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네시스 GV70, 美 워즈오토 ‘최고 인테리어·UX 10대 차량’ 선정
2026 제네시스 GV70 3.5T 스포츠 프레스티지, 완성도 높은 실내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으로 호평
- 첨단 기술과 정교한 장인정신 갖춘 럭셔리 SUV로 미국 시장서 독보적인 입지 구축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026 GV70 3.5T 스포츠 프레스티지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Auto)로부터 ‘최고 인테리어·UX 10대 차량(2026 Wards 10 Best Interiors & UX Awar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실내 디자인, 첨단 기술, 사용자 경험(UX)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 2023년 GV60에 이어 두 번째로 동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테드 멘지스테(Ted Mengiste)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GV70는 정교한 장인정신이 깃든 실내 디자인과 직관적인 기능으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됐다”면서, “이번 수상은 우아함, 편안함,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내 주행 경험을 한층 높이고자 하는 제네시스의 실내 디자인 방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2026 GV70 3.5T 스포츠 프레스티지의 실내는 간결한 구조와 고급 소재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구현했다. 나파 가죽 시트, 카본 파이버 트림과 마이크로파이버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주요 편의 사양으로는 파워 럼버와 쿠션 익스텐션을 지원하는 에르고 모션(Ergo Motion) 운전석, 3존 공조 시스템, 정교한 음성 인식 제어 기능, 뒷좌석 수동식 도어 커튼 등이 적용됐다. 또한 27인치 OLED 통합 디스플레이와 눈길, 진흙길, 모래길 등 주행 환경에 따라 차량 성능을 최적화하는 터레인 모드가 새롭게 추가돼 더 나은 실내 경험을 제공한다.
GV70 3.5T 스포츠 프레스티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카메라와 센서를 기반으로 한 통합 기술로 구성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HDA II, Highway Driving Assist II)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을 지원하며,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프리미엄 오디오, 각종 커넥티드 카 서비스 및 제네시스 디지털 2 등 다양한 편의 사양까지 모두 갖췄다.
GV70는 스포티한 감각의 중형 SUV로, 유려한 외관 라인과 세련되고 편안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3.5T 스포츠 프레스티지 트림은 승차감과 서스펜션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매끄러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외관에는 21인치 스포츠 알로이 휠, 전용 에어 인테이크, 다크 크롬 리어 디퓨저, 듀얼 싱글 머플러 팁, MLA 헤드램프 및 새롭게 디자인된 G-매트릭스 크레스트 그릴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워즈오토 관계자 데이브 조이아(Dave Zoia)는 "GV70는 유려한 대시보드, 크롬과 카본 파이버 소재의 어우러짐과 안전벨트, 퀼팅 시트, 스티치 디자인으로 남다른 품격과 스타일을 완성했다”면서, “특히 대형 커브드 스크린은 제네시스의 최상급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위한 완벽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등 GV70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워즈오토 10대 인테리어 & UX 어워드는 매년 실내 디자인과 사용 경험 부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우수 차량을 선정한다. 수상 모델은 워즈오토 심사위원의 일상 주행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심사 항목에는 ▲실내 디자인 ▲소재 품질 및 마감 ▲커넥티비티 및 인포테인먼트 ▲조작 편의성 ▲운전 보조 기술 ▲종합 가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시상은 첨단 UX 기술과 조화를 이루는 안락한 실내 환경을 지향하는 업계의 최신 흐름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