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
18:00
Asia/Seoul

제네시스 G70, 카구루스 ‘2026 베스트 스마트 럭셔리 차량' 선정

  • 2026 제네시스 G70, 카구루스 베스트 차량 어워즈 첫 수상…첨단 기술·직관적 안전 기능·일상 주행 성능 인정 

  • 역동적 성능과 첨단 기술 기반의 고급 주행 경험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G70가 카구루스(CarGurus)의 2026 베스트 스마트 럭셔리 차량(Best Smart Luxury Vehicle)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구루스는 G70가 첨단 기술과 안전 기능, 주행 성능을 균형 있게 제공해 일상 주행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테드 멘지스테(Ted Mengiste)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제네시스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과 주행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면서, “G70는 자동차 애호가와 일반 운전자 모두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세련되면서도 즐거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G70는 주행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첨단 사양을 탑재했다. ▲10.25인치 HD 디스플레이 기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USB-C 충전 포트 ▲터치형 공조 제어 기능 ▲프레임리스 룸미러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NFC 호환 기능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디지털 키 2는 애플 월렛 또는 삼성 패스를 통해 차량 잠금 해제와 시동, 차량 접근 권한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저장된 운전자 설정도 자동으로 불러온다.


G70는 최고출력 300마력의 2.5리터 터보 엔진과 브렘보 브레이크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3.3리터 트윈터보 V6 가솔린 엔진 모델도 운영된다. 해당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첨단 기술의 균형을 강조한 G70 그래파이트에도 적용된다. 5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조향 감각과 가속 반응, 서스펜션 특성, 연비 효율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에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 반영됐다. ▲기요셰 패턴을 적용한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 ▲‘바트나 그레이’, ‘카와 블루’ 등 신규 외장 색상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두 줄 헤드램프 등을 적용했다.


데이비드 언더코플러(David Undercoffler) 카구루스 소비자 인사이트 총괄(Head of Consumer Insights)은 “이번 수상은 이성은 물론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G70의 가치를 보여준다”라며, “어떤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며, 도로 위에서 이 차량만큼 럭셔리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카구루스 베스트 차량 어워즈는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차량은 성능과 효율성, 안전성, 기술, 유지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