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
08:30
Asia/Seoul

제네시스 GV60 마그마,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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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V60 마그마,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문 디자인 본상 수상

  • 제네시스 마그마 프로그램의 고성능 역동성과 정교한 디자인 조화 인정

  •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석권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 강화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부문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GV60 마그마가 고성능 감성과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조화롭게 구현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GV60 마그마를 포함한 마그마 프로그램은 제네시스 모델 중 최고의 정수를 담은 슈퍼 히어로 같은 존재”라며, “기존 모델이 지닌 가치와 특성, 마그마만의 독보적 개성을 결합한 하나의 융합체”라고 전했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고스란히 반영해 럭셔리 고성능의 세련된 감성과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운전자와 차량의 깊은 교감을 이끌어낸다.


지난 2024년 첫 공개된 마그마 프로그램은 한국의 화산 지형과 그 아래 흐르는 대지의 힘에서 영감을 받아 출범했으며,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하는 제네시스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한다. GV60 마그마는 해당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로, 지난 1월 국내 출시와 함께 고성능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다.


■ 고성능 외관 디자인


GV60 마그마의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GV60 대비 낮고 넓어진 차체는 무게 중심을 낮춰 지면에 밀착된 듯한 견고한 실루엣을 완성하고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냉각 성능을 보조하는 전용 에어 인테이크, 새롭게 설계된 전면 범퍼, 양력을 줄이는 카나드 윙, 독특한 윙렛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 등 공기 흐름을 제어하고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차체를 아래로 누르는 힘)를 증대시키는 다양한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아울러 브레이크 냉각 효율 및 경량화에 최적화된 GV60 마그마 전용 21인치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


GV60 마그마의 인테리어는 럭셔리한 소재와 스포티한 요소의 조화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된 마그마 전용 파워 10-Way 버킷시트는 일상 주행 시 편안한 승차감은 물론, 역동적인 주행 시에도 몸을 견고하게 지지한다. 또한 실내 곳곳에는 포인트 컬러의 더블 다이아몬드 퀼팅이 적용됐으며, 마그마 오렌지 부스트 버튼과 메탈 페달을 더해 고성능 모델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스위치, 베젤, 도어 핸들은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고급감을 더했고 27인치 OLED 통합형 디스플레이로 시인성도 높였다. ‘마그마 전용 드라이브 모드’가 활성화되면 클러스터는 ‘3-서클’ 형태로 전환돼 주행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여준다.


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4초, 시속 200km까지 10.9초 만에 도달하며,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7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총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발표한다.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독창적인 혁신을 선도하는 동시에, 진정성 있고 완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