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
08:30
Asia/Seoul

KPGA 투어·DP 월드투어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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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쓰라가와 유토,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GV80 하이브리드 모델 획득

  • 신상훈, KPGA 출전 선수 중 최고 순위 기록해 202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확보

  • 개최 10주년 맞아 선수와 캐디 위한 차별화된 환대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이달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4라운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가쓰라가와 유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가쓰라가와는 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부상인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을 차지했으며, 향후 2년간 KPGA 투어 및 DP 월드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가쓰라가와는 “대회를 후원해주신 제네시스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번 대회 우승 부상으로 받은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을 일본에서 직접 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신상훈 선수는 내년에 열리는 ‘202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Genesis Scottish Open)’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해 온 대회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2024년부터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총상금은 400만 달러로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에는 나흘간 약 3만여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차별화된 ‘환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 선수와 캐디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선수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GV80 쿠페, G90,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6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특히 DP 월드투어의 지속가능성 캠페인 ‘Green Drive’에 발맞춰 선수 이동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를 투입해 대회의 친환경 운영에 힘을 보태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수소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Players & Caddies Cafe)’를 마련하고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해 대회 중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대회장 내 ‘팬 빌리지’에서는 개최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MD 상품과 제네시스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어린이 골프 레슨과 선수 사인회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유소년 골프 선수들에게 역대 제네시스 챔피언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초청 만찬을 통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네시스 스위트’와 ‘제네시스 손님 라운지’ 등 전용 환대 공간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그 밖에도 대회장 곳곳에 GV80 하이브리드 모델, GV90 네오룬, GV60 마그마 등 총 9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에서 ‘GMR-001 하이퍼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래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골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으며, 다음 달 개최 예정인 ‘2026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Abu Dhabi HSBC Championship)’에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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