다(Less is More)’는 ‘환원주의적 디자인(Reductive Design)’ 원칙 아래에 절제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가 연상되는 지점이다.
이 날 허드슨 와이너리가 소개한 와인은 ‘리틀빗 샤도네이 카네로스, 2022(Little Bit Chardonnay Carneros, 2022)’, ‘씨쉘 샤도네이 카네로스, 2021 (Seashell Chardonnay Carneros, 2021)’, ‘레이디버그 샤도네이 카네로스, 2022 (Ladybug Chardonnay Carneros 2022)’, ‘올드 마스터 카네로스, 2021 (Old Master Carneros, 2021)’, ‘피닉스 나파 밸리, 2020 (Phoenix Napa Valley, 2020)’ 등 5종이다. 이 중 ‘씨쉘 샤노네이 카네로스’와 ‘피닉스 나파 밸리’를 제외한 3종은 아직 국내에 시판되지 않은 와인이며, ‘올드 마스터 카네로스’는 오직 이 날 행사만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었다.
제네시스는 다이닝을 마친 고객들에게 제네시스 컬렉션에서 곧 출시 예정인 와인 보틀 캐리어에 피터 윌머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와인 2종을 담아 감사의 의미와 함께 전달했다.
이벤트를 직접 기획, 총괄한 김진영 제네시스익스클루시브고객실 상무는 “오늘 이 시간이 고객들에게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향기롭게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제네시스 뉴스룸 팀은 김진영 상무와 만나, 제네시스가 특별히 기획된 행사들을 통해 브랜드의 모든 순간을 어떻게 럭셔리로 채우며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이벤트는 제네시스 VIP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첫 이벤트로 와인 다이닝을 선택하신 이유와 준비 과정이 궁금합니다.
제네시스 멤버십 프로그램 중 와인 구독을 선택하시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제네시스 라운지의 시그니처 다이닝 코스 역시 항상 인기가 높고요. 그래서 다이닝과 와인 페어링을 결합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고객과 와이너리 선정까지 수많은 검토 과정을 거쳤고, 각 고객의 니즈부터 동선, 사전 및 사후 서비스까지 모든 측면에서 많은 준비가 필요했죠. 오직 고객에게 집중하며 마지막 디테일까지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저희 부서원들의 집요함, 민첩성, 협업 능력이 고스란히 발휘되었습니다. 그 결과 참여하신 고객들께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행사는 제네시스 익스클루시브고객경험실이 신설된 이후, 기획부터 고객 분석, 초청,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한 첫 행사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고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제네시스 오너로서의 특별함과 자부심을 느꼈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습니다. ‘익스클루시브 고객 경험’은 말 그대로 제네시스 오너만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거든요. 저희가 준비한 특별함이 고객의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기획 의도가 잘 반영된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익스클루시브 고객 경험’이라는 부서명이 다소 낯설기도 합니다.
단순한 고객 응대나 관리 차원을 넘어서,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고 특별하게 모시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부서명입니다. 제네시스 오너가 되신 모든 분들께 보다 감성적이고, 개인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시길 바라며, 나아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깊게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모든 고객의 여정에 ‘제네시스다움’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이죠. 이런 경험이 켜켜이 쌓여 제네시스의 스토리가 되고 결국 브랜드의 정체성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네시스에 합류하시기 전에 다른 고급 자동차 브랜드에서도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신데요. 고객이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이전 직장에서 여러 고객들을 만나며 느낀 건 고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브랜드에 애정을 갖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고객들은 ‘제네시스’라는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 나아가 가치에 따라 브랜드와 함께 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결국 럭셔리 브랜드에게 있어 고객 경험은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브랜드의 존재 이유이자 경쟁력을 결정하는 강력한 핵심 자산인 거죠.
그렇다면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어떤 브랜드가 되길 바라시나요?
저는 제네시스가 ‘나에게 진심인 브랜드’로 느껴지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무심하게 놓칠 수 있는 디테일을 세심하게 챙겨 감동을 주고, 그 감동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이어지는 브랜드라면 누구나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제네시스가 선보일 특별한 고객 경험이 더욱 기대됩니다. 제네시스 익스클루시브 고객 경험의 비전을 말씀해 주세요.
저는 제네시스 오너가 단순히 구매자가 아니라,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고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브랜드가 삶에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네시스의 철학과 가치가 고객이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모든 여정에 깃들고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