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
10:41
Asia/Seoul

최고 안전성을 입증한 제네시스, 럭셔리에 믿음을 더하다

※ 2025년 12월 23일 2026년형 G80의 ‘2025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선정 결과가 반영되었습니다.


진정한 럭셔리는 최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으로 완성된다. 제네시스는 첨단 안전 기술과 탁월한 장인 정신이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 주요 모델들은 수년간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높게 평가받아 왔다. 최근에는 미국의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로부터 총 여섯 개의 모델이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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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있는 IIHS 인증


IIHS로부터 2025년형 제네시스 GV60, 2025~26년형 GV70(2024년 4월 이후 출시 버전), 2025~26년형 GV70 전동화 모델, 2025년형 GV80 및 2026년형 G80(2025년 6월 이후 출시 버전)이 ‘2025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2025년형 제네시스 G90 모델 또한 ‘2025 톱 세이프티 픽(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IIHS 수상은 미국 모델에만 적용된다. 


IIHS는 독립적인 비영리 과학∙교육 기관으로, 연구 및 평가, 소비자∙정책 결정권자∙안전 전문가 교육을 통해 사망,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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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S는 차량 충돌 테스트와 충돌 회피 및 완화 테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평가를 바탕으로 각 차량 모델의 등급을 산정한다. 


TSP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과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하며, 업데이트된 전면 충돌테스트에서는 ‘양호함(Acceptable)’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방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과 전조등 테스트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TSP+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 업데이트된 전면 충돌, 측면 충돌에서 ‘훌륭함(Good)’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이 등급 테스트에서도 전방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과 전조등 테스트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을 받아야 한다. 


2025 IIHS TSP와 TSP+ 수상은 미국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IIHS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평가 방식을 통해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내에서 안전한 차량 제조사로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점차 강화되고 있는 안전 기준 


IIHS의 평가 기준이 지난 몇 년간 더욱 엄격해지면서 안전 등급을 획득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2023년에는 측면 충돌 테스트에 사용하는 차량 중량을 늘리고 충돌 속도를 높였으며, 같은 해에 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 항목이 추가되었다. 2025년에는 뒷자석 탑승객 보호 시스템에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수상 기준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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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2025년 한층 상향 조정된 IIHS의 규정 하에서도 제네시스는 2025년형 제네시스 GV60, 2025~26년형 제네시스 GV70, 2025~26년형 GV70 전동화 모델, 2025년형 제네시스 GV80, 2026년형 제네시스 G80, 2025년형 제네시스 G90, 총 여섯 차종이 2025 IIHS TSP 및 TSP+를 받았다. 


한편, 유럽시장에서도 제네시스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NCAP)’으로부터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1년에는 제네시스 G70, GV70, G80, GV80 모델이 모두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GV60가 동일한 5스타에 선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안전 철학에 기반한 충돌 테스트 


제네시스 차량이 안전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이유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안전 기술 개발 및 검증 문화 덕분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신차를 출시하거나 외부 기관에 시험을 의뢰하기 전, 2005년에 설립된 남양기술연구소 내 40,000 제곱미터 규모의 전용 안전 시험장에서 철저한 자체 검증을 진행한다. 


남양기술연구소에서는 1개 차종을 개발할 때 약 4,000시간에 걸쳐 약 1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투입해, 27종의 충돌 테스트 더미를 활용한 충돌 테스트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모든 신차가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 성능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충돌 시험 자체는 전체 안전 검증 과정 중 하나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시간은 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데 집중된다. 이렇게 도출한 분석 데이터는 전 세계 도로교통 및 안전 기관의 실제 사고 보고서와 결합해 활용되며, 2019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복합 소재 에어백과 같은 혁신적인 안전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 장치 개발 및 개선 작업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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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 제네시스 차량들은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기술로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다음은 제네시스에 적용된 대표적인 안전 기술들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를 결합해 차량, 보행자, 자전거, 교차로 반대편에서 접근하는 차량까지 감지한다.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시스템은 시각적·청각적 경고를 즉시 보내고, 운전자가 경고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부분 또는 전면 제동을 가해 충돌을 완화하거나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차량 후방 모서리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인접 차로에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한다. 위험이 감지되면 차량 접근 시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이 켜지고 실내에도 경고음이 울린다. 운전자가 이를 무시하고 차선 변경을 시도할 경우, 시스템이 차량을 차로 안으로 되돌리거나 특정 상황에서는 제동을 가해 충돌을 방지한다. 


에어백: 제네시스 차량에는 다양한 잠재적 충돌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해 8개에서 최대 10개에 달하는 에어백이 내장돼 있다. 운전자와 앞 좌석 동승자를 보호하는 기본 전면 에어백이 있으며, 정면 충돌 시 하체 부상을 막기 위한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포함된다. 측면 충돌 시에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와 도어 사이, 동승자와 도어 사이에서 측면 에어백이 팽창한다. 운전석과 앞 좌석 동승석 사이에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장착되어, 측면 충돌 시 앞 좌석 탑승자들이 서로의 머리나 주변 물체에 부딪힐 위험을 줄여준다. 미국 내에서 이와 같은 안전 장치를 갖춘 차량은 단 10종뿐이다. 또한, 루프 레일 양쪽에 위치한 두 개의 롤오버 커튼 에어백은 측면 충돌 시 탑승자의 머리를 보호하며, 롤오버 센서가 장착된 모델의 경우 차량이 전복될 때에도 작동한다. 


참고: 모델 및 구성 사양은 시장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